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타임이 다 있어서 ...친구가 외국에서 와서
예전에 국화?변경 다시 가고싶다는데
이런 추억의 장소를 찾는데 있을까요?
이촌동떠난지 저도 이십년 ㅎㅎㅎ
꼭 술 안마셔도 되니까 조용하거나 일찍 여는 곳
좀 알려주세요~
브레이크타임이 다 있어서 ...친구가 외국에서 와서
예전에 국화?변경 다시 가고싶다는데
이런 추억의 장소를 찾는데 있을까요?
이촌동떠난지 저도 이십년 ㅎㅎㅎ
꼭 술 안마셔도 되니까 조용하거나 일찍 여는 곳
좀 알려주세요~
국화 변경 다 없어졌어요.
요새 제가 자주 가는 곳은 시장안에 더 몽 이라는 중국집 자주 가요.
어항 가지는 꼭 먹어봐야 되고요
저녁에 짬뽕 시키면 해물 많이 들어가 있고 둘이 같이 먹을 정도의 양으로 나오는데 맛있어요. 그리고 제가 일식 계열집들은 잘 안가봐서 모르겠어요.
하나 스시 안가봤는데 여기 많이들 가는듯요
솜씨, 더맛있는밥집, 오통영, 삼다돈 등등..웬만하면 맛있어요. 추억의 장소는 많이 없어졌지만 일미 부대찌개, 마산아구찜, 한강치킨, 스마일치킨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