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헐
'24.10.26 9:54 AM
(119.204.xxx.71)
먹고 살만한데 왜 저런대요????
2. ㅇㅇ
'24.10.26 9:57 AM
(223.38.xxx.80)
300? ㅋㅋㅋㅋ어휴
3. ㅇㆍ
'24.10.26 9:59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300에 파는것도 놀랍도
등ㅅ들같이 사는 인간들도 놀랍네요
4. 진짜
'24.10.26 10:01 AM
(49.164.xxx.30)
사는것들도 바보천치..하녀들
5. 음
'24.10.26 10:01 AM
(116.122.xxx.232)
잘 모를때는 적극적으로 사는 거 같아 좋아 보였는데
너무 돈돈 거리며 사치하는거 같아 별로더라구요.
반포 자이 90평에 살만큼 살만하면 저런 짓 까진 안 하는게
맞는데 욕심이 끝이 없네요.
6. 돈이
'24.10.26 10:02 AM
(49.1.xxx.123)
썩어나니 사겠지만..
7. Mmm
'24.10.26 10:04 AM
(70.106.xxx.95)
짭을 그돈주고 산다니 ㅋㅋㅋㅋ
짝퉁 팔아서 번 돈으로 자기는 진품 에르메스 사겠죠
인스타 팔이피플들이 맨날 하는짓 그걸 좋다고 팔아주는 시녀들
8. 유명인들
'24.10.26 10:05 AM
(116.33.xxx.104)
공구 팔아 주는 사람들 진짜 이상해요
300만원 ㅎㅎㅎㅎ
9. 리보니
'24.10.26 10:06 AM
(221.138.xxx.92)
돈쓰는 재미를 알아버렸으니 자꾸 더더더 필요한거겠죠.
저런 얕은 수까지 쓰는 것보니 자칫 잘못하면 저 가정도
곧 끝나겠네요.
뉘우치고 반성하길....
10. 300 ?
'24.10.26 10:10 AM
(211.234.xxx.51)
이걸 사는 여자들이 있네요 ㅠ
11. ...
'24.10.26 10:13 AM
(58.234.xxx.222)
저걸 300을 주고 사요????
12. 김지혜가
'24.10.26 10:13 AM
(1.239.xxx.246)
이런식으로 사고를 치는군요...
13. .....
'24.10.26 10:13 AM
(58.122.xxx.12)
저걸 300주고 사는 사람이 있다구요?
세상에 이런일이...
14. 다
'24.10.26 10:14 AM
(118.235.xxx.74)
그런거임 보세팔아 부자된분 보세 입던가요? ㅎㅎㅎ
15. 바람소리2
'24.10.26 10:17 AM
(114.204.xxx.203)
300요? 왜 그러고 사나
안스타 팔이들 가품 다들 팔긴해요
16. 바람소리2
'24.10.26 10:18 AM
(114.204.xxx.203)
이제 사과하고 자숙하겠네요
17. 사치부리는 것
'24.10.26 10:18 AM
(58.123.xxx.123)
보면 저정도 공구는 해줘야 할 듯 하던데요
18. ㅁㅁ
'24.10.26 10:19 AM
(104.28.xxx.35)
딸 예고 뒷바라지 열심이던데
19. ..
'24.10.26 10:19 AM
(39.113.xxx.157)
우리는 저걸 300주고 산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sns공구를 보면서 느낀 점은
평범한 사람의 상식과는 다르게 사는 사람도 많다...는 거에요.
300만원을 3만원처럼 쓰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요.
그래서 팔로워가 어느정도 확보된 인스타팔이들이
단시간에 큰 부자가 되는 거.
20. ??
'24.10.26 10:22 AM
(118.235.xxx.180)
공구하는데 300 이요??
21. ....
'24.10.26 10:23 AM
(59.13.xxx.51)
짝퉁을 만들어 파는것도 창피한데
저걸 그 돈주고 산 사람들은 더 한심....어휴...
22. ..
'24.10.26 10:23 AM
(221.159.xxx.134)
딱 3만원짜리겠구만 300이라니..
이미 부자고 방송 출연에 홈쇼핑만해도 돈 잘벌겠더구만
망신이네
23. ,,,
'24.10.26 10:25 AM
(218.147.xxx.4)
300을 사는 바보들이 진짜 있군요
공구가 아니라 공구하는거 보면 호구 모집 같던데
300만원을 3만원 처럼 쓰는사람이 저걸 왜사요??????
