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여서 안짜고 그냥했어요. 머스터르 레몬주스 올리브유 알룰로스
이렇게 넣었어요.머스터드 너무 넣었나봐요...되게 시큼하네요.;;
절여서 안짜고 그냥했어요. 머스터르 레몬주스 올리브유 알룰로스
이렇게 넣었어요.머스터드 너무 넣었나봐요...되게 시큼하네요.;;
그 시큼한 맛이에요.갠적으로 고려인들이 하는 당근김치 레시피가 더 입맛에 맞는데 유투브에서 찾아보세요. 연해주로 갔다가 우리나라에 못 돌아오고 스탈린의 이민족 찢어놓기 정책으로 고려인들 연해주에서 내쫓겨서 중앙아시아까지 강제로 수십일 철도타고 가서 살면서 만든게 당근김치인데 고추가루 조금 넣고 해서 안 시큼하고 맛있어요.
저는 소금에 안 절이고 그냥 만들어요. 당근이 원래 물기도 별로 없고 홀그레인 머스터드가 짜니까 소금 간 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당근이 맛있으면 새콤달콤짭짤해서 전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