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율희가 애들 데려가야죠

... 조회수 : 2,986
작성일 : 2024-10-26 12:09:45

업소다니는 아버지한테  애들을 어떻게 맡겨요

더구나  이제 방송서 퇴출되고  콘서트에서도 무대에 못선다네요

아빠 돈벌이도  끊어졌는데  엄마가 데려가 키우세요

 

IP : 110.70.xxx.1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26 12:10 PM (211.234.xxx.117) - 삭제된댓글

    지속적으로 논란화 시키는거 보니

  • 2. 뭐니
    '24.10.26 12:11 PM (122.32.xxx.92)

    지겨워 괜히 클릭

  • 3. ...
    '24.10.26 12:11 PM (211.234.xxx.117)

    지속적으로 논란화 시키는거 일부러 그러는걸까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 4. 뭐라세요?
    '24.10.26 12:13 PM (1.225.xxx.193)

    자업자득.
    좀 잘 살지.
    녹취록 들으니 완전 중독같던데.

  • 5. 쌈닭
    '24.10.26 12:13 PM (211.235.xxx.123)

    어글리

  • 6. ...
    '24.10.26 12:14 PM (110.70.xxx.13)

    아니 그런 업소 중독 남편한테 애들을 왜 맡기냐고요

  • 7. ....
    '24.10.26 12:14 PM (211.234.xxx.117)

    율희 대상으로 가스라이팅 중인거네요

    율희 힘내셈

  • 8. ..
    '24.10.26 12:15 PM (118.235.xxx.109)

    그거 다 알고도 방송나오고
    참고 살다가 이혼 당한 입장인데
    양육비도 못준다는 상황에서
    어떻게 애들을 데려와요

  • 9. ...
    '24.10.26 12:16 PM (211.234.xxx.117)

    윗님 이런글 지속적으로 올리며 율희 가수라이팅 중인거예요

    아마 또 올라올걸요?
    의도가 의심스러움

  • 10. ㅇㅇ
    '24.10.26 12:18 PM (59.15.xxx.140)

    업소남이 천번 잘못했는데 이건 맞다고 봐요.
    업소남 더러워서 이혼했으면 그 더러운 남자한테 내새끼들 어떻게 맡겨요.
    폭로도 했고 그쪽은 이제 돈벌기도 힘들테니 이제 율희가 맡아야죠.
    대신 아빠가 키우는 조건으로 이혼할 때 못 받은 양육비랑 재산분할은 다 받고요.

  • 11. .....
    '24.10.26 12:19 PM (223.39.xxx.13)

    아빠가 자숙하고 반성하면서
    지금껏 번 돈으로 규모있게 알뜰하게 애들
    키울 수 있어요
    엄마가 자립 잘하고 벌이가 생기고 안정화되면
    알아서 처신할텐데
    남편이 잘못한걸 왜 여자보고만 감당하라고 하지요?

  • 12. 저기요
    '24.10.26 12:19 PM (211.234.xxx.252)

    먼저 이혼하자고 한 건 업소남인데요

  • 13. 223
    '24.10.26 12:20 PM (211.234.xxx.147)

    지금까지 번돈을 아세요?

  • 14. ...
    '24.10.26 12:22 PM (58.234.xxx.222)

    전 시어머니거나 시누이.

  • 15. ㄱㄴ
    '24.10.26 12:24 PM (211.217.xxx.96)

    최가쪽 친척이면 입다물고 가만히 있으세요

  • 16.
    '24.10.26 12:26 PM (210.103.xxx.8) - 삭제된댓글

    내 걱정도 한가득인데
    남 걱정.. 특히 연예인 걱정은 그만 합시다...

  • 17. 진짜
    '24.10.26 12:34 PM (218.147.xxx.223)

    아빠쪽 지인이신가봐요.
    힘들어도 비밀 지켜줄거라고 믿고 아이들 맡았다면 화도 나겠죠.
    업소 중독이래도 아빠니 아이들은 돌볼수 있다고 생각해요.
    집도있으니까요.

  • 18. 생각이
    '24.10.26 12:35 PM (219.249.xxx.181)

    깊었으면 애들이 있고 애들 키우는 아빠이니 업소남 이미지는 숨겨줬음 좋았을것을요..
    애들이 곧 유치원,학교도 다닐텐데 후...

  • 19. ㅇㅇ
    '24.10.26 12:36 PM (211.203.xxx.74)

    82를 끊어야 노인혐오가 줄어들것 같아요
    이런 글 적어놓고 당당하고
    아무리 비난해도 이런사람특 남말 듣지도 않죠
    자기말만 옳거든요
    콘서트 끊기면 돈을 못벌어요?
    율희 비난받아 유튜브로 돈 못벌게 되어 양육비 못보낸라
    소리하면 이런 사람들 코방귀끼며 설거지라도해야지 엄마가! 소리 0.1초만에 나올껄요?

