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너무 먹고 싶네요.
정말 넋이 나가서 보고 있었어요.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 다 부러웠어요.
음식 너무 먹고 싶네요.
정말 넋이 나가서 보고 있었어요.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 다 부러웠어요.
너무 과해보였어요
혼자 살림인데 저많은 식재료들이며 주방기구들
일하느라 바쁠텐데 손님초대도 몇번이겠나싶은데
저도 보면서 저 식재료(특히 대형 컨테이너 냉장고) 직접 다 담근건가? 싶었어요. 다 어디서 찬조받으면서 방송 찍고 있는 느낌요 예전에 다이어트 사기도 생각나고 사짜느낌이~~ 방송하면서 저게 가능한가요?
많은 부분이 협찬이고 산거죠
이영자는 음식 만드는 것도 과해요
재료가 항상 과함...
딱 지난번까지가 좋았던것같아요
열심히벌어서 자기를위한 플렉스로 멋지다 부럽다
이번화는 너무 나갔네요
방송 세팅용으로 보여서 눈이 안 가요
거기 초대받은 손님들이 먹는걸 그다지 즐기는것처럼 보이지 않어요. 이영자 어려워하는것 같고요. 돈 많고 센 시어머니 별장에 초대받은 전업주부 며느리 같은 느낌
그래도 이영자 부지런하고 체력좋은건 인정 열심히 땀 흘리며
사는것도 존중합니다.
연예인들 다 유튜브 하느라 난리네요
보통 부지런하지않고는 관리 힘들것같아요. 누가 관리해주면 참 좋은 집. 과연 식자재들 유통기한 넘기지않고 다 사용할지, 라면은 왜 생뚱맞게 그런곳에 보관하는지.. 그러나 본인이 좋다면야 뭐..
저도 비슷한 생각했어요
보여주기 위한 거죠.
야외 주방도 비들이치고 주방집기들이며
유지 못 할텐데 실용성 전혀 없잖아요.
화분들에 작물 심는것도 직접 안할거 같은데요?
유튜브용이죠 모두
마카롱 여사 딸 오는거 봐선
마카롱 여사가 디렉터고
이영자 출연은 아닐까요?
본인 실제 취향 반+전문 업체랑 같이 하는 유튜브 촬영용 설정 반
이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거기서 유튜브 촬영한다고 하지 않았어요?
보여주기죠.
어머 미자인가 그 아이가 마카롱 딸이에요?
마카롱 여사 딸도 있어요?
고일이.고일이 하던 아들만 있는 줄 알았어요 딸이면 늦둥이 인가봐요
미자는 바로 세컨하우스 근처 전 세계 특이한 식재료를 판매하는 가게 사장님의 초등학교 4학년 딸. 참 이웃도 특이하네요.
소꼽장난의 대확장판.
미자는 마카롱님 딸 아니고 식자재 판매하는 쇼핑몰 사장 딸인데 그 쇼핑몰 10년전쯤에 1년이상 대기했다 가입했었는데 물건 처음엔 만족했는데 판매자인 본인이 실수가 반복되고 자기가 실수해놓고 구입자인 제 탓 하길래 빡쳐서 탈퇴했어요
약간 교주처럼 그곳에선 구매자들이 우쭈쭈 실수해도 괜찮다 이런분위기;;
마카롱 여사랑 친해지더니 이영자님 유튜브에도 나오길래 더 보기싫어졌어요 ㅎㅎㅎㅎ
지금 보고있는데 저번에 집내부까지는 뭐 쇼룸같아도 감각있고 예쁘게살던집 예전에 봐서 걍 이쁘게 돈들이고 살겠지했거든욤
근데 그 야외주방은?? 비오면 그 놋그릇 나무요리기기들
어떻게 관리하지??
스텐도 실내에서도 관리하기 어려운데 실외에서 어떻게 깨끗하게 유질하는지?
맞네요.
딱 그 느낌.
음식도 잘하고 감각도 있는데
뭔가 보여주기식.
