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국인 여자가 200억 노인 재산을 빼돌렸네요

궁금한 이야기 y 조회수 : 18,197
작성일 : 2024-10-25 21:14:11

 지금  궁금한 이야기 y에서 

돈 안쓰고 모으기만 했다는 200억 부자노인이

갑자기 행빙불명되어  아들이 실종신고 했더니

어느 요양병원에 입원중

아들 며느리가  가봤더니 

갑자기 중국여자가  나타나  아들에게는

자기가 10년 사귀었다고  하고

 

올 3월에 말기암 진단 받았는데

4월에 혼인신고하고

현금 50억을 은행에서 인출하고

 

할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속터져서  꺼버렸어요

 

여기  부자이신분들 많으신데

죽써서 개주지말고

미리 미리 단속하셔야할듯..

 

IP : 61.43.xxx.232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각하기
    '24.10.25 9:15 PM (211.235.xxx.89)

    어쨌든 남자가 여자에 씌이면 문제네요

  • 2. ㅜㅜ
    '24.10.25 9:16 PM (211.58.xxx.161)

    그동안 아버지안찾아뵙고 뭐했대요ㅜㅜ

  • 3. 아이고
    '24.10.25 9:16 PM (182.211.xxx.204)

    자식들은 그 지경이 될 때까지 뭐했을까...

  • 4. ...
    '24.10.25 9:19 PM (118.235.xxx.173)

    자식들 있어도 다 소용 없는 이유.
    솔직히 자식들도 아빠 외면하다 돈때문에 찾은거 아닐까요?

  • 5. ㅡㅡㅡㅡ
    '24.10.25 9:19 PM (61.98.xxx.233)

    부모 재산 지키려면
    평소 자식노릇을 해야죠.

  • 6. 어휴
    '24.10.25 9:21 PM (118.235.xxx.26)

    조선족들, 중국인들 외국인들 점점 더 국내 유입 늘어날텐데 참 큰일이네요.
    그나저나 아들 며느리는 뭘한건지..

    그리고 그나마 자식이라도 있어서 고발이라도 하는건데 자식이나 일가친척 없는 자산가들은 제정신일때 미리미리 사후 재산상속에 대한 부분 유언장 작성해놔야..

    그리고 우리나라 이제 노인들 대상 후견인제도를 만들어야 할거 같아요

  • 7. ㄷㄷ
    '24.10.25 9:23 PM (122.203.xxx.243)

    자식이 없는 사람은 돈을 뺏기든말든
    어차피 죽는거니 상관이 없는데
    자식 있는 사람이 저런꼴 당하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근데 자식들이 여태 뭐하다가 이제야 아버지를
    찾는지...자업자득이네요

  • 8. 근데요
    '24.10.25 9:24 PM (70.106.xxx.95)

    미리 단도리할수도 없는게
    의식이 깨끗하고 말짱하실때는 자식들이 돈 얘기하면 화내시고
    자식들이 말하는거 듣지도 않아요.
    저는 저희 아버지 .. 절대로 통장 주지도 않으시고
    일체 돈관련해서 자녀들한테 오픈도 안하고 말도 못꺼내게 하셨어요
    그리고 조선족 여자한테 마지막 옷 한벌까지 다 뺏기고 .

  • 9. 이거
    '24.10.25 9:26 PM (106.101.xxx.208)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도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것같아요
    요즘 일본에서도 노인들 집에 들어가서 현금 훔쳐가고
    살인까지 한다고 뉴스에났어요
    평생 아끼고 살다 생판남한테 뜯기느니 자식들한테 미리미리 증여해주는게 나을것같아요.

