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도 복도창문을 다열어놓고 엘베앞 창문도 열어놔서 냄새도 나고 안좋은데요.
몇명이서 뭐를하는지 모르겠어요.
남자들 몇명이 주식하는지 코인하는지 시끄럽진않아요.
그래도 껄끄러워서 안마주치고싶었는데 일년넘는동안
어제 처음 엘베앞에서 마주졌어요.
역시나 인상도 좋진않던데 뭐하는사람들일까요?
조용히 이사갔음 좋겠네요.
겨울에도 복도창문을 다열어놓고 엘베앞 창문도 열어놔서 냄새도 나고 안좋은데요.
몇명이서 뭐를하는지 모르겠어요.
남자들 몇명이 주식하는지 코인하는지 시끄럽진않아요.
그래도 껄끄러워서 안마주치고싶었는데 일년넘는동안
어제 처음 엘베앞에서 마주졌어요.
역시나 인상도 좋진않던데 뭐하는사람들일까요?
조용히 이사갔음 좋겠네요.
요양시설을 비밀리에 운영한다는 일도 있고 비밀리에 에어비앤비를 한다는 사람도 있고 어떻게 찾아내고 어디다 신고를 해야하는지 여러모로 걱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