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다스려야겠네요.
글 지웁니다
마음 다스려야겠네요.
글 지웁니다
언니한테 얼마줬나고
나도 똑같이 달라고 말해보시든가요.
80대 시라 그래요
젊었을땐
다음에 원글님 힘들때 보태줘야지 생각 하시고 계셨을것 같구요
80대가 되시니
비밀을 유지하지 못하니
다 말씀하시는거구요
그래도 80대에 쥐기만 하시는게 아니라
자식 어려우면 천만원씩 턱턱 내주시는 엄마인데
저라면 감사할것 같아요
차별 기분 나쁘죠
요즘 천이랑 imf때 천은 다른데요.
그땐 1억있으면 서울에서 작지만 아파트 샀는데
요즘은 1억으로는 탹도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