  • 10. 씁쓸
    '24.10.25 9:32 PM (125.189.xxx.41)

    이런얘기 최근 저도 좀 들었어요.
    90대 할아버지 동생?(친구엄마)보러
    지방에서 올라와서 며칠 묵으려했는데
    그 할아버지가 가라고..
    본인 연애중이라고...요양보호사분과...
    놀라팔짝 뛰지만 할수있나요.
    기분나빠 왔나봐요.
    그집 평수가 컸었는데..
    자식들 찾아가지않고 외로운 노인네
    가짜겠지만 위로값이라하기엔
    참 문제가 많아요..작게도 크게도
    허다하다고

  • 11.
    '24.10.25 9:35 PM (1.237.xxx.38)

    그래서 남자보다 여자가 더 오래 살아야돼요

  • 12. 그니까
    '24.10.25 9:35 PM (70.106.xxx.95)

    안그런 노인도 있겠죠
    근데 남자노인들은 미리 증여안해요 저희 시아버지도 그렇고
    자식 절대 못믿고 차라리 본인 첩을 더 믿어요
    저희엄마도 맨날 이거 다 주면 자식들이 버린다고
    글타고 뭐 재산많은것도 아니지만요
    사고방식이 그렇게 변해요

  • 13. 그리고
    '24.10.25 9:38 PM (70.106.xxx.95)

    조선족 여자는 마지막 동전한닢까지 다 가지고 그냥 사라져버렸어요
    결국 친정오빠가 임종 지켜봤어요.

  • 14. 자식이
    '24.10.25 9:39 PM (61.43.xxx.232)

    10년동안 안들여다본게 아니라
    계속 연락이 안되니 실종신고 한것같아요

    녹취에 중국 여자가 할아버지 만난지 10년 되었다니
    10년 되었으면 우리가 모를리 있냐고 하더라구요

    암튼 할아버지가 혼자살고
    아들내외가 아주 자주 들여다보지는 않긴했으니
    저 사단이 났겠죠

  • 15. 그게
    '24.10.25 9:42 PM (70.106.xxx.95)

    여자 들이고 나면 자식들하고도 소원해져요
    그여자가 자식들이랑 벽을 두게끔 중간에서 이간질을 하기도 하고
    멀리하게 합니다

  • 16. ...
    '24.10.25 9:54 PM (211.234.xxx.229)

    남자 노인들 특히 돈 꽉 틀어쥐고 자식들이라도 안 주려고해요

  • 17. 솔직히
    '24.10.25 10:00 PM (125.188.xxx.2)

    노인들 기본적인 우울감은 대부분 가지고 있고
    특히 아프고 독거일 경우에 같이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신뢰감을 쌓거든요.
    옆에 있어주고 말동무라도 해주는 사람에게 주고싶어하는 마음인 거죠.
    일부러 자식한테 안 주겠다는 건 아니죠.

  • 18. ...
    '24.10.25 10:03 PM (221.151.xxx.109)

    그래서 본인들 쓸만큼 남기고, 정신 멀쩡할때 자식들에게 미리 나눠주야죠
    저런 일 많아요...

  • 19. .....
    '24.10.25 10:04 PM (118.235.xxx.1)

    남자들은 여자에 미치면 자식도 안보인다는 말이 사실인가보네요.
    여자에 미친 남자나
    늙은 부모 관심도 안두다 재산만 탐하는 아들이나
    둘 다 똑같은듯
    여기 댓글에서도 부모 재산에만 눈독 들이는 자식들 꽤 있네요.
    뭘 미리 나눠주래 ㅋㅋ

  • 20. 세늠
    '24.10.25 10:05 PM (122.32.xxx.92)

    50억인출에 대한 증여세도 내준건지

  • 21.
    '24.10.25 10:12 PM (125.188.xxx.2)

    꼭 자식들에게 미리 재산을 나눠줘야 하나요?
    미리 나줘준 후에 연락 두절하는 자식들을 주변에서 많이 보고 들으니 꼭 쥐고 계신다는 생각도 해봐야죠.

  • 22. 자식들은
    '24.10.25 10:20 PM (119.71.xxx.160)

    오랫동안 아버지를 찾아 보지도 않았단 얘기 잖아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전화하고 들여다봤음 이런 일이 없죠

    재산 다 뻇겨도 싸다고 봅니다.

