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서늘하고 와닿네요.
다이어트. 맨날 이번이 마지막이다 하며 결심.
성형은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성형도 그럴까요?
마구 먹는 모습. 히키코모리같은 생활.
다 내 모습의 일부구나.
공포감 들었어요.
내용 서늘하고 와닿네요.
다이어트. 맨날 이번이 마지막이다 하며 결심.
성형은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성형도 그럴까요?
마구 먹는 모습. 히키코모리같은 생활.
다 내 모습의 일부구나.
공포감 들었어요.
기기괴괴 성형수 얘기하시는 거죠?
재밌고 한편으로는 끔찍하더라고요
맞아요. 수정 했어요. 저 종일 위고비 검색하다 말았어요.
이것도 끊임없는 욕망일텐데
게다가 끊으면 다시 찌고.. 그때의 자괴감은 어쩔꺼고.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