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생겨서 가게 되었는데요
가보신분 어떠셨는지요
전 일이 있어 지인에게 양보하려고 하는데
양보하고 좋은소리 못들을까 살짝 걱정스럽네요
기회가 생겨서 가게 되었는데요
가보신분 어떠셨는지요
전 일이 있어 지인에게 양보하려고 하는데
양보하고 좋은소리 못들을까 살짝 걱정스럽네요
고급스럽고 분위기 좋아요
저는 친구가 생일이라고 한턱내서 먹었는데
친구들 다 좋아했어요
감사합니다
안심이 되네요
내 돈주고는 안갈거같아요
금액대비 별로였어요 올해 4월에 다녀왔어요
하지만 선물이면 너무 감사하지요
내돈주고 다시 안가요 저도
선물이면 가려나
너무 사람이 많아서 줄서서 기다려요 음식뜨려면
올라갈때도 1층서 줄서서 목걸이 받아요..앞에 여자 직원한테 악쓰면서 소리지르고 아수라장...
근데 전망은 좋더라구요
거기 가격대비 음식맛도 제대로 못내고 무엇보다 접객이 너무 별로에요
점장이랑 매니저? 남자 두명… 첨 그랜드 오픈때 갔다가 기분 나쁜일 있었는데 서비스교육 안 받은 수준이에요
그뒤로 잠실 라센느만 갑니다.
딱 전망 구경 하는정도로만 생각하고 가시면 될듯요
전망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