  • 23. ...
    '24.10.25 10:22 PM (58.234.xxx.222)

    속터지는 늙은 할아비들이 이리 많은지..
    제 친정 부도 늙어서 얼마 안되는 재산으로 자식들을 얼마나 경계 하던지...
    그러다가 꽃뱀에 걸리면 홀라당 뺏기는거겠죠.
    다행히 접근하는 꽃뱀이 없어 다행이었지만요.

  • 24. 그니깐
    '24.10.25 10:25 PM (180.70.xxx.42)

    재산 꼭 쥐고 잘 지켰어야지 왜 엄한 조선족한테 털리냐구요. 기부를 했다하면 자랑스럽기라도 하지..
    노인들 말년에 치매기도 있어서 판단력 흐려지는거 순식간이죠
    특히 남자노인들 성으로 들이대면 정신못차리고요.
    여기서도 몇번 본것같은데 저런 노인들 노리고 요양보호사돼서 계획적으로 접근하는게 조선족들 사이 하나의 꿀팁이라죠

  • 25. 아이고
    '24.10.25 10:36 PM (117.110.xxx.203)

    진짜

    속터져

    조선족년한테 털릴려구

    저럴려고

    돈쥐고살았나

    자식한테라도 물려주지

  • 26. 흠흠
    '24.10.25 10:41 PM (110.9.xxx.70)

    찾아 오지도 않는 아들며느리 보다 옆에서 챙겨주는 요양보호사가 더 낫다고 생각했나 보죠.
    어차피 죽으면 가져가지도 못할 재산 아들에게 뺏기나 요양보호사에게 뺏기나 똑같

  • 27. 그니까
    '24.10.25 10:52 PM (70.106.xxx.95)

    돈 다 가져갈거면 임종까지는 봐야지
    그냥 노인혼자 두고 야반도주해서 나중에서야 전화받고 알았는데
    이미 늦었어요

  • 28. ..
    '24.10.25 11:17 PM (119.197.xxx.88)

    예전부터 늙은 독거노인 노리는 여자들이 한둘이 아니었어요.
    마음 의지할 곳 없고 정신 오락가락하는 노인들이 안당할 수 없죠.
    남의일이 아님.
    내 부모님.일이 될수도 있고 내 남편 형제 자식들이 겪을수도 있죠.
    그리고 요즘 저런일 조선족들이 많이 하죠.

  • 29. 용x에
    '24.10.26 2:10 AM (118.235.xxx.165)

    있는 비싼 요양원에서도 조선족 간병인이 할아버지 카드로 몇억썼었죠.
    자식들이 그 간병인 한국 입국 금지까지 시켰는데 다시 기어들어왔다나 어쨌다나...

  • 30. ㅡㅡ
    '24.10.26 10:14 AM (1.225.xxx.212)

    궁금한이야기에서 남자노인들 꽃뱀에게 털리는거
    벌써 몇번째 보는건지...

  • 31. 요즘
    '24.10.26 11:39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탈북자들이 유튜브에 나와 말하는거 보는데
    남자들은 고위직이 많고 거의다 여자들

    굶어죽기 싫어 위험을 무릎쓰고 중국으로 탈출하다
    인신매매단에게 걸려 중국남자와 살다 오기도 하고 죽기도 하고
    암튼 중국인 조선인 이라는 사람들 대개가 탈북자인거 같애요

    누구보다 생존본능이 강해서 무서운게 없을것 같긴 해요

  • 32. 복지사
    '24.10.26 11:49 AM (124.50.xxx.72)

    조선족여자들 기초수급자 할아버지들한테도 붙어요
    매달 기초수급비까지 털어감
    다른사람한테 붙고
    자식들한테 용돈달라고 시켜서 그돈 가로채고 잠적했다가
    돈 떨어지면
    연락해서 돈주면 온다고 하고

  • 33. ...
    '24.10.26 11:50 AM (211.246.xxx.125) - 삭제된댓글

    올해 비싼 건×근처 실버타운에서도 간병인이 수면제 타서 먹이고
    금고돈 털어간 사건 발생했었어요. 할머니가 아파서 거의 누워 있었는데 몇번에 걸쳐 해먹고 도주. 증거가 없어서 감옥에 못 넣었대요
    간병인이랑 단 둘이 사는 건 정말 위험해요.
    옆집에 자식이 있어서 자주 들여다 봐야죠.

