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에요
일문제 의논하려고 정말이지 일년을 참았다가
(주변 동료들도 다 인정한 경우입니다)
얘기 했는데 .,
윗분한테 먼저 선수치고. 자기가 억울하다고
다같이 얘기하자고 자리 만들었는데
울고불고 소리치고 흥분해서 말이 안돼요
와 .. 기가 탁 막히는게. 더 이상 상대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밖에는 안 들더군요
저랑 일하기 싫타고.
적반하장이 이런 경우구나
저. 도 닦는 심정으로 일해야겠지요 ;;
직원이에요
일문제 의논하려고 정말이지 일년을 참았다가
(주변 동료들도 다 인정한 경우입니다)
얘기 했는데 .,
윗분한테 먼저 선수치고. 자기가 억울하다고
다같이 얘기하자고 자리 만들었는데
울고불고 소리치고 흥분해서 말이 안돼요
와 .. 기가 탁 막히는게. 더 이상 상대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밖에는 안 들더군요
저랑 일하기 싫타고.
적반하장이 이런 경우구나
저. 도 닦는 심정으로 일해야겠지요 ;;
저도 그런 사람 알고 있는데
몸까지 덜덜떨더라구요. 아랫턱도 막 흔들고..-_-
그래도 전 아무 미동없이
00씨 흥분 가라앉히고 얘기부터 하자고 했어요.
그래도 뭐 흥분 가라앉히지는 않지만...
일단 그렇게 흥분한다는건 뭔가 찔린다는거니까
담에도 또 소리지르고 울고불고 할거면 대화참여하지 말고
냉정하고 맑은 정신으로 말하자고 다른 사람 있는데서 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