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cNT_lq_W4gE?si=KSec1wxucaAGCgA5
노무현 대통령같은 사람은 가고 없고.
아고... 참..
노통이 이끌었던 it강국
이제 해가 저물고 있네요.
더욱 더 그립습니다ㅠ.ㅠ
항상 가슴속에 있는 분!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지나고 보니
국민을 위했던 대통령은
김대중 노무현 둘 뿐이었던 듯.
돌이켜 보면 노통은 그 당시 국민 수준에 안맞는 너무 앞서간 대통령이었어요.
돼지 목에 진주였죠.
국민 수준에 과분했던 분....
사랑했던 유일한 대통령으로 남을듯합니다.
금년에도 봉하마을 갔다왔는데,
소박한 사저의 멈춰진 시계가.
우리 역사의 민주화가 멈춘 시간이란 생각이 들더니,
이젠 아예 후퇴를 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