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출생 출산.. 그리고 아이들이 성인이 되기까지
키웠다는 것 만으로도
저에겐 큰 복인가 싶어요.
아이가 없다면 모르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부터는
엄마가 되면 아이들 걱정을 안할수가 없는데..
55세 이전에 아이들 어느정도 키우고 성년이 되면
그래도 조금이라도 낫지 싶은데.
큰 부자들이야 돈으로 해결 하겟지만
서민들 아이 하나 키우는데
많은 시간 에너지 경제력이 필요한건 당연한거 같아요.ㅠㅠ
생각해보니 출생 출산.. 그리고 아이들이 성인이 되기까지
키웠다는 것 만으로도
저에겐 큰 복인가 싶어요.
아이가 없다면 모르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부터는
엄마가 되면 아이들 걱정을 안할수가 없는데..
55세 이전에 아이들 어느정도 키우고 성년이 되면
그래도 조금이라도 낫지 싶은데.
큰 부자들이야 돈으로 해결 하겟지만
서민들 아이 하나 키우는데
많은 시간 에너지 경제력이 필요한건 당연한거 같아요.ㅠㅠ
대학 군대 취업 다 잘하고
좀 편해졌다 싶으니 하나씩 회사 그만두겠다고..
네버엔딩스토리입니다 ㅋㅋ
상팔자다 소리가 그래서 나와요 사람을 세상에 내놓는게 사실 굉장히 무거운 주제에요 왜냐면 밥만 먹이면 끝이아니니 자본사회에서 진행이 다 돈으로 이뤄지니 부모가 자식에게 죽을때까지 지원해 줄 경제력이 된담 몰라도
안되는 부모는 잘난자식을 두지 않는이상 부모도 자식도 인생 혼돈의 카오스에서 허덕이죠
윗님 맞아요..
자식을 낳고 부터는 달라지는게 인생이죠..
세상이 어떻게 달라질지도 모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