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0세가 되면 거의 노인이군요

조회수 : 15,256
작성일 : 2024-10-26 19:46:04

글들 보다보니..

겉 외모는 젊어도

 

확실이 70세 넘어가면 인지능력이나

신체 순발력? 이랄까 점점 느려지고 확 늙어지는게..

길게 보면 인생의 황금기가 그리 길지 않긴 한가봐요.

시간도 더 빨리가는데

이런거 보면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게 중요한것 같고요

IP : 61.43.xxx.159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0.26 7:48 PM (211.234.xxx.251)

    60대도 노인아닌가요..

  • 2.
    '24.10.26 7:54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사람에 따라 60대에도 노인같은 사람있어요
    살 찌고 옷차림 노숙하면 영락없이 노인
    요양사 자격증 따고 돌보미 해본다는 말에 노인이 무리한다 싶었는데 60대
    정말 사람 따라 차이가 큰거같아요

  • 3. 50대중반도
    '24.10.26 7:55 PM (118.235.xxx.60)

    그래요. 확연하게 노인에 접어드네 싶은 사람도 있고
    아직 40대 느낌 드는분도 있어요

  • 4.
    '24.10.26 7:56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사람에 따라 60대에도 노인같은 사람있어요
    살 찌고 옷차림 노숙하면 영락없이 노인
    요양사 자격증 따고 돌보미 해본다는 말에 노인이 무리한다 싶었는데 60대
    당시 70대인 엄마보다 나이들어보여 놀람
    울 엄마라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70대 초중반까지도 노인같지 않고 그냥 아줌마같았거든요
    정말 사람 따라 차이가 큰거같아요

  • 5.
    '24.10.26 7:58 PM (1.237.xxx.38)

    사람에 따라 60대에도 노인같은 사람있어요
    살 찌고 옷차림 노숙하면 영락없이 노인
    요양사 자격증 따고 돌보미 해본다는 말에 노인이 무리한다 싶었는데 60대
    당시 70대인 엄마보다 나이들어보여 놀람
    울 엄마라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70대 초중반까지도 노인같지 않고 그냥 아줌마같았거든요
    정말 사람 따라 차이가 큰거같아요

  • 6. ...
    '24.10.26 7:59 PM (14.52.xxx.159)

    염색도하고 보톡스도 맞고 하니까 젊어보이는거죠. 불과 백년도 안된때에 평균수명이 50대였어요. 60살 화갑이면 오래살았다고 잔치해주고. 요즘은 90대도 흔하고

  • 7. 바람소리2
    '24.10.26 8:00 PM (114.204.xxx.203)

    75세 까진 그래도 덜한데
    그 후론 확 달라요

  • 8. 바람소리2
    '24.10.26 8:01 PM (114.204.xxx.203)

    80 이후론 그냥 여생 산단 느낌이래요
    언제 갈지 모른단 느낌에 ...

  • 9.
    '24.10.26 8:04 PM (61.43.xxx.159)

    댓글들보니..
    진짜 인생 짧다는? 기분이 드네요.
    이십대 까지는 살날이 길고 긴거 같은데..
    삼사십대 결혼하고 아이낳고 키우고 나면 ..
    진짜 인생을 즐긴다는게 .. 짧네요 ㅎ

  • 10. ....
    '24.10.26 8:05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당연한거 아닌가요.?? 옷젊게 입고 관리하고 해서 젊게 보이는거지... 정말 젊은거 아니잖아요..
    손주들도 제법 크잖아요.... 동안 이런걸 떠나서 나이자체가70이면.. 경로 우대 받잖아요...

  • 11. ....
    '24.10.26 8:07 PM (114.200.xxx.129)

    당연한거 아닌가요.?? 옷젊게 입고 관리하고 해서 젊게 보이는거지... 정말 젊은거 아니잖아요..
    손주들도 제법 크잖아요.... 동안 이런걸 떠나서 나이자체가70이면.. 경로 우대 받잖아요...
    댓글을 안봐도 부모님을 봐도 노인이라는 생각이 안드나요.???