  • 20. ㅇㅇ
    '24.10.26 12:37 PM (223.38.xxx.83)

    시애미가 키워야죠
    문제아들있는 시애미들 단체출동하네

  • 21. 양육해본자
    '24.10.26 12:45 PM (125.182.xxx.24) - 삭제된댓글

    이런글은 양육해본 사람은 절대 못쓰는 글이죠.

    100% 비양육자나
    남자,혹은 최민환 측근이 쓴 글.
    그만큼 남자가 저지른 일이
    멍청한 일이에요.

    여자를 빈털터리로 내쫒고 싶었나본데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아이키워본 사람은 알아요.

    어떤것이 아이를 위한 것인지

    지금은 돈 사람이 키우고
    그 다음에 재판을 다시해서
    양육비를 받아서 데려오든
    자신이 입지를 다져서 데려오든 해야지
    당장 홧병나서 내 한몸 건사하기 힘든 판에
    피해자인 26살 애엄마에게 책임전가
    가스라이팅 하지 마세요.

    이건 무조건 최민환 잘못 임

    애들 생각 했으면
    그 어린 나이에 게다가 신혼에
    성매매사실 알고도
    그래도 덮고 가려고 금쪽이 나와서
    율희에게 잘 못 몰아가는 방송타서라도
    가정 안 깨려고 한 건데

    그것마저도 최민환이 발로 찬 거죠.
    온 식구가...

    율희는 그 와중에 교육비 반절 벌어서 댄거고요.
    그런 애 엄마를 온 시집 식구가 쓰레기 만듦.

  • 22. 양육해본자
    '24.10.26 12:46 PM (125.182.xxx.24) - 삭제된댓글

    이런글은 양육해본 사람은 절대 못쓰는 글이죠.

    100% 비양육자나
    남자,혹은 최민환 측근이 쓴 글.
    그만큼 남자가 저지른 일이
    멍청한 일이에요.

    여자를 빈털터리로 내쫒고 싶었나본데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아이키워본 사람은 알아요.

    어떤것이 아이를 위한 것인지

    지금 당장은 돈 있는 사람이 키우고
    그 다음에 재판을 다시해서
    양육비를 받아서 데려오든
    자신이 입지를 다져서 데려오든 해야지
    당장 홧병나서 내 한몸 건사하기 힘든 판에
    피해자인 26살 애엄마에게 책임전가
    가스라이팅 하지 마세요.

    이건 무조건 최민환 잘못 임

    애들 생각 했으면
    그 어린 나이에 게다가 신혼에
    성매매사실 알고도
    그래도 덮고 가려고 금쪽이 나와서
    율희에게 잘 못 몰아가는 방송타서라도
    가정 안 깨려고 한 건데

    그것마저도 최민환이 발로 찬 거죠.
    온 식구가...

    율희는 그 와중에 교육비 반절 벌어서 댄거고요.
    그런 애 엄마를 온 시집 식구가 쓰레기 만듦.

  • 23. ....
    '24.10.26 12:49 PM (125.143.xxx.60)

    알아서 하겠죠.
    업소 -> 불법
    이혼하고 엄마가 애 안 키우는 것 -> 문제 없음

  • 24. 양육해본자
    '24.10.26 12:50 PM (125.182.xxx.24)

    이런글은 양육해본 사람은 절대 못쓰는 글이죠.

    100% 비양육자나
    남자,혹은 최민환 측근이 쓴 글.
    그만큼 남자가 저지른 일이
    멍청한 일이에요.

    여자를 빈털터리로 내쫒고 싶었나본데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아이키워본 사람은 알아요.

    어떤것이 아이를 위한 것인지

    지금은 돈 사람이 키우고
    그 다음에 재판을 다시해서
    양육비를 받아서 데려오든
    자신이 입지를 다져서 데려오든 해야지
    당장 홧병나서 내 한몸 건사하기 힘든 판에
    피해자인 26살 애엄마에게 책임전가
    가스라이팅 하지 마세요.

    이건 무조건 최민환 잘못 임

    애들 생각 했으면
    애초에 성매매를 할 수가 있어요???

    율희는 그 어린 나이에 게다가 신혼에
    성매매사실 알고도
    그래도 덮고 가려고 금쪽이 나와서
    율희에게 잘못 몰아가는 방송타서라도
    가정 안 깨려고 한 건데

    그것마저도 최민환이 발로 찬 거죠.
    시집 온 식구가...

    게다가 사치라고 욕먹은 율희는
    알고보니 교육비는 합의한거고
    게다가 교육비 반절을 자기가 벌어서 댄거고요.
    그런 애 엄마를 온 시집 식구가 쓰레기 만듦.

  • 25. ...
    '24.10.26 12:56 PM (182.221.xxx.34)

    딱 말투가 남자쪽 집안 사람 같음 ㅎㅎ
    이봐요
    최민환이 제일 나쁜 사람인거 알죠?

