그냥 굶기고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핸드폰 뺏았더니 밥을 굶네요.
시위 조회수 : 2,183
작성일 : 2024-10-29 19:33:14
IP : 119.17.xxx.1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기
'24.10.29 7:39 PM (112.146.xxx.207)고기 굽고 치킨 시킵시다
언제까지 버티나 보자, 아가야~2. ㅠ ㅠ..
'24.10.29 7:39 PM (183.105.xxx.163)남편이 그런가요?
3. 원글
'24.10.29 7:45 PM (119.17.xxx.130)두달만 참아보자고 했는데 어려운가봐요.
핸드폰 사용시간이라는게 전진은 있어도 후진은 없어보이더군요.
한번은 지나야 할 과정인것 같아 그냥 있습니다...4. ..........
'24.10.29 8:05 PM (125.186.xxx.197)몇학년인가요?
5. 음
'24.10.29 8:08 PM (111.118.xxx.128) - 삭제된댓글애 입장에서는 나라를 뺏긴 느낌일거에요.
독립을 위해선 희생이 따른다는것도 배워야죠.
할건 하고(아마 공부?) 독립도 가져가라고 하세요.6. ..
'24.10.29 8:29 PM (59.14.xxx.42)요즘 애들에겐 핸드폰은 생명이라더군요,..
잘 얘기로 푸셔요...7. 원글
'24.10.29 8:50 PM (119.17.xxx.130)잘 얼러서 밥 먹였습니다
그래도 핸드폰은 타협대상 아니구요.
지도 배가 고픈지 옳타꾸나 ( 하지만 사실은 엄마한테 져주는 척) 따라 나서더군요8. ㅇㅇ
'24.10.29 8:53 PM (59.17.xxx.179)문제네요 진짜...
부모님입장도 아이입장도 이해가 가요
우리나라도 프랑스 영국처럼 적어도 교내에서는 금지시켜야해요.9. 아이가
'24.10.29 10:36 PM (61.81.xxx.191)몇학년이에요? 되도록 지지 마시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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