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아프고 설사할때는 굶어야 할까요?

.. 조회수 : 805
작성일 : 2024-10-26 16:43:56

위염 증상에  설사도 하는데 죽 먹어야 하겠죠?

굶는게 나을까요?

IP : 106.101.xxx.11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0.26 4:46 PM (73.109.xxx.43)

    뭐 잘못먹고 식중독 걸린거 아니면 굶지 말고 죽은 계속 드세요

  • 2.
    '24.10.26 4:46 PM (210.205.xxx.40)

    그럴수록 탈수는 조심 하셔야 해요

  • 3. ..
    '24.10.26 4:51 PM (106.101.xxx.118)

    항생제 먹고도 이럴 수 있나요? 잘못 먹은게 없는데 코 고치려다 병이 났어요..

  • 4. ㅇㅇ
    '24.10.26 4:53 PM (73.109.xxx.43)

    네 항생제 부작용인가봐요
    헝생제 다 먹으먄 설사도 그칠 거 같아요
    소화 잘되는 음식 따뜻한 물 드세요

  • 5. ...
    '24.10.26 4:56 PM (106.101.xxx.118)

    네 감사합니다

  • 6.
    '24.10.26 4:57 PM (222.102.xxx.75)

    그럼 장염아니고 항생제 부작용이니
    식사는 괜찮겠고 너무 심하면 약국이라도 가셔서
    항생제설사 달랠 약 사보세요

  • 7. .........
    '24.10.26 4:57 PM (59.13.xxx.51)

    저도 항생제 3일넘어가면 그래요.
    위와 장이 자극 받아서 그런사람들 꽤 있어요.
    약 더 먹어야하면 의사랑 상의해보세요.

  • 8. 특정
    '24.10.26 5:02 PM (211.250.xxx.132)

    항생제가 그렇더라고요 안 그런 항생제도 있고요.
    독감에 항생제 먹다가 설사로 탈수가 와서 한달동안 고생.
    최저몸무게 찍고 몰골이 말이 아니었어요
    유산균 같이 먹거나 항생제 다른 걸로 바꿔달라고 해보세요
    전 의사가 무슨 고집인지 항생제 안 바꿔주고 계속 그걸 먹어야한다고 .
    저는 링거까지 맞았어요. 탈수 심해서.

  • 9. ...
    '24.10.26 5:07 PM (106.101.xxx.118)

    위염까지 심하게 온 것 같아요. 지금은 약 안먹는데 배는 계속 아파요

  • 10. ...
    '24.10.26 5:18 P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누룽지나 밥에 물 많이 붓고 끓여서
    건더기말고 위에 뜬 물만 드세요

    굶으면 기력도 없고 오래걸려요
    몸에있는 나쁜 폐기물도 배출해야 하고
    수분보충에 신진대사율 좋아지게 올려야해요
    굶는건 위장운동을 더욱 굳어지게 해요

  • 11. WJ
    '24.10.26 6:16 PM (222.108.xxx.92)

    저는 원래 위도 안좋고, 자주 갑자기 배아프고 쥐어짜듯이 아프고 설사하고 그랬거든요. 그떄는 굶었어요. 근데 마흔 넘으면서도 그냥 2끼, 3끼 굶는거보다 약국에서 약이라도 사다먹는게 훨씬 빨리 낫고 고생 덜하더라구요. 하다못해 활명수를 마셔도 배아픈것도 빨리 가라앉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2598 제주렌터카 공항에서 빌리고 성산에서 반납 3 제주렌터카 20:23:47 587
1642597 다리미 돈방석이 아니라 2 다리미 20:13:03 1,749
1642596 아파트 게임이란게 있나요? 뭔가요? 5 ?? 20:12:05 1,558
1642595 오늘날씨좋았죠?일광욕하는 멍냥이 짤좀 올려주심안되나요 1 ........ 20:08:01 267
1642594 도와주세요 ㅜㅜ 스타우브 냄비 버려야 하나요? 7 ㄴㅇㄹㄴㅇㄹ.. 20:00:20 1,837
1642593 요즘 황토방에서 꿀잠잡니다 7 꿀잠 19:59:40 1,718
1642592 사랑후에 오는 것들 - 이해안가는 것들 14 그냥 19:58:32 2,294
1642591 신산스럽다. 서울살이 6 기다림 19:56:54 1,643
1642590 당근에서 명품백 살때 10 가을 19:49:43 1,526
1642589 70세가 되면 거의 노인이군요 27 19:46:04 6,432
1642588 동생이 아버지 재산으로 동생명의로 부동산 26 19:41:17 3,051
1642587 밤새 기침하는데 한번도 안 나와보는 남의편 26 ㄱㅊㅂㅋ 19:36:48 2,599
1642586 전세사기꾼에게 한 욕 신고당할까요? Dlo9 19:36:25 408
1642585 국간장,진간장 등 유통기한 이후는 못먹나요? 9 여름 19:31:03 1,028
1642584 와우! 별거 다 해봅니다. 24 여혼여 19:26:59 4,637
1642583 복도식아파트 옆집에 담배피우며 사무실로 쓰는 사람들이살아요.. 1 옆집 19:23:26 749
1642582 구매한 옷에 문제가 있을때 6 좀황당 19:22:07 576
1642581 한없이 가늘어지는 머리카락 4 ㅠㅠ 19:20:47 1,674
1642580 백화점에서 올리브오일과 아보카도오일 3 진지하게 19:18:04 1,360
1642579 저희강아지10살인데요 13 19:17:43 1,132
1642578 40대이후 극단적 다이어트로 인한 노화는 9 다이어트 19:14:39 2,905
1642577 바나나빵 대박입니다 24 ... 19:13:05 7,096
1642576 제 친구는 빨리 50대가 돼고 싶데요 41 ..... 19:10:02 4,656
1642575 하림님 감사.. 이테원 참사 관련... 9 마음 19:09:02 1,883
1642574 좀 아까 지워진 글에서 다이소 화장품이요 13 궁금하다 19:06:11 2,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