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0.25 8:36 PM
(118.235.xxx.27)
-
삭제된댓글
업소중독남에 성추행범 주제에
방송에서 자기들 얼굴 다 까고선 애 엄마 욕하는 아빠라니
나중에 애들이 알면 어떨게 생각할까요.
2. ....
'24.10.25 8:40 PM
(58.29.xxx.1)
일반 남자도 간떨려서 성매매 눈치보는데
저렇게 팬 많은 연예인 그것도 다 알려진 애아빠가 성매매나 하고 다니고,
저러다 이혼했으면 성격차이라고 애엄마 편을 들던가,
애엄마가 악플로 시달리는데 입꾹닫 ㅋㅋㅋㅋ
참 뻔뻔
3. ...
'24.10.25 8:40 PM
(58.79.xxx.138)
쎄뮬리에라고 하면 할 말 없지만
저는 그 남자 계속 쎄했어요
율희가 유책배우자인것 처럼 들끓었을때도
계속 중립기어..
4. ㅡㅡㅡㅡ
'24.10.25 8:4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드런 ㅅㄲ
어린 딸들이 커서 뭐라할까 궁금해요.
5. 헐
'24.10.25 8:45 PM
(118.235.xxx.225)
아니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저런 짓을 해놓곤 어떻게 다시 방송에 나와서 갸륵한 아빠 코스프레를 하는지...
심지어 여동생에 엄마까지 다시 출연시키고...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건지...
그냥 어이가 없습니다.
6. ..
'24.10.25 8:47 PM
(175.119.xxx.68)
출판사는 그 책 다 폐기해야 겠네요
7. ㅇㅇㅇ
'24.10.25 8:48 PM
(49.164.xxx.30)
녹취듣고 정말 충격..그냥 중독자던데요
병이에요 병.. 마약쟁이처럼 아주 심각
그동안 참은 율희가 대단
8. 지가유책이면.
'24.10.25 8:48 PM
(106.102.xxx.175)
-
삭제된댓글
이미지 때문이라도.
부인 욕먹이진 말지......
너무 나쁜인간........
9. 음
'24.10.25 8:49 PM
(58.78.xxx.168)
애 아빠 밥줄 끊었다는 글들이 더 쇼킹해요.
10. ..
'24.10.25 8:52 PM
(211.234.xxx.126)
녹취록 들어보니
정도가 심하요ㅠ
어쩌다.. 한두번이 아니고
성매매에 미쳐있는듯..
부인 입장에서는 자괴감 심하게 올듯
11. ...
'24.10.25 8:58 PM
(106.101.xxx.8)
-
삭제된댓글
녹취록
목소리도 완전 해맑고
들떠있어서
더 역겨워요
12. 살다살다
'24.10.25 8:58 PM
(175.214.xxx.148)
포주와의 대화를 다 듣다니..실망 대실망입니다.퇴출시켜야해요.
13. 궁금
'24.10.25 9:07 PM
(58.238.xxx.213)
궁금해서 그러는데 단순히 룸쌀롱가서 술먹은게 아니고 매번 성매매를 했다는건가요?
14. ㅁㅁㅁㅁ
'24.10.25 9:08 P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녹취록 들으니 어우....
얼마나 진상이면 업주가 꺼려하는지
자식 얼굴 파고 엄마아빠.여동생 얼굴까지 다 팔아놓고서
가족 얼굴에 똥칠한거죠.
15. ..
'24.10.25 9:10 PM
(118.235.xxx.157)
이혼은 남자가 요구
룸은 일부고 부부 트러블 여러가지 쌓인거
16. ㅇㅇ
'24.10.25 9:24 PM
(211.203.xxx.74)
윗님은 뭘말하고싶은거임?
진짜 어이없네..
17. 118.235님
'24.10.25 9:52 PM
(121.142.xxx.174)
상습 성매매보다 더한 이유 아세요? 자신있게 쓰셨네?
18. ㅌㅌ
'24.10.25 10:06 PM
(175.198.xxx.212)
룸보다 더한 이유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19. .....