  • 12. oo
    '24.10.26 8:08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약 50알 갱년기 폐경 지니면
    노화로 여기 저기 탈나고
    60대면 노인성 질환을 겪게 되고
    70대 이상이면 질환도 신체 기능도..죽음 앞으로 성큼
    80대는 본격적인 사망기
    90대 이상 건강한 사람은 드물고
    100세에도 나름 건강하면 다큐에 나옴.

  • 13. 시끄러운데
    '24.10.26 8:10 PM (58.29.xxx.96)

    가면 귀가 울리고 울렁거려요.
    쇼핑도 좋아했는데 필요한것만 사고 어서 옵니다.
    55세에요.

  • 14. ㅇㅇ
    '24.10.26 8:11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50살 전후 갱년기 폐경 지니면
    노화로 여기 저기 탈나지만 노화라는 말이 스스로 낯설고

    60대면 완치 불가한 노인성 질환이 흔하고
    70대 이상이면 질환도 신체 기능도..죽음 앞으로 성큼
    80대는 본격적인 사망기
    90대 이상 건강한 사람은 드물고
    100세에도 나름 건강하면 다큐에 나옴.

  • 15. 아무리
    '24.10.26 8:13 PM (125.188.xxx.2)

    젊게 산다해도
    60부터는 빼박 노인이에요.
    수 십 미터 앞에서 걸어오는 것 보면 60세부터는 노인 느낌이 들어요.
    매일 산에 오르는 노인들도 60부터는 노인입니다.
    빠르면 50대 후반부터지만
    100% 노인 느낌은 60세부터에요.
    우긴다고 노인이 노인 아닌 게 아니라
    노인이지만 건강하게 사는 게 중요하죠.

  • 16. ...
    '24.10.26 8:18 PM (58.234.xxx.222)

    70대면 거의가 아니라 완전 노인이죠.
    60대도 노인이구요.

  • 17. ...
    '24.10.26 8:20 PM (121.168.xxx.40)

    시작이있으면 끝이있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요즘 사람들이 너무 동안에 집착하고 나는 젊다하는것도 다 욕심같아보여요... 태어나면 늙고 죽는것이 당연한건데....

  • 18. ....
    '24.10.26 8:26 PM (211.179.xxx.191)

    확실히 70이면 한번 아프면 기력 회복도 잘 안되더라구요.

    얼굴에도 확연히 노인티가 납니다.

  • 19.
    '24.10.26 8:29 PM (222.237.xxx.164)

    주변 부모님이나 지인분들 보세요.
    아무리 동안이고 팔팔해도 일흔 기점으로 부쩍 늙었다는 느낌 받습니다.
    다 그래요....
    예전 환갑이 요즘 일흔이 된 거 뿐이죠.

  • 20. 당연
    '24.10.26 8:31 PM (118.235.xxx.49)

    아무리 세상이 좋아졌다고 해도
    70이면 당연히 노인이죠.

    60도 사실은 노인이에요.
    그냥 아닌 척하는 거죠.

  • 21. oo
    '24.10.26 8:33 PM (211.110.xxx.44)

    60대부터 노인입니다.

    대부분 평균 수명인 80초중반에 돌아가시잖아요.
    그러자하니 70대면 현실적으로 어떻겠어요.

  • 22. ㅡㅡ
    '24.10.26 8:35 PM (14.33.xxx.161)

    무슨60세가 노인인가요??