자주 안하는 느낌.
유튜브 영업용이죠
유툽 영업용 2222
영혼 없는 요리와 멘트들 .
뭔가 눈물을 짤넬려고 하는데 요리와 게스트 다 따로 놀더라고요..
과해도 너무 과해요.
실제로 사는 살림이면
김숙네 캠핑하던 살림살이 정도 사는 흔적은 있어야죠.
유튜브용 스튜디오 꾸려놓고 공중파 프로그램, 연예인들 저렇게 한마음으로 홍보해 주는 거 보기 싫으네요
저번 처음 나왔을 때 우와 했는데 알고보니 주위 업체들 홍보였었쟎아요.. 이제 부럽지도 않고 좋아보이지도 않아요.
송은이 전현무 감탄하는 것도 상부상조 하는거 같아 보기 그렇고
이영자 무슨 좌장처럼 앉아서 흐뭇하게 칭송 받는것도 꼴보기 싫으네요ㅠ
이영자가 비호라 안봄
풍기를 황기라 말하며 무슨 그걸 자기가 했다고???
좋기만 하네요.싫은 사람은 안보면될것을.
미자는 허브ㅇ 쇼핑몰 딸이예요
거기 쥔장님 보시면 딸램 티비에 노출시키지 마세요~
안그래도 여론 안좋은데 너무 욕심부리시는것 같아요
거기 이용하던 회원이었는데
내돈주고 사먹으면서도 쥔장이 생색부리던지
나중엔 내가 돈쓰며 왜 이런 취급을 받나 싶더라고요
그런식으로 장사하지 마세요~
귀한딸램 그렇게 티비에 노출시키지 말고요
밖에 나와있는 무쇠가마솥 물 닿으면 몇십분만에도 뻘건 녹 올라 올텐데요
태풍 이라도 들이치면 저 살림들 다 어쩌나 싶더라고요
이영자 취향인지 뭔지 모르나
방송용으로 손님 접대용의 잔치집 분위기처럼
급조로 야외 주방 세팅한 듯 보여서 재미있게 봤어요.
방송 마치고 주방도구 등은 철거 했을테고 ㅎㅎ
가족이나 친구, 지인들 모임할때 야외 주방은 편하겠지요.
하물며 김치도 협찬받았을건데
미자엄마가 운영하는 허브ㅇ 오랜 기다림끝에 회원이 되었는데 뭐 그리 까다롭고 주인장 하는 짓이 너무 별로라 탈퇴했어요.
제가 허브ㅇ 이라하면 치가 떨리는데 그 딸이 티비에 나오는군요. 흠……
이영자 그 생강청도 너무 광고같이 다 보여주는거 아닌가요?
마카롱여사 랑 친분있는 업체 같던데
이영자 그 생강청도 너무 광고같이 다 보여주는거 아닌가요?
마카롱여사 랑 친분있는 업체 같던데
화소반 그릇 위주로 쓰는것도 그렇고
직접만들었다면서 풍기발사믹을 황기라고 말하는것도 이상한 상황이구요
유튜브용 촬영장같은 느낌이들긴해요
한울타리 바로 옆집에 마카롱여사작업실있고 거기서
500미터나 떨어졌으려나 화소반이 있고~
그래도 열심히하는지 지나다보면 밤에도
불켜있더라구요~
어머 위치가 거기예요?
그쪽에 아주작은 개울옆에
와 이런데 진작 집을샀으면
그야말로 가까운거리 세컨하우스겠다 싶었는데
거긴 주소상 용인도아니고 판교지만 시골이예요
아는곳이라 더더 부러워지네요
누구나 한번쯤 그렇게 살아보고 싶은 로망이 있지 않나요. 전 부럽기만 하던데요.
그런 시청자들 대리만족 시켜 주는 게 방송인의 소명이다 생각하나보죠.
이영자야말로 맛의 대가 아니에요? 이영자 음식 먹는 사람들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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