    실화탐사대 이것은 실화다에 자주 등장하는 에피소드가
    바로 간병인이나 요양보호사나 딸처럼 여긴 상가주택 세입자한테
    털린 얘기들이에요. 치매온 거 가족에게 안 알리고 급히 유언장 작성하거나, 혼인신고하든지, 아님 입양신고 후 자식이 되어 건물담보 20억대출등등 넘 많아요. 희한하게 다 남편 자식 있는 것들이 그랬더라고요. 한번 찾아보시고 조심들 하세요.

  • 34. 그정도 재산
    '24.10.26 1:30 PM (112.167.xxx.92)

    있으면 벌써 자식들이 노인 재산을 이미 해먹지 가만 놔두지 않는데

    조선족여자가 도우미로 들어가 혼인신고까지 하게 놔둘리가?? 희안하네요

  • 35. 조선족
    '24.10.26 1:35 PM (112.167.xxx.92)

    간병인이 치매노인들 상대로 돈 훔치고 한 내용이 방송에 심심치 않게 나오던데

    200억이나 되는 노인 재산을 저렇게 털어내는동안 자식들이 몰랐다는게 이상한데 혹시 자식중에 아들과 그조선족과 짜고 친거 아닐까하는 의심이 드는데요

    노인이 90살이나 되면 정신 깜박하는것도 있어 재산이 없어 무관심했담 몰라도 재산이 있는 노인을 신경 안쓴다는건 말이 안됨 짜고 치는 작전이 들어갔담 모를까

  • 36. 333
    '24.10.26 1:42 PM (39.7.xxx.172)

    중국인들 무서운 사람 많아요. 영악하고 교활하기까지.
    이런 것들이 쌓여 전체 중국인 이미지를 깎아 내리지요.

  • 37. 영통
    '24.10.26 3:15 PM (106.101.xxx.62)

    자식들도 이상한대요
    설마
    돈 있는 부모인데도 안 찾아뵙다가
    죽은 후 돈만 타려고 찾기 시작한 이야기?
    그런 건 아니겠죠?

  • 38. ..
    '24.10.26 4:18 PM (211.197.xxx.169)

    돈 주인은 따로 있었네요..
    뭐 그것도 그여자 복이죠.
    어쩔수 없는일 아닌가요.

  • 39. wisdomgirl
    '24.10.26 5:16 PM (106.101.xxx.168)

    돈주인은 따로있다드니

  • 40. 휴식
    '24.10.26 5:28 PM (125.176.xxx.8)

    부모가 자식들한테 돈을 오픈 안한거죠.
    나 아는 법무사가 고객중에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신 아버지 재산이 200 억이 넘어서 가족들이 깜짝놀랐다는 애기 들었어요.
    저경우도 자식들에게 말 안했나보죠.
    그리고 실종되니 일종신고 하고 .

  • 41. ..
    '24.10.26 5:31 PM (175.115.xxx.143)

    저도 그거 봤는데 89세 노인과 간병인67세 중국인과 혼인신고를 해주는 나라 제도도 문제있는거같지않나요? 다른목적이 있을가능성이 너무 높은고 수상하잖아요. 이런케이스는 혼인신고할때 필해 검토해봐야죠. 그리고 우리나라도 이제 돈문제관련해서 건강할때 미리 법적으로 효력있게 정리해놓는 습관 들어야겠어요

  • 42. ㄱㄴㅅㅇㅅㆍㄴㄷ
    '24.10.26 8:11 PM (118.235.xxx.225)

    돈 주인은 따로 있었네요..
    뭐 그것도 그여자 복이죠.
    어쩔수 없는일 아닌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희한한 댓글이네.. 기사의 중국인녀같은 부류인가?
    적극적으로 이런 자기 복을 찾는 부류를 보통 사람들은 천박하다고 해요. 손가락질 당하는 것도 모르나..
    당연히 핏줄이 가져가야지. 어디서 구르던 뼈다귀가 불쑥 나타나서 도둑질 하고 도망간다는데. 그렇게 당당하면 도망은 왜 가나?