'24.10.25 10:15 PM
(106.101.xxx.46)
-
삭제된댓글
룸은 일부라구요?
부부 사이에서 룸이 어떻게 일부일 수가 있죠?
20. 바보같은게
'24.10.25 10:22 PM
(223.62.xxx.201)
본인 유책이면서 양육권 지켜, 평판도 지켜, 재산분할도 지멋대하면서 엄마만 내쫓았으면 감사한줄알고 적당히 해야지 엄마은근비방하고 방송나와서 짠한 애 셋 키우는 돌싱남 코스프레는 선 넘었죠. 지렁이가 꿈틀하게한 것임
21. 근데
'24.10.25 11:47 PM
(1.243.xxx.162)
녹취는 어떻게 한건가요? 어떻게 여자가 또 갖고 있는지?
22. ㅇㅇㅇ
'24.10.26 5:01 AM
(187.189.xxx.172)
남자가 바보인듯. 여자가 애들 생각해서 욕먹고 평생 살줄 알았나봐요
23. 율희 욕먹이기
'24.10.26 9:40 AM
(125.182.xxx.24)
율희가 막 미성년을 벗어나자마자
아무것도 모르고 순진할때 만나서
그 그룹에서 센타였던 애를 임신시켜
그룹을 거의 망하게 하며
율희를 욕먹게 한 것부터 시작인듯 해요.
뭐 성인 쌍방 연애이니
둘다 책임이다라고 하겠지만
갓 스물 넘은 여자와
연예계 데뷔 15년된 남자와는 급이 다르죠
(최민환 2007년 데뷔)
최민환도 너무 일찍 쉽게 벌고
일방적으로 자기 처신만 생각하고 살아서
상대방배려는 전혀 안하고 살았나봐요.
그리고 율희가 어리고 순진한 나이에
아이낳고 육아만 하느라
또 사회와 동떨어져 있으니
계속 그 상태라 생각하고
아주 개무시를 했나보더군요.
아무리 이여자 저여자 찾는
성중독자 였어도
자기 자식 낳아준 아이 엄마에 대한
선은 지켰어야지
이렇게 몰아서
온갖 욕받이로 쫒을 생각을 하다니
진짜 성매매에 환장은 둘째치고
머리까지 멍청하다 싶었어요.
금쪽 상담소에서
거짓말로 상담받아
율희 욕먹게 하니까
그 작전으로 밀고 나가자 싶었나봐요.
24. 다른 댓글 퍼옴
'24.10.26 9:41 AM
(125.182.xxx.24)
율희는 이혼한게 아니라 이혼 당했어요.
남자가 성매매 들켜놓고 나중에 유책배우자로 돈 뜯길까봐 여자 협박해서 위자료 5000만원에 양육비 200줄테니 나가라고 했던거쟎아요.
여자는 그 돈으로 도저히 애들을 키울 수 없어서 아이들 생각해서 놓고 나온거예요.
보니까 율희가 가출하고 방황한 게 남편 성매매 중독인 거 알고난 이후 같던데요. 솔직히 이 때는 여자가 바람을 피웠어도 가정파탄을 원인으로 봐요.
교육비로 그렇게 가루가 되도록 까였는데, 열심히 인플루언서 하면서 돈 벌어서 양육비도 절반 대고 있었다고 하던데요.
그렇게 자녀들이 걱정이시면 방송 나와서 마누라 사치녀로 욕먹이게 하고 가출했다고 지껄인 남자를 뭐라해야죠.
성매매를 들키지나 말았어야죠.
부부간 성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일인데 이걸 율희탓을 해요.
율희가 돈 벌어서 애 데리고 갈 것 같으니까 들키키 전에 아예 뭍어버리려고 사이버 렉카에 제보해서 선빵 날린거 아녀요.
서로 허물이 아니라 남자 허물이었고,
여자는 그걸 애들 생각해서 2년이나 입도 뻥긋하지 않았고,
심지어 이 사실이 알려지 않게 소송도 안하고 조용히 물러났었는데요.
이건 처음부터 끝까지 남자가 잘못한 거예요.
