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름도 잘 잊고...
옛날에 했던 내용도 가물가물해지고...
내 나이도 이제 따지기 싫어하다가 막상 몇살인지 헷갈리네요...
부모님들도 떠나시고, TV에 나오던 아는 연예인도 가고....
나도 점점 노인으로 가고 있네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는데..
서운함도 접게 되고..
사람이름도 잘 잊고...
옛날에 했던 내용도 가물가물해지고...
내 나이도 이제 따지기 싫어하다가 막상 몇살인지 헷갈리네요...
부모님들도 떠나시고, TV에 나오던 아는 연예인도 가고....
나도 점점 노인으로 가고 있네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는데..
서운함도 접게 되고..
서글퍼 하지만 말고
오늘이 젤 젊은 날이다 생각하면서
기억력 좋아지게
책도 읽고 단어도 외우고 노력해보세요
현재를 열심히 살아도 아프면 다 소용이 없을 것 같아요 김승우 씨 갑자기 돌아간 거 보니 되게 허무하네요
현재를 열심히 살아도 아프면 다 소용이 없을 것 같아요 김수미 씨 갑자기 돌아간 거 보니 되게 허무하네요
저와 똑같은 상황 심정이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