  • 23. 동감
    '24.10.26 8:47 PM (122.42.xxx.1)

    평균수명 길어졌다는건 건강하게 산다는게 아니고
    요양보호사도움 받다가 주간센터ㆍ요양병원ㆍ요양원 거쳐 사망할때까지 수명이 길어진것이지
    누구도움없이 혼자 살아갈수있는건 70대부터 갈리는듯요
    오래산다고 좋은건 아닌거같아요

  • 24. 울엄마
    '24.10.26 8:52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울엄마 82세
    노인 일자리 다녀요. 아주 필사적이지요
    들기름 실컷먹어야 한다고 들깨 농사 포기 안해요
    김장 두박스씩 해주느라고 배추심어요
    한박스만 받는다 하면 싸워야해요
    다행히 김장때는 5명이서 돌어가며 한대요
    반찬 다해서 드시고 아직 반찬 맛있어요
    자식들 온다면 가져갈 반찬까지 다 해놓으세요
    그래서 저도 70까지 일해야지 생각해요
    울엄마 닮아서 바지런해요
    울엄마 5분을 가만히 못있어요
    저 60인대 열심히 일해요
    울동생네 집에서 일하는분들
    63세부터 68세까지 3분이래요
    제부는 64세고
    70까지는 하지 않겠나 하던대요
    우리집은 엄살도 못부려요. 엄머가 부지런해서

  • 25. Mmm
    '24.10.26 8:53 PM (70.106.xxx.95)

    염색 안하고 화장 지워봐요
    국사책에 나오던 그나이대 조선여인들 얼굴이랑 똑같죠
    늙은걸 감추고 가리고 입으니 나이보다 젊어보이는거고
    실제로는 구한말이나 지금이나 노화는 똑같아요
    자타공인 동안이던 친정엄마도 할머니로 보이기 시작한 나이가
    육십대 초반이었고 칠순인 지금은 완전한 노인이에요

  • 26. ㅇㅇ
    '24.10.26 8:54 PM (106.101.xxx.91)

    60대도 65세 이후부터나 노인이죠. 그러나 75세 이후부터는 대부분 신체 능력 인지 능력이 많이 꺾이는 듯합니다.

  • 27. 50~60대부터도
    '24.10.26 8:54 PM (211.234.xxx.23)

    파킨슨병 걸릴수도 있다는 유튜브 영상 보니 심란하네요.

  • 28.
    '24.10.26 8:55 PM (61.74.xxx.175)

    건강수명이 중요하죠
    요양원에서 병원 들락거리면서 수명만 연장해서 평균 수명이 많이 높아진거죠
    영양상태 좋아지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건강수명도 길어지긴 했지만
    인간 수명이 길어지는데 제일 큰 영향을 준 건 위생이래요
    매일 씻을 수 있는 수도 시설 더러운 물 분리 해서 처리하는 하수 시설
    방역등등이요
    인간의 몸은 예전이랑 똑같은 속도로 늙어가는 거죠
    오히려 환경이 오염되고 정크푸드도 많이 먹어서 앞으로 수명은 더 짦아질 거라고
    하더라구요
    주어진 상황 속에서 최대한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야 할 거 같아요

  • 29. 원래는
    '24.10.26 8:56 PM (70.106.xxx.95)

    55세이후 각종 노화로 인한 질환이 폭증해요
    파킨슨도 노화로 인한 질환이니 당연히 증가하겠고 실제로 환자들중에
    오십초부터 발병하는 경우가 꽤 있어요
    각종 암들도 폭증합니다 갱년기 호르몬 치료 함부로 받지마세요

  • 30. 60부터
    '24.10.26 9:01 PM (125.188.xxx.2)

    병원에서도 나라에서도 고령이라고 합니다.
    고위험군이고요.
    개인이 안정하고 안 하고가 아니라 60세부터는 육체 나이가 노인입니다.

  • 31.
    '24.10.26 9:08 PM (223.38.xxx.146)

    70이면 거의 노인아니고 그냥노인
    60이 노인이 아니면 뭐에요?

  • 32. ...
    '24.10.26 9:57 PM (39.7.xxx.201)

    60부터는 노인 맞아요.
    그냥 받아 들이세요.
    신체능력, 인지능력이 확실히 퇴화됩니다.

