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감소가 한국에 미칠 영향등은 직접적으로 피부에 와닿지 않더니
삼성 주가가 연이어 내리막길을 걷다보니
진짜 위기감이 들긴 하네요
제가 만약 다시 결혼초로 돌아가고, 출산에 대한 생각을 한다면
저는 아이를 하나만 낳거나
혹은 더 그전으로 돌아가게 되면 결혼을 안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에요
문화적 다양성은 큰 폭으로 넓어진 반면
고등학교의 수학은 점점 더 쉬워지고 이공계에대한 처우가 다른 선진국에 비해 부족하다보니
의대쏠림이 있던 점등.
첨단을 앞다퉈야할 분야에서의 인력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다른 선진국들의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분위기는 어떤지
저는 국내에만 머물고 살다보니 궁금해져 질문드립니다
요즘 우리 나라 곳곳에서 보이는 현상들이
우리 나라만의 문제인지 동시대의 같은 흐름인가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