  • 43.
    '24.10.26 8:41 PM (211.42.xxx.133)

    자식 노릇 해야지 뭐하고.....
    부모가 저 정도 재산이 있으면 자식이 교회 가듯 주마다 찾아가서 밥먹고 심부름도 하고.. 효도 하면서 관리 해야지요
    이건 자식 잘못이 커보였어요

  • 44. ...
    '24.10.26 9:05 PM (116.32.xxx.73)

    조선족들 많네요 여기
    아픈 노인 협박하고
    사기친 조선족 미친여자하고 사위놈
    욕하는게 아니고 자식탓하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1689 덕수궁vs경복궁 8 아파트 2024/10/25 2,363
1641688 오랫만에 추억 드라마 환상의커플 보는데 좀 서글프네요 7 .. 2024/10/25 2,952
1641687 무화과 세척법 2 shfk 2024/10/25 3,032
1641686 유인촌, 일본 외무성 장학금 받았다…"일국제교류기금 선.. 9 ㄱㄴㄷ 2024/10/25 3,447
1641685 굽은어깨 굽은등 어떻게 해야할까요? 17 ㅇㅇ 2024/10/25 6,481
1641684 컴퓨터에서 메일 어찌보내요 15 살려주세요 2024/10/25 3,397
1641683 원래 사람은 이기적 - 애들 걱정 하는 척 엄마에게 떠넘기기 5 이기 2024/10/25 3,083
1641682 삼시세끼 다음 게스트 3 저기 2024/10/25 6,941
1641681 고1 여학생 머리 아프고 손떨림 23 ... 2024/10/25 2,871
1641680 삼성전자 주주분들, 계속 들고 가실건가요? 3 ..... 2024/10/25 4,525
1641679 트레이더조 코스트코처럼 회원이어야 하나요? 3 2024/10/25 1,900
1641678 냉동실에 고기는 일 년 정도면 너무 오래됐을까요? 6 아하 2024/10/25 1,898
1641677 남북 긴장 고조에 전국 대피시설 특별점검 지시 4 !!!!! 2024/10/25 1,553
1641676 감기 판피린만으로 잡힐까요? 5 ㅇㅇ 2024/10/25 1,174
1641675 두유제조기에 1 ..... 2024/10/25 867
1641674 아버지가 봄에 돌아가셨는데요 19 추억 2024/10/25 12,952
1641673 갑자기 금고가 사고 싶은데.. 7 ... 2024/10/25 1,852
1641672 세입자와 분쟁이 생겼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하나요? 13 .. 2024/10/25 4,772
1641671 늙으신 모친 전화도 못 받고 술 만땅 6 2024/10/25 4,224
1641670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명태균 이러다가 구속돼, 여론조작.. 2 같이봅시다 .. 2024/10/25 1,959
1641669 율희는 업소 가는 거 알면서도 금쪽상담소 나왔네요 11 .... 2024/10/25 7,396
1641668 80년대말 화장실 비데 어떻게 사용하셨어요.???ㅎㅎ 10 //// 2024/10/25 1,206
1641667 누가 우리집 도어비번을 두번이나 열려고 시도했어요 17 무섭.. 2024/10/25 5,180
1641666 1인용 의자 추천좀" 3 2024/10/25 1,127
1641665 명치아래가 쥐어짜듯이 아픈데요 10 aa 2024/10/25 2,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