  • 26. 지가
    '24.10.26 12:59 PM (118.235.xxx.21)

    성매매하고 지가 애엄마 매장시키려했으면서 누구한테책임을 뒤집어 씌우나요 지가 제대로 살았어야지

  • 27. 남자글
    '24.10.26 1:04 PM (106.101.xxx.244)

    성매매 업소 녹취록 들어봤나요?
    무슨 애들에게 업소남 이미지 숭겨줬으면 이에요.
    그리고 최민환이 가진 돈이 100억인데
    (사람들에게 알려진 부동산 3개 가격)

    그 중 한 건물에
    시부모 시누이 민환 율희네 가족이
    다 살았던 거고
    율희는 별 불만없이 무난하게살다가
    성매매 사실 알고 충격받았으나
    어떻게든 살려고 금쪽이 나가서
    모든 원인을 자기에게 몰아가는 방송도하고
    교육비 반절을 부담하며 버텼으나
    양육권 가져가면
    5천에 월 양육비 200 주겠다는
    남자의 이혼요구에
    재산분할 안받고 이혼.

    제가 보기엔 율희는 너무 어리고
    사회경험이 없어서
    계산 속이 너무 없었고

    최민환네는 율희를 진짜 물로 본 거에요.

  • 28. ....
    '24.10.26 1:05 PM (118.235.xxx.163)

    애비를 닦달해수 정신 차리게 할 생각을 해야지
    엄한 여자를 패고있는
    미친 아들맘들과 남초남들

  • 29. 남자글
    '24.10.26 1:06 PM (106.101.xxx.244)

    보통 여자 같았으면 성매매 녹취록 들고
    변호사 찾아가서 딜하고
    재산 톡톡히 분할받고 나왔을 거에요.

    율희 가스라이팅 하지 마요.

    진짜 남자 일베 내지는 최민환네 가족 글 같음

    자기 맘대로 댓글 안나오면
    곧 글 폭파 할 수도

  • 30. ..
    '24.10.26 1:09 PM (49.170.xxx.206)

    아빠가 일해서 돈 벌어 키우면 되죠. 세상에 직업이 연예인 하나예요?

  • 31.
    '24.10.26 1:15 PM (210.103.xxx.8) - 삭제된댓글

    최민환 아버지가 너무 가볍던데
    그 애비가 자식 셋을 둔 아들이 이혼이야기를
    뒤늦게 하는데 하는 말이 가관~~
    잘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2557 몸 한쪽만 감각이 이상한 건 왜 그런거죠? 4 dd 14:21:20 162
1642556 남해쪽에 밥해주는 펜션,민박있을까요 파랑노랑 14:21:13 40
1642555 커클랜드 고양이사료 2 14:17:52 62
1642554 느낌 어디까지 믿으시나요? 3 언제부턴가부.. 14:14:06 210
1642553 배기성이 부른 아파트 들어보세요 1 .. 14:13:18 570
1642552 매일 날씨가 오늘만 같으면 정말 살기 좋을 거 같아요 1 14:12:51 201
1642551 70대 이웃 때려죽인 중3 학교는 다니나요? 0000 14:12:43 157
1642550 브루노마스가 건배건배 ㅎㅎㅎ 놀라움 14:08:35 353
1642549 가톨릭대 인식 대학 14:08:28 167
1642548 폐경 후 부정출혈 경험하신 분 계신가요? 1 질문 14:03:40 190
1642547 10년 탄 벤츠, 계속 타는게 나을까요? 1 ㅇㅇ 13:59:04 235
1642546 정상 아닌분들 많은것같아요 19 요즘 13:55:09 1,550
1642545 뷰티디바이스 어떤 제품쓰시나요? 1 뷰티 디바이.. 13:53:46 114
1642544 갑자기 소변볼때 따끔거리고 통증이 있어요 4 ........ 13:49:40 425
1642543 날씨 정말 좋아요 7 늦가을 13:48:55 481
1642542 만남의 광장 라면은 뭘까요? 3 ... 13:42:48 549
1642541 연옌에 큰관심이 없는데 전 이세영이 왜이렇게 호감일까요 17 ㅇㅇ 13:41:22 1,475
1642540 교정치과 병원에서 의사가 제게 비상식적이라네요 21 교정 13:37:54 1,432
1642539 오늘은 촛불집회 가는 날 3 토요일 오후.. 13:32:54 334
1642538 인문학 연재)2.아는 몸은 좋고 모르는 몸은 나쁘다 18 레이디K 13:29:22 526
1642537 50살 넘은 식당알바도 안써줘요. 28 . . 13:20:45 2,873
1642536 코인으로 500벌었네요 5 gogo 13:19:30 1,690
1642535 드라마보다 돌아가신 친구 할머니 1 .... 13:18:27 1,068
1642534 이종찬 광복회장 증언도 입틀막을 당하네요 1 국회정무위 13:17:32 596
1642533 자식 며느리가 이혼했는데 시에미가 왜 키움? 32 ... 13:13:32 2,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