진짜를 사지
24. ㅇㅇ
'24.10.26 10:25 AM
(223.38.xxx.157)
신강 라운지에서 양반다리로 앉은 사진 올리고
편해보이냐며 피드 올렸길래
좌식도 아닌데 비매너행동이라고 댓 달았더니
삭제당한적 있어서 그때 인성 알아봤네요
털털하다는 반응을 기대하고 올린건지...
25. ..
'24.10.26 10:26 AM
(182.209.xxx.200)
왜 남의 디자인을 베껴서 돈을 벌겠다는건지. 그래도 나름 이름 알려진 사람인데 저런게 안 들킬거라 생각하는걸까요.
디자인비도 안 들었으면서 300 ㅋㅋ 원가가 얼마일지.
26. 뭐
'24.10.26 10:34 AM
(211.244.xxx.188)
디자인이야 특허( 디자인 보호?) 끝나 문제 없다고 들었러요..
어떤 인스타 보면 부부가 인플루언서던데 본인들 사이트에서 옷부터 각종 모든것 공구해요… 효소는 당연! 본인이 파는 옷만 빼고는 전부 에르메스 치장하고 하이브랜드 보석 차면서 옷 좋다고.. 옷이 가격대비 나쁘진 않으나 후광효과도 있죠. 다들 그러는데 김지혜만 또 안될것 없을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27. 전쟁 중에
'24.10.26 10:48 AM
(117.111.xxx.113)
무슨 잔치냐고 자세를 낮추는 노벨문학상 작가를 보고 나서는
이런 류의 인간들이 더 쓰레기로 보여요
그 놈의 돈에 대한 욕망은 끝이 없네
너무 추하다
28. 얼굴에
'24.10.26 10:57 AM
(70.106.xxx.95)
얼굴에 분칠한 것들 믿지말라고 했어요
29. 그러게요.
'24.10.26 11:06 AM
(211.234.xxx.212)
저러고 살고싶을까?
사주는 사람들은 또 뭔지?
30. 실망
'24.10.26 11:17 AM
(223.38.xxx.16)
저렇게 팔아서
지혜 씨 딸내미들 명품 가방 사주겠죵.
31. .....
'24.10.26 11:22 AM
(211.234.xxx.2)
린디 디자인 특허 끝나지 않았어요. 엄연한 대놓고 카피입니다. 잘못된 정보로 댓글 쓰지마세요.
32. 저러거
'24.10.26 11:24 AM
(70.106.xxx.95)
브랜드측에서 소송걸었으면 좋겠어요
33. 사람을보면
'24.10.26 11:35 AM
(112.152.xxx.66)
실망할것 있나요?
원래 그런 사람 아니었을까요?
평소 삶을태도가 뭐 ᆢ
34. 헐
'24.10.26 11:37 AM
(106.101.xxx.192)
어쩐지
저 에르메스의 ㅇ도 모르는 사람인데
가방 예쁘네 하고
보니 너무 비싸길래 무슨 이런 고가가방을 공구하나
했는데
공구 내렸길래 뭐지? 했더니
짭이었군요
35. 1111
'24.10.26 11:37 AM
(218.48.xxx.168)
근데 일반 브랜드에서도 명품 비슷한거 만들어 팔잖아요
비슷한거랑 똑같은것의 차이인가요?
가방 브랜드들 각성 좀 하면 좋겠어요
가방 사려고 보면 전부 명품 비슷한 디자인이라
뭘 사도 이미테이션 같은 느낌
가격도 30~40하는데 돈 아까워요
36. .....
'24.10.26 11:40 AM
(211.234.xxx.147)
유사한 것과 완전 똑같은 건 다른거죠. 유사한 디자인은 법적처벌 기준이 없으나 저건 그냥 완전히 똑같아요. 공구 사이트 들어가서 보니 미니린디 말고도 린디, 버킨도 팔았더라고요.
37. 급궁금
'24.10.26 11:41 AM
(223.38.xxx.98)
짭 300백만 원짜리 가방 원가는 3만원 할까요?
38. .....
'24.10.26 11:44 AM
(211.234.xxx.232)
악어가죽이니 가죽 원가 자체는 비싸죠.
39. ㄱㅈㅎ
'24.10.26 11:56 AM
(125.142.xxx.31)
새삼 다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