어린 여자애 속도위반 임신으로 밥줄 끊기게 해서 자기만 바라보게 해놓고, 지는 시부모까지 있는 집에 마누라 묶어두고 놀러다니고, 도대체 왜 가정은 여자 혼자 참아야하는 건데요. 지 잘못 숨길라고 애 엄마 나락 보내려다가 역풍 맞은 건데 뭘 어쩌라고..애들은 저런 아빠밑에서 태어난 걸 탓해야지 저런 아빠로 인해 고통받다가 집에서 쫓겨난 엄마탓을 하면 어째요.
25. 율희를
'24.10.26 9:45 AM
(223.38.xxx.72)
어찌나 나쁜엄마로 몰아서 여기82쿡조차
어찌나 아지메들 난리였는지 댓글보고 기도안차다했는데
그아지메들 다어디갔소?
남편이라는사람이 업소성매매죽돌이 인데
율희가참고살아야하나요?
아주중독수준이더만
이혼하고 조용하게살아도모자를판에
아이들앞세워서 슈돌또나오고 치가떨리만합더이다
율희입장에서보면
38억에집도팔고 상가건물도있다하더만
율희가 아이양육권요구하니
위자료5천에 아이셋양육비200준다고 했던데요
기도안차요
26. 아놧
'24.10.26 10:08 AM
(106.101.xxx.98)
-
삭제된댓글
최민환네 가족들이
율희를 아주 물로 보고
그냥 몸만 내쫒을 작정이었나봐요.
어차피 최민환 엄마가
보모딸려 애 키우고
최민환은 결혼 안하고
싱글대디로 지고지순한 척
애들 키우는 컨셉으로 방송 계속하고
밤에는 성매매로 살고
결혼은 한번 해봤으니 안하고...
진짜 기가 차네요.
27. 아놧
'24.10.26 10:12 AM
(106.101.xxx.98)
최민환네 가족들이
율희를 아주 물로 보고
그냥 몸만 내쫒을 작정이었나봐요.
어차피 최민환 엄마가
보모딸려 애 키우고
최민환은 결혼 안하고
싱글대디로 지고지순한 척
애들 키우는 컨셉으로 방송 계속하고
밤에는 여자 매일 바꿔가며
그 양육비로 주겠다던 200만원을
성매매로 쓰면서 살고
(룸에서 쓰려면 한번에 2백 쓴담서요
나참 애들 양육비 한달 2백주고
지는 룸에서 하루 2백 쓰고....잘하는 짓이다)
결혼은 한번 해봤으니 안하고...
진짜 기가 차네요.
28. 아놧
'24.10.26 10:18 AM
(106.101.xxx.98)
진짜 남자 밥줄 끊었네 어쩌네
하는 사람들은 남자가 쓰는 글 이죠?
혹시나 해서 엠팍 들어가 읽어봤더니
거기 글들이 그렇더만요.
82에도 남자로 들어온 아이디가
여자인척 쓰는 글 많던데
그런 인간들이 그렇게 쓰나
무슨 밥줄 타령..
율희는 지금
성중독자, HPV보균자에게서 겨우 탈출한
아주 취약한 26세 여성이에요.
거기 더 있었으면
성병에 홧병에 정신병까지 걸려
회복 불가능 이었을 거에요.
지금 터쳐서
어찌되었든 스스로 자립해
아이들 데리고 나오길...
29. 하하
'24.10.26 11:02 AM
(1.11.xxx.65)
밥줄 끊는다는 말 자체가 가스라이팅 아닌가요?
잘못을 안했음 끊길 밥줄도 아닌데
자기잘못을 남한테 전가하고
부끄러운 줄 모르는.
30. ..
'24.10.26 2:24 PM
(39.7.xxx.205)
남자가 이혼요구를 했어요
업소는 이혼몇년전이고
업소가 단면이 아니라 다른 트러블이
쌓이고 쌓인가에요
부부일은 아무도 모르는 거에요
그리고 이혼할때 법원다서 터트리지
아이상처 애는 무슨 무슨 죄에요
자녀 생각은 1도 안하는 여자죠
31. . .
