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주말에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가보려고 하는데 은행잎이 아직 노란잎으로 덜 물들었을지!
다음주가 더 피크일듯한데 다음주는 일이있어서
이번주로 당겼는데! 아직 노랗게 물들지 않았을거
같아서 아쉬워요!
이번주 주말에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가보려고 하는데 은행잎이 아직 노란잎으로 덜 물들었을지!
다음주가 더 피크일듯한데 다음주는 일이있어서
이번주로 당겼는데! 아직 노랗게 물들지 않았을거
같아서 아쉬워요!
근사할거예요.
현충사랑 민속박물관 경치도 좋으니 들러보세요...
현충사 주차장에 있는 작은 나무들은 은행나무길 보다 빨리 물드니까 거기 먼저 가보세요. 현충사 경내 풍경도 놓치지 마시고요.
은행나무길은 노랗지 않은 때에 가도 그 자체로 걷기 좋은 길이에요.
단풍철에 아산 오시면 현충사, 은행나무길, 공세리 성당, 외암마을, 맹사성고택 코스 추천합니다.
현충사 꼭 들르세요~.
저는 가까이 살면서도 2주전 정말 오랜만에 들러봤는데 고즈넉하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입장료도 없고 관리도 잘 되어서 쾌적하고천천히 경내 돌았는데 날씨까지 좋으니 힐링 되고 좋았어요
스트레스 받았을때 갔었는데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
아산에도 갈곳이 많네요....위의 댓글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이번 주에 가봐야겠어요.
어머나! 감사합니다! 너무 빨리가서 실망하면 어쩌나
염려했는데 추천해주신곳 꼼꼼히 들려볼게요! 감사합니다!
아산 천안인가 목적지로 가는 동안 그 드라이길도 풍경 이쁘더라구요
아직 파랗더라구요. 다음주도 이쁘게 들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