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아킬레스건이 파열됐다네요

... 조회수 : 2,940
작성일 : 2024-10-25 21:16:25

어제 산에서 강아지 예뻐서 만지다 뒤로 넘어져 다리 접질렀다는 사람이예요

고3아이 대학시험 액땜이라 생각하고 맘 편하게 있었거든요

근데 어제 한의원가니 정형외과도 가보라고 해서 

오늘 정형외과 갔다가 아킬레스건 완전히 끊어졌다고 수술해야 한다고 해서 월요일 수술 스케줄 잡고

반깁스하고 집에 왔어요.ㅜㅜ

정말 아킬레스건이 파열될 정도로 심하게 넘어진것도 아니고 그렇게 많이 아프지도 않았거든요.

재수없으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고 의사샘들도 그렇게 넘어졌는데 아킬레스건이 끊어졌냐고..

아킬레스건 수술하면 많이 아픈가요?

재활기간도 길다고 하는데 와 닿지가 않네요.

 

IP : 175.213.xxx.2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액땜
    '24.10.25 9:20 PM (210.178.xxx.242)

    음 고3 이가 수능 대박 나길 기도 할께요.
    그정도는 해야 돼는 액땜이네요.

    수술 잘 돼고
    속히 회복되길요 .
    고3. 화이팅!!!

  • 2. 완전히
    '24.10.25 9:26 PM (93.35.xxx.254)

    끊어졌으면 걸을 수 없었을텐데요
    발목 뒤가 물렁해져 끊긴게 만져지거든요

    저도 그냥 서서 게임하며 놀다가 뚝!
    그 소리가 어찌나 크던지
    몸은 저절로 푹 주저앉고 ㅜ

    2/3개월 목발과 함께 살았던 것 같아요

    그나마 아킬레스건은 뼈 부러진 것 처럼 통증은 없음

  • 3. ....
    '24.10.25 9:31 PM (175.213.xxx.234) - 삭제된댓글

    전 소리도 못 들었어요.
    그냥 순간 전기흐르는거 같읏 느낌?
    처음에는 못 걸었는데 몇분후 천천히 걷기도 되더라구요.
    그러니 더 아킬레스건이 파열됐다는건 생각도 못 했어요.

    6주는 목발을 써야한다고 하는데 집이 주택이라 계단이 필수인데 암담해요.
    아까도 병원갔다가 집에 기어서 네발로 올라왔네요.

  • 4. ...
    '24.10.25 9:32 PM (175.213.xxx.234)

    고3. 수능 대박!감사해요♡♡

    전 소리도 못 들었어요.
    그냥 순간 전기흐르는거 같은 느낌?
    처음에는 못 걸었는데 몇분후 천천히 걷기도 되더라구요.
    그러니 더 아킬레스건이 파열됐다는건 생각도 못 했어요.

    6주는 목발을 써야한다고 하는데 집이 주택이라 계단이 필수인데 암담해요.
    아까도 병원갔다가 집에 기어서 네발로 올라왔네요

  • 5. ...
    '24.10.25 9:48 PM (220.126.xxx.111) - 삭제된댓글

    헐... 제가 아킬레스건 완파로 수술했어요.
    전 운동하다 다쳤는데 그냥 근육정도 다쳤나 했는데 다친쪽에 힘이 안들어가서 푹 주저 앉더라구요.
    근데 시간 잠깐 지나서 걸을 수 있긴 했어요.
    원글님 아킬레스건 고무줄이라 생각하세요.
    움직이면 계속 끊어진게 말려올라가서 수술범위가 넓어져요.
    그러니 수술전까지 최대한 움직이지 마세요.
    전 다친날 바로 응급실 갔고 다음날 수술해서 흉터가 10cm정도인데 수술 늦어서 20cm정도 넘은 사람도 있어요.
    수술후에 염증이나 재파열도 많으니 진짜 조심하시구요.
    완전재활에 1년 걸렸어요.
    수술하고 4주간 통깁스, 목발, 보조기 착용, 그냥 걷기까지 3개월 이상 걸렸고 저는 아주 빠르게 회복한편이었습니다.
    다음카페에 아킬레스건 카페 있으니 한번 둘러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0243 마음이 넘 힘들어요. 3 2024/11/04 2,332
1640242 법사위생방) 김건희 특검법,한동훈자녀 논문대필 특검법 8 김건희 특검.. 2024/11/04 1,188
1640241 중학생 과외 선생님 어떻게 구하시나요 지방광역시에요 3 과외 2024/11/04 568
1640240 판소리 하는사람 특유의 걸걸한게 쉰목소리랑 달라요? 1 목소리 2024/11/04 1,311
1640239 드라마 아들과 딸 명작이네요! 16 아들과딸 2024/11/04 2,767
1640238 자꾸 후회하는 것도 습관이겠죠. 15 습관 2024/11/04 2,346
1640237 집안 목공 공사를 엘리베이터실서 하나요 7 ... 2024/11/04 1,335
1640236 오늘 부고 소식 1 ........ 2024/11/04 2,837
1640235 인천공항 내 저녁 식사는 어디서 하세요? 5 ... 2024/11/04 1,616
1640234 디올백은 부인이 받은거라 무죄라면 6 ㄱㄴ 2024/11/04 1,689
1640233 솔캠도전 2 ㅎㅈ 2024/11/04 392
1640232 혼자 여행은 깊은 독서와 같군요 10 2024/11/04 2,879
1640231 尹 , 연일 최저 비상…용산 "방안 강구 중 기다려 .. 13 머시라 2024/11/04 2,428
1640230 국회의원도 정년제도를 1 ... 2024/11/04 654
1640229 필립 안 커디 "도산의 유산은 훌륭하지만 아직 완성되지.. 2 light7.. 2024/11/04 924
1640228 인간은 동물이 맞나봐요. 1 jkl 2024/11/04 1,099
1640227 2007년과 2012년 취업 상황이 많이 달랐나요? ㅇㅇ 2024/11/04 359
1640226 제네시스 하이브리드는 언제 나오는지 아시는분? 1 ........ 2024/11/04 1,072
1640225 옛날 사람들은 성경책도 없이 어떻게 신앙생활을 했을까요 16 2024/11/04 2,170
1640224 아들이 용인 처인구 신병교육대 입소 하는데 근처 맛집 16 훈련병엄마 2024/11/04 1,510
1640223 고3 수능치고 합격자 발표날까지 바쁜가요? 8 ㅇㅇ 2024/11/04 1,628
1640222 지방 사시는 분들 아이 대학교 37 2024/11/04 3,944
1640221 도레도레 무지개생크림케익과 맛 비슷한 곳 아실까요? 3 . . 2024/11/04 658
1640220 이런 정도면 괜찮은걸까요 4 565565.. 2024/11/04 920
1640219 옛날엔 아이들 교육 신경쓰기 힘들었죠? 9 ... 2024/11/04 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