'24.10.26 2:44 PM
(112.214.xxx.41)
윗분최민환 누나?
24.10.26 2:24 PM (39.7.xxx.205)
남자가 이혼요구를 했어요
업소는 이혼몇년전이고
업소가 단면이 아니라 다른 트러블이
쌓이고 쌓인가에요
부부일은 아무도 모르는 거에요
그리고 이혼할때 법원다서 터트리지
아이상처 애는 무슨 무슨 죄에요
자녀 생각은 1도 안하는 여자죠
또 율희팃이라는 거네요.
32. 참내
'24.10.26 2:57 PM
(1.225.xxx.193)
업소는 몇년 전이래..ㅠㅠ
33. 아놧
'24.10.26 3:07 PM
(125.182.xxx.24)
업소는 이번주에도 갔을듯ㅡ.ㅡ
성매매 한번 한 것이 아니라
완전 섹스중독자 수준이드만...
오죽하면
녹취를 성매매업소 사장이 해놨을까
34. ..
'24.10.26 3:36 PM
(114.207.xxx.188)
-
삭제된댓글
부부일은 아무도 모른다면서 지는 뭐 아는듯 글쓰는 이상한 인간들 몇 있네
그러는 성중독 애비새ㄲ는 애들생각을 어지간히도 많이해서
성매매 미친듯이 쳐하고 댕기고 애들엄마 욕먹게 했나봄?
이혼 몇년전이든 몇일전이든 결혼해 처자식있는 새ㄲ가 업소다닌건 돌 쳐맞아도 싼짓이지 저걸 쉴드라고 치고앉았네
35. ..
'24.10.26 3:44 PM
(114.207.xxx.188)
그러는 성중독 애비새ㄲ는 애들생각을 어지간히도 많이해서
성매매 미친듯이 쳐하고 댕기고 애들엄마 욕먹게 했나봄?
이혼 몇년전이든 몇일전이든 결혼해 처자식있는 새ㄲ가 업소다닌건 돌 쳐맞아도 싼짓
36. ...
'24.10.26 4:19 PM
(115.138.xxx.36)
성매매도 끔찍하지만 그 야비함이 더 싫어요.
유흥에 대한 도덕관념이 무딘 건 자라온 사회적 환경때문에 그렇다 치더라도 걸리면 나 죽었다. 시늉이라도 해야 하잖아요.
오천에 이백 줄테니 이혼하자는 건 배째라는 거죠.
재산명의는 시부모쪽이라 분할 어렵고 양육비는 법정 최저기준에 가깝게 주겠다는 건 내가 밖에서 뭔 짓을 하든 엎드려 살라는 거죠.
갓 스물된 어린애 임신시켜 경단녀 되어 아이 셋 낳고 산 배우자에 대한 인간적 연민이 1도 없는 야비함에 더 배신감 느낄듯..
타던 차까지 놓고 나올 정도로 알거지로 내쫒고 내쫒김을 당할 정도로 저 부부는 정상적인 관계가 아니었어요.
얼마나 우스웠으면 아이들 방송에 내보내지 않기로 한 이혼당시 합의까지 가볍게 무시했겠어요.
한 때 사랑했던 사람이고 애들 엄마를 저지경으로 짓밟는 인간성에 치가 떨립니다.
37. 남자들 또 쉴드
'24.10.26 6:31 PM
(211.222.xxx.38)
업소출입 공개했다고 또 율희 욕하던데요
큰애 내년에 초등들어갈텐데 어떻게 얼굴들고다니냐며
애 친구는 다사귀었다는 식으로요 하 참나
업소 나가고 결혼생활 파탄낸 아빠 잘못이지
그거까지 여자탓 하는게 프레임 오진다 싶네요
남자 is 뭔들이고 여자 욕하고 싶은듯
38. ..
'24.10.26 8:09 PM
(106.101.xxx.96)
-
삭제된댓글
이래서
요즘 젊은 여자들이
결혼을 꺼리는 건가 싶네요
분명 여러 이유 중 하나일 게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