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티몬 잘 사용 하다 사태 일어나기 직전에 탈퇴를 해서 손해본 건 없어요
그런데 그전에 티몬 애용한 이유가 타사이트보다 아주 조금이라도 더 쌌거든요
그게 큰 차이가 아니니까 이상하다는 의심도 못 한 거고 그냥 마진을 좀 덜 붙이나보다 생각할 뿐..
근데 그게 돌려막기 하려고 일단 돈 땡기려고 손해보면서까지 내린 가격이었다는 게.....
그렇게 큰 회사가 그랬다는 게 너무 충격인 것 같아요
돈 떼먹힌 업자분들은 소비자들 손해는 댈 거 아니게 클 건데 ㅠㅠ 아효
강력처벌감 아닌가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