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평소 음식이나 물건등을 사면서 애들 주려고 산다라는 말 대신 뭐가 좋을까요 아들 딸의 성별을 알리지 않는 적당한 호칭으로 뭐가 좋을까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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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란 표현말고 좋은 표현 추천해주세요
.. 조회수 : 1,624
작성일 : 2024-10-25 20:52:11
IP : 39.115.xxx.6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0.25 8:53 PM (211.234.xxx.126)집에 가져가려고요
가족 주려고요.. 이정도면?2. 요거트
'24.10.25 8:55 PM (222.234.xxx.119)집에 어린이들 가져다주려고요?
3. 저도
'24.10.25 8:55 PM (222.235.xxx.116)기다려요. 애들, 아이.. 제 입장에선 애들이지만 다 큰 성인이 되니 병원 등 오프에서 오해하기 쉽더라고요. 좋은 표현 뭐가 있을까요?
4. ㅡㅡㅡㅡ
'24.10.25 9:0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그냥 맛있어 보여서 산다 그러면 되지 않을까요?
누구 핑계를 꼭 대야 할까요?5. ㅡㅡㅡㅡ
'24.10.25 9:04 PM (61.98.xxx.233)그냥 내가 좋아한다거나,
내가 맛있어 보여서 산다 그러면 되지 않을까요?
누구 핑계를 꼭 대야 할까요?6. ㅇㅇ
'24.10.25 9:06 PM (118.235.xxx.105)저희 가족이 ㅇㅇ을 많이 좋아해요.
그래서 구매합니다.7. ...
'24.10.25 9:07 PM (114.200.xxx.129)그냥 저희집 가족들이 이걸 많이 좋아해요 그게 제일 무난하네요
근데 애들 좋아한다고 해도 되는거 아닌가요.???8. ㄱㄴㄷ
'24.10.25 9:11 PM (120.142.xxx.14)애들이란 표현이 정겨운데 왜요?
9. ㅡ
'24.10.25 9:27 PM (73.148.xxx.169)자식들
10. ㅇㅇ
'24.10.25 9:31 PM (59.17.xxx.179)움 애들이나 아이들이나 같은데 불편하다고 느낀적 없어요
11. ㄷㄷ
'24.10.25 9:40 PM (122.203.xxx.243)자녀들? 이말은 남이 내자식 얘기할때 쓰는거죠?
댁의 자녀들 같은...12. ... ..
'24.10.25 9:45 PM (222.106.xxx.211)맛있어(보여)서 집에 사가고 싶네ㅡ
13. 자식들요
'24.10.25 9:58 PM (211.118.xxx.214).........
14. ...
'24.10.25 10:39 PM (184.147.xxx.135)애들이 나쁜표현은 아닌데 왜요? 어린애들처럼 생각될까봐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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