  • 33. 60대는
    '24.10.26 10:15 PM (112.161.xxx.138)

    천차만별이예요. 제가 죽 봐온바로는.
    노인같은 60대도 있고 50대 같은 에너지 넘치고 빠릿한 60대도 있구요.
    제 기준으론 70대부터 노인이예요.
    외모적으로나 인지능력으로나

  • 34. 폐경하면서
    '24.10.26 11:22 PM (106.101.xxx.247)

    여자들은 폐경하면서 점점 노인이 되어가는거 같아요..
    즉 50대부터 겉은 덜 늙어보여도,
    점점 몸도 아파지고 얼굴도 화장발 아니면 노인티가
    나기 시작해요.
    50이 넘어가면서 1년이 하루같이 지나간다고
    하더라구요..ㅠ
    그래도 노인이 되면 어때요..
    다들 조만간 노인이 될텐데..
    본인들은 아닌척하는 40대도 곧 노인세대에
    접어듭니다..ㅎㅎ
    금방 50대 60대가.된다구요.
    저도 낼 모래면 60대가 몇년 안남았네요..ㅠㅠ
    그래도 운동으로 오랜세월 에어로빅이랑 필라테스하며
    즐겁게 살아가고있어요.
    지금이 제일 젊어요.즐기자구요..^^

  • 35. ..
    '24.10.27 2:00 AM (211.234.xxx.82)

    딱 60인 사람이고 항상 내나이가 노인나이가 됐다고 생각하고 생활하는 사람이예요
    어쩌고저쩌고해도 60부터는 노인입니다
    좀 젊어보이는 노인
    좀더 나이들어보이는 노인으로 나뉘는거죠
    왜그렇게 노인나이에 대해 예민한지 이해할수가없네요
    이나이까지 일하는 워킹맘이고 이십년넘게 운동으로 다져진 몸이지만 내나이는 정확하게 받아들여야 우울하지않아요
    60까지 잘쓰고있고 앞으로도 잘 쓸 내 몸과 나이를 아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다들 좀 본인나이를 받아들였으면 좋겠어요

  • 36. 55
    '24.10.27 2:50 AM (116.39.xxx.162)

    겉모습은 노인이 아닌데
    힘도 없어지는 것 같고
    음식도 하기 싫고 노인이 되어 가는구나 느낌.

  • 37. 70이
    '24.10.27 4:15 AM (182.211.xxx.204)

    노인이 아니면 몇살이 노인인가요?
    만 55세 이상부터 고령자예요.

  • 38. ...
    '24.10.27 4:22 AM (89.246.xxx.229)

    거의 노인 아니고 완전 노인요-.-

    더 젊은 할머니, 늙은 할머니 차이일뿐 할머니는 할머니 아주머니는 아주머니에요. 왜들 이러시나;

  • 39. ………
    '24.10.27 4:46 AM (112.104.xxx.252) - 삭제된댓글

    평균수명 높은 일본의 의사가 작가와의 대담에서 한말인데요
    인간의 신체 장기는 70세면 수명을 다 한거래요
    그 이후는 부자연스럽게 억지로 끌고 가는 거라고요

  • 40.
    '24.10.27 5:59 AM (58.140.xxx.20)

    제가 66세인데요
    내자신이 노인이라는 생각이 들때가 65세부터에요
    60세때는 환갑이라는거 자체가 억울했어요
    난 그나이는 아직 아닌데의 느낌
    이제 한해한해 더 나이듦을 느끼겠죠

  • 41. ...
    '24.10.27 6:26 AM (61.252.xxx.56)

    치장,메이크업으로 분장해서 노인 아닌척 꾸며 그렇치
    사실 노인 맞잖아요. 60대 들어서면 빼박입니다. 단지 60대 중반까진 관리하고 꾸민 여자들은 50대 후반 느낌이 남아 버티는 것이고. 백세시대 30년 이상을 노인으로 살아가는 건데 그것을 감당하기가 어렵습니다.

