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는 지방에 평범한 중고등학교를 한국에서 나왔고요. 21살쯤 취업 이민처럼 외국에 갔다면 영어 실력이 천차 만별이겠죠?
거기서 학교를 다닌 건 아니니까 논문이나 과제 때문에 영어가 는 상황은 아니고 생활영어 수준일텐데, 그래도 젊은 시절 10년이라는 세월이면 발음도 좋고 그럴 수 있을까요
이전까지는 지방에 평범한 중고등학교를 한국에서 나왔고요. 21살쯤 취업 이민처럼 외국에 갔다면 영어 실력이 천차 만별이겠죠?
거기서 학교를 다닌 건 아니니까 논문이나 과제 때문에 영어가 는 상황은 아니고 생활영어 수준일텐데, 그래도 젊은 시절 10년이라는 세월이면 발음도 좋고 그럴 수 있을까요
개인차가 커요. 호주에서 중학교부터 대학까지 다닌 사람,
고등학교부터 대학까지 다닌 사람, 대학교 대학원 나온 사람 셋이 있는데 영어 그리 잘하지 않더라구요.
학교를 다닌게 아니라면. 생활영어 무난한 정도??!!
우리가 짧은 글 한줄로도 그사람을 파악할 수 있는것처럼요.
맞춤법 엉망인데 그럴수도 있지…하는 분들은 대단하다 할 수도 있고
제대로 된 문단 하나를 쓸 수 있거나
책을 술술 읽는 수준이 된다면 일반적으로 대단하다 할 수도 있지않나 싶네요
취업해서 일상생활 영어 10년이면 꽤 할겁니다.
대학생활만 하고 논문만 쓰는것 보다 교육받은 고급 어휘는 좀 부족하겠지만
오히려 일상적인 영어는 더 잘할겁니다.
생활영어만 해서는 그리 늘지 않아요
학교를 다니고 공부하고 그러고나서 미국회사 취업해야
제대로된 영어를 합니다
영어가 안되는데 제대로된 회사 취업이 되겠어요
알바나하고 허드렛일이나 하면서 생존영어정도나 익히겠죠
코리아타운에 그런사람 숱하게 많아요
성인되서 이민와서 영어 못하니까 코리아타운에서 한국인 상대일하고 평생 영어가 안늘어서 생활영어나 좀 하는 수준이요
학교다니고 제대로된 직업 가져야 영어가 수준이상 잘하게됩니다
미국 살았다고 다같은게 아닙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영어를 많이 써야 하는 (말하기) 현지 회사 들어가서 일한거 아니면 영어 전혀 못할수도 있어요.
해외에 산 기간과 영어실력은 상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