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0.25 7:13 PM
(59.12.xxx.29)
저런 엄마들 욕나오죠
자기 아이 기죽는다고 절대 야단 안쳐요
2. ᆢ
'24.10.25 7:16 PM
(221.141.xxx.133)
무식한 여편네네요
3. 미인하지만
'24.10.25 7:16 PM
(211.234.xxx.114)
훈육이 그게 아닌데 무식해서
미인하지만 그렇다고만 볼수 밖에요
요즘 금쪽이 같은 방송만 봐도 훈육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텐데
자기아이를 남의 욕먹는 존재로 키운다는걸 아는지
4. 그집아이가
'24.10.25 7:16 PM
(211.234.xxx.154)
아니었나보죠
5. 저라면
'24.10.25 7:23 PM
(122.36.xxx.234)
목소리 좌악 깔고 단호하게 한마디 했을 텐데 그 아파트 주민분들 양반이네요.
자기 선에서 해결 못하면 자기 자식이 남한테서 싫은 소리 듣는다는 걸 알아야 해요.
6. ..
'24.10.25 7:24 PM
(106.101.xxx.62)
엘리베이트 안이면 서로의 안전을 위해 한마디해야하지 않나요? ㅜㅜ
7. ㅡ,ㅡ
'24.10.25 7:24 PM
(124.80.xxx.38)
부모 있던말던 혼냅니다.
사람많은데서 그렇게 발로 차는거 아니다 그만 해라 라고요.
부모가 뭐라하면 한판 뜹니다;;
8. ...........
'24.10.25 7:28 PM
(58.29.xxx.1)
~~하지 않아요. 이 말투 너무 느끼하지 않나요?
OO아. 하지 마!
이렇게 단호하게 이야기해야지, ~하지 않아요.
하지 말아요도 아니고, 하지 않아요 라니, 쿠션화법인가요 뭔가요 ㅋㅋ
이 말투 요즘 왜 이리 많은지 웃겨요
9. 그냥
'24.10.25 7:32 PM
(123.214.xxx.155)
무식한거..
아이 양육에 관한 책 한권만 읽어봤어도
저런식으로 안하죠
엊그제 코스코에서 비슷한 애 아빠 봤어요.
초등 1~2학년 정도 돼보이는 여아였는데
소리소리 지르면서 울면서 발구르고 난리를 부리는데도
그냥 쳐다보고만 있더군요
10. ᆢ
'24.10.25 7:35 PM
(106.102.xxx.124)
아이한테 절대로 안돼, 하지 마, 라고 말하면 안된다고 발끈하던 우리 올케 생각이 나네요.
안되는 걸 안된다고 하지 그럼 뭐라고 하나 황당했지만, 아,예~~~~하고 말았어요.
또다시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11. 저렇게
'24.10.25 7:42 PM
(125.188.xxx.2)
훈육 제대로 못한 걸 사랑 많이 주며 키웠다고 착각해요.
12. 저걸
'24.10.25 7:44 PM
(58.29.xxx.96)
훈육이라고
그러고 보면 문제아 뒤에 문제부모 맞음
13. ㅇㅇ
'24.10.25 7:52 PM
(211.203.xxx.74)
명령어로 왕자님 못키우겠다는거죠
14. 아이를
'24.10.25 7:53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동네 사람이 다같이 키운다는데
요즘엔 다같이 방치하기로 바뀐것같네요.
저는 그냥..한마디 했을거 같아요. 그리고 우리집에서 안내리고 다른 층에서 내리고요. 좀 비겁하지만..
15. ㅇㅇ
'24.10.25 8:03 PM
(223.38.xxx.91)
남이 한마디 하면 화르르 할걸요?
전에 몇년 알고지내던 애엄마 아들 난리부려서 한마디했더니
파르르해서 단번에 삐져서 척지더라는…
16. ...
'24.10.25 8:11 PM
(112.155.xxx.247)
얼마 전 에버랜드에서 스카이 크루즈(케이블카) 기다리는데 초등 저학년 남자애가 타기 싫다고 소리 소리 지르고 바닥에 구르다시피하며 떼쓰고 우는 데 아빠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더라구요.
대단하다 싶었어요.
17. 아이고
'24.10.25 8:12 PM
(222.100.xxx.51)
우리 애기엄마는 훈육하지 않아요~~~
18. 나중에
'24.10.25 8:57 PM
(182.221.xxx.29)
한마디하시그랬어요? 위험하다고
19. 아으
'24.10.25 9:26 PM
(124.54.xxx.37)
그넘의 뭐뭐 하지않아요~~~
그말 쓰는 인간치고 제대로 애 훈육하는 부모 못봤네요
20. 문제아는
'24.10.25 9:33 PM
(180.68.xxx.158)
문제부모가 …
21. 샬롬
'24.10.25 9:47 PM
(121.138.xxx.45)
학교에서도 저러고 교사가 지도하면 아동학대라고 고소하지요.
22. 진상 오브 진상
'24.10.25 10:06 PM
(211.211.xxx.168)
학교에서도 저러고 교사가 지도하면 아동학대라고 고소하지요.xxx222
23. ...
'24.10.25 11:13 PM
(222.236.xxx.238)
만약 제가 거기 있었으면 저는 엘레베이터 떨어질까봐 무서워서 못견뎌요. 애엄마한테 애 말리라고 한 소리 합니다. 애엄마가 뭐라하면
다같이 타고 있는 엘레베이터인데 해서는 안되는 위험한 행동하는데 안 말릴거냐고 바로 한판 뜰거에요.
24. 음
'24.10.26 12:28 AM
(106.101.xxx.246)
-
삭제된댓글
말투야 아이들에게 맞춰하는거고 누가 40넘은 자기들 들으라고 하는건지 애들만 말 잘들으면 되지 피해주는것도 없는데 진짜 매번 맘충글마다 어찌그리 않아요를 깨알같이 붙이는지 솔직히 주작같고 그런글마다 본질보다 어투지적 프로불편러들도 지겹고 보기 불편하네요~~ ㅉㅉ
25. 음
'24.10.26 12:30 AM
(106.101.xxx.246)
제지 안하는건 지능문제 같고요~~
말투야 아이들에게 맞춰하는거고 누가 40넘은 자기들 들으라고 하는건지 애들만 말 잘들으면 되지 피해주는것도 없는데 진짜 웃기네요 ㅎㅎ 여초카페에 매번 맘 흉보는 글이 올라오며 그런 글마다 어찌그리 않아요~도 깨알같이 붙이는지 그게 뭐라고 매번 지적질 댓글하며 솔직히 주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