  • 42. ㅇㅇ
    '24.10.27 7:29 AM (175.112.xxx.83)

    60대도 본인이 인정하기 싫은거지 어린아이들 입에서 다 할머니라고 하죠 아주머니라 하진 않죠

  • 43. Bgf
    '24.10.27 7:43 AM (59.14.xxx.42)

    태어남ㆍ죽음은 함께! 시작이있으면 끝이있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요즘 사람들이 너무 동안에 집착하고 나는 젊다하는것도 다 욕심같아보여요... 태어나면 늙고 병들고 죽는것이 당연한건데....
    22222222222222222

  • 44. ..
    '24.10.27 8:09 AM (118.235.xxx.73)

    저도 늙은이지만 60부터 노인이 맞아요

    아무리 동안타령에 관리해서 어려보인다
    하는 것과 별개로요

  • 45. 완전
    '24.10.27 9:15 AM (106.102.xxx.35)

    노인이예요. 70이면...
    60이 거의 노인이구요.

  • 46. 보통은
    '24.10.27 9:28 AM (183.97.xxx.35)

    환갑부터는 그냥 예비노인 이고

    65세 이상은 정부에서 의료복지니 기초연금같은
    여러가지 노인혜택이라는게 있으니 자타공인 노인이고

    75세가 지나면 내몸이 내맘대로 안되는 진짜 노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2595 블랙핑크 보면 영어 잘하면 노는 물이 다르다는 거 알겠어요 24 ........ 2024/10/26 11,431
1642594 어디로 도망가야될까요 7 어디 2024/10/26 2,628
1642593 말레이시아의 한 이주 노동자가 27년간 휴일 없이 일한 사연 2 2024/10/26 2,058
1642592 남고생 수행평가 레전드 5 ㄱㄴㄷ 2024/10/26 2,215
1642591 여자연예인들 기가 쎄보이는데 15 예쁘면 2024/10/26 6,495
1642590 얼굴도 가을 타나요? 1 뜨악한 여자.. 2024/10/26 1,077
1642589 단순 나이 숫자만으로 노인이다 아니다는 아닌것이 5 ㅁㅁ 2024/10/26 1,284
1642588 정년이에 신예은 8 .. 2024/10/26 4,644
1642587 타임 원피스 다시 살까요? 15 타임 좋아요.. 2024/10/26 3,759
1642586 친구가 저녁을 땅콩버터 두스픈으로 끝낸대요. 21 ... 2024/10/26 9,200
1642585 정웅인 딸 10 .. 2024/10/26 6,475
1642584 다시 뜨게 된 윤수일 아파트 듣는데 1 ..... 2024/10/26 2,333
1642583 밑에 노인죽음 나와서 얘기인데요..전 죽음이 두려운게요 17 소소하게? 2024/10/26 5,414
1642582 당근에서 이런 사람 어떻게 이해할까요 4 ........ 2024/10/26 1,744
1642581 요번 금쪽같은 내새끼는... 14 ... 2024/10/26 5,424
1642580 소년이 온다 얼마만에 읽으셨어요? 8 바닐라 2024/10/26 2,156
1642579 카카오)단톡방은 멀티프로필 적용이 안되나요? 4 hips 2024/10/26 930
1642578 실내공기질 초미세먼지가 계속 나쁨으로 뜨고 아무리 환기를 시켜도.. .. 2024/10/26 333
1642577 베이스 별로 모은 한국식 K-소스 6 저장용 2024/10/26 1,198
1642576 노인얘기. 죽음얘기 나오는데 왜 이리 무섭죠 11 ㅇㅇ 2024/10/26 3,906
1642575 우리 강아지가 나를 이해할까요? 13 2024/10/26 2,304
1642574 제주렌터카 공항에서 빌리고 성산에서 반납 3 제주렌터카 2024/10/26 1,027
1642573 다리미 돈방석이 아니라 2 다리미 2024/10/26 2,608
1642572 아파트 게임이란게 있나요? 뭔가요? 6 ?? 2024/10/26 2,461
1642571 오늘날씨좋았죠?일광욕하는 멍냥이 짤좀 올려주심안되나요 1 ........ 2024/10/26 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