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미가 무슨 죄?
친정 에미는 없음?
친정에미는 에미가 아님? 왜 맨날 시어머니한테 키우래?
차라리 고아원에 갖다 맡겨
시에미가 무슨 죄?
친정 에미는 없음?
친정에미는 에미가 아님? 왜 맨날 시어머니한테 키우래?
차라리 고아원에 갖다 맡겨
아이고 진짜 남의 집 일에 말들 많네요.
알아서 하겠죠?
제일 쓸데없는 게 연예인 걱정인데.
본인이 시어머니죠? 댁아들이나 잘키워요
저집에서 알아서 상의해서 결정한걸
왜 부들대요?
근데 본문글은 남자가 쓴거 같기도..
아들에게 얘기하세요.
애 셋 키우는데 5000만원 주고 월 200이 말이 되냐?
이제 나도 독립할테니 애들 엄마에게 양육비 층분히
주라고요.
이런글을 이해 못하는 내가 이상한건가
누구 시엄니를 말하는지
시에미 친정에미가 뭐에요?
호칭 좀 바꾸세요.
아들놈이 얼마나 막장을 쳤으면 지 아들대신 키우게 됐을까..
Ft아일랜드 팬들 대거 유입 여기서 활동하나 싶어요.
똥인지 된장인지 알면서도 찍어먹겠어요.
안 낳으니까
아들이 유책 배우자던
딸이 유책 배우자던
미리 고민할 이유가 없을것 같은데요?
아들 며느리 이혼하면 당사자들이 알아서 맡아야지요
시어머니한테 맡길 일은 아닙니다
안 낳으니까
아들이 유책 배우자던
딸이 유책 배우자던
미리 고민할 이유가 없을것 같은데요?
끝까지 책임 지지 않을꺼면 아이 낳는거 신중하라고 조언정도는 할 수 있겠지만
그거슨 왜냐믄 애를 낳아줬기 때문이져 낳아줬다니까요
아들 며느리 이혼하면 당사자들이 알아서 맡아야지요
시어머니한테 맡길 일은 아닙니다......22222222
뭐래요...
애 엄마 사치하는 몹끌 엄마 만들어서 애들 데려 갔으면 잘 키우세요...
애비는 뭐하고 시애미가 키움?
아들 잘못 가르쳤지ㅉㅉ
어쩌겠음 지 아들은 아까워서 지 맴 부셔져라 손주들 키우겠다는데
아들 사랑이 넘치면 어쩔수 없지
시모들 아들 대신 잘 키워보시라고
시가건 친정이건 부모가 도와줄거라 기대하고 감당도 못하면서 계속 낳는것도 문제죠.
시부모던
친정부모던
사람 죽고 사는건 순서 없잖아요?
며느리 대신 키우는거 아니잖아요.
아들 대신 키우는거잖아요.
웬 애먼 친정에미??? 호출이세요?
아들한테 키우라하면 되죠~
요즘 이혼세태를 보면 모성애는 허상인것같아요
모성애보다 돈이 우선이네요
애버리고 간여자들이 그자식이 죽어서 보험금 받을일생기면
가장먼저 달려오구요
정말 뻔뻔하고 역겨워요
아들을 똑바로 애 아비 노릇하게 가르쳤으면 될 일이죠.
아들은 나가서 총각처럼 놀다 눈먼 여자 잡아라오라고
시엄마들이 애들 대신 키워 주는거 아니었나요?
최씨집안애들인데 시가에서 애들 보내고 싶겠어요? 애당초 애들 떠넘길 생각이었으면 위자료 저렇게 주면 안되죠 유책배우자가 부인한테 안좋게 언플하고…
시가에서 다 원해서 키울겁니다 돈도 많고
애들 떠넘길 생각이었으면 언플 그렇게 하면 안됐죠. 율희 돈벌어먹고 살길은 열어뒀어야죠. 사치녀에 애 셋 버린 철없는 엄마 만들었으니 못키우는거 아닙니까? 아들엄마들은 이 사단이 났는데도 애아빠 밥줄 끊었다고 율희 욕하던데, 율희는 잘못없이도 밥줄 끊어놨는데도 애엄마 밥줄 끊었다고 어리석다 남자 욕은 안하더만요~
아이돌이람서 양육비 월200준다할때는 엄마한테 안주고 지네가 키우겠다는거잖아요 애 하나당 200정도가 양육비일텐데
당신 아들새끼한테 따져
지 새끼 안보고 지 엄마한테 떠넘기는 아들새끼는 감싸면서
왜 엄한데 화풀이야?
맨몸으로 이혼했는데 뭔 돈으로 애를 키워요.
양육비 한 달에 고작 200만원 주겠다고 했다면서.
룸에 가서 수백씩 돈 쓸 재력 있는 아들 둔 부모가 키워야죠.
아들 놈 편히 놀게 하라고 애들 키워주는 거 아닌가요.
맞춤법도 틀리고
내용도 없고 반말에 앞뒤없이 시비조인 글 신고감 아닌가요?
우리친정엄마 큰오빠가 이혼한다고 엄마한테
애들키워달라고 했더니 니새끼 고아원에 주고
이혼하라고 했더니 오빠가 찍소리못하고
애들땜에 살았다네요 ㅠㅠ
이런 쓰레기!
자기가 키울 생각 안하고 여자를 끌어 들여요?
같은 여자들끼리도 자식은 여자가 키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은가 봐요?
남자는 애기예요?
힘도 더 세고, 돈도 더 잘 벌고, 일도 더 잘하는 남자가 키우면 되지 왜 자기엄마한테 맡기려해요?
자기 엄마가 노예인가?
여자가 애 데려오면 당연히 자기엄마가 키워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남자들은 암튼, 자기 엄마든 와이프든 자기가 부려먹을수 있는 존재로 생각한다니까요
친정엄마가 키워라 싸우는게 코메디잖아요
부모는 빠지고 할머니가 키우라고 싸움질이여 왜...
그거슨 애들은 나중에 성인되면 엄마를 찾아오기 때문이지요
뭐 어쩌란건지.
일하니 시어머니가 키우죠
같이 키움
이혼전에도 큰아이 재우고는
시모가 했어요
애샛을 동시에 못재우니
친정엄마가 키워라 싸우는게 코메디잖아요
부모는 빠지고 할머니가 키우라고 싸움질이여 왜..2222
엄마가 키워야한다 아빠는 뭐하냐
시어머니가 더 잘 키워주고 있다
말들이 많은데
친정엄마가 키우는 얘기는 하나도 없네요
원래부터 시가에서 시누이네까지 살았는데요?
율희만 빠지면 그식구들과 애들이 익숙하고 행복하게 사니 나온거랬어요.
시애미가 키우든 친정애미가 키우든 얘기가 됐으니 키우겠죠. 싫으면 알아서 하라하면 될것이고
딸 직장 다닌다고 친정부모가 키우기도 하던데 그건 괜찮아요?
여자(며느리)못죽여 안달난 할매들 많아요
데려가면 뺏아갔다고
안데려가면 모성애없다고 욕하고
처갓집 가난해 무시해놓고 애셋을 안키워준다 욕하네
남미새 할망구들
아이가 무슨 빚이나 짐도아니고..다들 자녀키우시는분들아니세요? 참 너무들 하시네요.
아이가 안쓰러워요
이모이자 고모인데 그런 일이 생기면 내가 키워요.
대신 완전히 나한테 애착형성시켜서 나 없으면 못사는 내 자식으로 만들 거에요.
돌려주지 않아요.
글쓴님이 최민환씨 부모님한테
양육비 넉넉하게 한 천만원 주고
율희가 데려가 키우라고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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