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입 오신 남자 직원이 있어요
40후반.. sky출신
미치겠습니다. 옆자리인데..
계속 손가락으로 귀를 파고 건더기(?) 버리구요
항상 어깨에 비듬이 듬뿍 떨어져있어요
그리곤 하는말이 자기는 머리 2~3일에 한번만 감는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네요.
토할거같아요.
결혼했고 아이도있는데
아이친구들이나 부모 만나면 안챙피한가요?
아 진짜 토할거같아요
전입 오신 남자 직원이 있어요
40후반.. sky출신
미치겠습니다. 옆자리인데..
계속 손가락으로 귀를 파고 건더기(?) 버리구요
항상 어깨에 비듬이 듬뿍 떨어져있어요
그리곤 하는말이 자기는 머리 2~3일에 한번만 감는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네요.
토할거같아요.
결혼했고 아이도있는데
아이친구들이나 부모 만나면 안챙피한가요?
아 진짜 토할거같아요
직장가면 매일 감아야죠
남잔 아침저녁 샤워해요
가끔 귀도 파줍니다 혹시 모르고 지저분할까봐
여자들도 있어요.
회사 여직원인데 자기는 건성이라
2-3일에 한 번 감아도 냄새 안 난다면서..
냄새 엄청 나는데ㅜㅜ
여름엔 정말 토할 것 같아요.
몸에서도 냄새가 나요
술담배 하면 더나요ㅠ
귀뒤 목덜미.. 아재냄새 엄청나는데
그리고 안씻는 여자들은 머리도 길러서 치렁치렁 풀고다녀요.
등드름은 세트
가까이 오지마라 제발..
지하철 타면 긴머리 손으로 훑고
펄럭거리는데 냄새 진짜 심하더만요.
콩나물 시루 같은 지하철에서
긴 머리카락으로 뒷사람 얼굴 치는 거
왜 생각을 못하는지..
제발 머리 안 감는 사람은 머리를 기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드라이샴푸 떡칠하고 오는 여직원 기름냄새랑 섞여서 더 역겨운데 제발 그냥 좀 씻고 감으라고! 안 씻고 안 감을 생각이면 기르지를 말던지
남자는 담배 쩐내나 옷쉰내나 맡아봤는데
어리고 예쁘장한 여자는 오래동안 안씻고 비릿한 생리냄새같은거 까지 뒤섞여 정말 냄새가 진동
머리는 기름질한거같고
노삼푸 이런거 실천한다든지 무슨 신념이라도 있는건지
그냥 이삼일 머리 안감은 냄새가 아니에요
그래도 화장은 했어요
왜그러고 다녔을까요
남자는 담배 쩐내나 옷쉰내나 맡아봤는데
어리고 예쁘장한 여자는 오래동안 안씻고 비릿한 생리냄새같은거 까지 뒤섞여 정말 냄새가 진동
머리는 기름질한거같고
노삼푸 이런거 실천한다든지 무슨 신념이라도 있는건지
그냥 이삼일 머리 안감은 냄새가 아니에요
반경 2미터 내에 사람들은 다 맡을 정도
그래도 화장은 했어요
왜그러고 다녔을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5218 | 무지 법랑 밀폐용기 뚜껑이 덜 닫겨요 1 | 속상해요 | 2024/11/16 | 367 |
1645217 | 학교 다닐때 군대에 있는 느낌이였죠 7 | ........ | 2024/11/16 | 978 |
1645216 | 휴우 입시 진짜 어려운거였군요 10 | 쉽지않다 | 2024/11/16 | 3,754 |
1645215 | 안티들이 이재명 원하는대로 되었으니 이제 윤석열 탄핵에 힘합쳐.. 78 | 000 | 2024/11/16 | 2,523 |
1645214 | 아이패드, 아이폰의 사진을 그램 노트북으로 옮기는 방법이 있을까.. 4 | oo | 2024/11/16 | 1,378 |
1645213 | 현역은 수시로, 안정카드 필수 3 | ㅇㅇ | 2024/11/16 | 1,560 |
1645212 | 고혈압, 치질 다 있으신 분들께 질문 있어요 2 | 질문 | 2024/11/16 | 1,124 |
1645211 | 달 보셔요 9 | ᆢ | 2024/11/16 | 1,567 |
1645210 | 몇일X 며칠O (냉무) 8 | 바른말 | 2024/11/16 | 685 |
1645209 | 다음주부터 롱패딩 일까요 9 | .... | 2024/11/16 | 3,136 |
1645208 | 실명인증 국민의힘 당원게시판도 저런데.. 8 | 댓글부대당 | 2024/11/16 | 991 |
1645207 | 페이팔 안전 한가요? 2 | 페이팔 | 2024/11/16 | 578 |
1645206 | 김장했는데 짜게됐어요ㅜㅜㅜ 11 | 우짜나요 | 2024/11/16 | 2,582 |
1645205 | 루이는 다정한 판린이 같아요 6 | ㅁㅁ | 2024/11/16 | 1,622 |
1645204 | 애만 키웠지 아무것도 이룬게없을때의 절망감 14 | Amya | 2024/11/16 | 4,969 |
1645203 | 곁을 안주는 시어머니 57 | ㅇㅇ | 2024/11/16 | 17,592 |
1645202 | 곧 이사가는데 조언구합니다 1 | … | 2024/11/16 | 937 |
1645201 | 이런 시국때마다 그래도 mbc는 11 | .... | 2024/11/16 | 1,560 |
1645200 | 골프 좀 아시는 분? 골프가 안늘어 미치겠습니다! 헬프미ㅠㅠ 18 | 포기할까 | 2024/11/16 | 2,008 |
1645199 | 김장을 얼마 정도 하세요? 11 | … | 2024/11/16 | 2,415 |
1645198 | 피아노 잘 아시는분 궁금해요 7 | ... | 2024/11/16 | 1,119 |
1645197 | 집회에 6시쯤 도착 10 | !‘ㅡ’! | 2024/11/16 | 1,324 |
1645196 | 나이 50에 골프라니 26 | 골프 | 2024/11/16 | 4,856 |
1645195 | 마리를 묶으면 옆 머리통 머리숱이 준다는 말 들어보셨어요? 2 | ... | 2024/11/16 | 1,847 |
1645194 | 최저 못맞춘 아이 논술 보러 들어갔어요. 19 | 뭔가 | 2024/11/16 | 3,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