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통화중에
퇴사하고 웹소설 쓰고 싶다고
우스갯소리로 말했는데
통화후에 크롬인가 구글 앱 광고란에서
웹소설 가르쳐주는 회사 광고가 뜨네요.
구글이 통화도청해서 광고 내보낸다는 게 사실인가 봅니다.
ps. 소수 빼고 대부분의 웹소설작가가 버는 돈 액수는
현실적으로 치킨값만큼이라는 거 압니다. ㅠㅠㅋㅋ
답답해서 그냥 해 본 소리예요. ㅋㅋ
친구와 통화중에
퇴사하고 웹소설 쓰고 싶다고
우스갯소리로 말했는데
통화후에 크롬인가 구글 앱 광고란에서
웹소설 가르쳐주는 회사 광고가 뜨네요.
구글이 통화도청해서 광고 내보낸다는 게 사실인가 봅니다.
ps. 소수 빼고 대부분의 웹소설작가가 버는 돈 액수는
현실적으로 치킨값만큼이라는 거 압니다. ㅠㅠㅋㅋ
답답해서 그냥 해 본 소리예요. ㅋㅋ
빅스비니 시리니 응답가능한 게 듣고 있다는 얘기겠죠.
뭐든 가입할때 음성수집 어쩌고 허용하십니까
뭐 이런문구 조그맣게 뜨는데 잘 안보고 오케이 누르게돼요
저두요
아이랑 이번 마마는 누가 상탈 것 같냐 얘기했었는데
구글이랑 유튜브에 마마 대상 예상하는 영상 뜨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