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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민환은 자업자득이죠 무슨 율희가 앞길을 막아요

00 조회수 : 4,655
작성일 : 2024-10-25 17:48:29

이혼할때 애들 데리고 방송 안하기로 합의했다면서 최민환이 합의 깨트리고 나온거잖아요.

그렇게 나오면 율희가 욕먹을줄 뻔하게 알면서..

건물주라면서 조용히 살지...  이진호라는 유튜버가 율희가 가출했다는 둥 그런다음에 율희한테 안그래도 달리던 악플이 어마어마하게 달리니까 율희가 참다못해 녹취록을 깐거 아닐까요

이런 와중에 애들 생각해서 조용히 살지 어쩌고 하는 사람들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먼저 조용히 안 산건 최민환 같은데...

IP : 14.58.xxx.226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긍께
    '24.10.25 5:51 PM (222.117.xxx.170)

    남의 밥줄을 끊으려면 본인도 밥줄 걸어야지요 이제 남인데

  • 2. 에휴
    '24.10.25 5:51 PM (175.223.xxx.101)

    다 의미 없죠.
    다들 참고 살잖아요
    애 때문에..
    참지 않으면 별 수 있어요?
    남자든 여자든
    같이 애낳은 부부가 남 보단 낫잖아요.
    남 입에 올라 봤자 서로 뭐 좋나요.

  • 3. 애들만
    '24.10.25 5:52 PM (118.235.xxx.158)

    불쌍한거죠. 엄마가 돈벌어 데려와야할듯
    남자 집이 부자 아니면 ㅜ

  • 4. ..
    '24.10.25 5:52 PM (112.168.xxx.241)

    업소녀들 카톡에서 드디어 터졌구나 반응이던데
    저렇게 발정난 강아지마냥 새벽에 업소 쑤시고 다니면 언제든 누군가에게서 터지겠죠

  • 5. 그냥
    '24.10.25 5:53 PM (175.223.xxx.101)

    누가 편들어줄거같은데 다 아니고
    그냥 혼자 책임져야하는데 행복하게 잘 사는게 낫지싶어요.

  • 6. ..
    '24.10.25 5:55 PM (125.185.xxx.26)

    합의가 문서화된게 아니죠
    율희 본인 방송도 애얼굴에 전남편 얼굴까지 나오던데요
    그리고 양육비를 엄마가 안주면서
    본인만 살겠다고 돈은 십원도 안줌
    그런 아빠랑 아이는 같이 살고 있어요
    아이 생각은 안하죠

  • 7. 애를
    '24.10.25 5:56 PM (175.223.xxx.101)

    애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고민을 해보면.
    참으라고 하는거죠.
    똑똑한 입장에선 안 참죠.
    근데 애들 키울때 똑똑한게 능산아니구요.

  • 8. .
    '24.10.25 5:57 PM (125.185.xxx.26)

    이진호에게 최민환 제보라는 말 1도 안나옴
    지인 어쩌고 연예가 소문을
    그방송한 이진호에게 따쪄야지
    최민환 이혼에 대해 찌그러져 있었지
    어떠한 말도 한적이 없음
    엄마가 종편 나옴 이혼을 나는 싫었고
    위기감이 없고 일방적 이혼당했다고

  • 9. ..
    '24.10.25 5:57 PM (39.7.xxx.54)

    철딱서니 없는 못배운 애들이
    성욕 앞서 임신부터 하니
    팀은 다 깨지고 부모들은 쉴 나이에
    다시 뒤치다거리 날벼락…
    그마저 잘살기나 하지 근본없이
    막 사니 또 이혼..

  • 10. 무시해도 분수가
    '24.10.25 5:58 PM (180.66.xxx.192)

    자기가 유책배우자이고 애들 tv에 안나오게 하기로 약속해 놓고
    지들 신곡홍보 때문에 약속깨고 슈돌 나왔으면 애엄마 욕 안먹게 했었어야죠
    율희를 진짜 무시했나봐요
    아무갓도 모르는 술집여자 취급한 듯..
    집에서도 식구들 앞에서도 그러고 산 거 깉은데
    대체 어떻게 참고 살았을까 싶어요 결혼한 시누이까지 모여서 딋답하고..ㅠㅠㅠ

  • 11. ㅎㅎㅎ
    '24.10.25 6:06 PM (115.40.xxx.89)

    엄마가 애 셋 안키운다고 당연히 유책배우자로 낙인 찍혀서 숨만 쉬어도 까였죠
    친구랑 만나도 까이고 놀러가도 까이고
    애 버리고와서 지 인생 즐기려고 한다고

  • 12. 애들끼리..
    '24.10.25 6:07 PM (211.185.xxx.35)

    너무 어린애들끼리 결혼해서리...
    여자는 여전히 애기처럼 어린 마인드인데 남자가 업소 댕길 정도면ㅉㅉ
    이혼할때 다 합의가 됐어도 변호사 끼고 합의사항 점검했으면 좋았을걸

    이미 엎질러진 물 어쩌겠어요
    난관 잘 극복해서 열심히 살길 빌어줘야죠
    자식 둔 부모니 부모심정으로 바라봐 줍시다

  • 13. 125.185
    '24.10.25 6:07 PM (14.58.xxx.226)

    아니 최민환이 먼저 슈돌에 나온게 문제잖아요 자기가 그렇게 애들하고 나와서 짠한 모습 보여주면 전부인이 욕먹을줄 몰랐을까요?

  • 14. 참 글쵸?
    '24.10.25 6:15 PM (58.120.xxx.31)

    개쓰레기짓해서 가정 파괴한 놈은 사필귀정인데
    그걸 공개했다고 욕먹는게 우리나라의 현실
    이라는게 아이러니예요

  • 15.
    '24.10.25 6:29 PM (219.248.xxx.213)

    친척 남동생이나ᆢ남편쪽 친구 이혼한친구들ᆢ
    이혼사유 들어보면ᆢ
    하나같이ᆢ여자가 바람나서 나갔다고해요
    그거 들으면ᆢ웃겨죽겠어요
    친척남동생은ᆢ 같이 사는 시어머니가 하도 못되고굴어서 고부갈등으로 애셋놓고 나갔거든요ᆢ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여자가 바람펴서 애들놓고 나간걸로 바뀌었어요
    남편친구도 고아라고 평소에 엄청무시해서 나간것같은데ᆢ여자가 바람나서 나갔다고 ㅎㅎㅎ
    큰집 사촌오빠 부인도 집나갔는데ᆢ바람나서 나갔다고 하더니
    집에 다시 들어오니ᆢ바람난거 아니라고ᆢㅎㅎㅎ
    전 그래서ᆢ여자 바람 나서 나갔다는말ᆢ잘 안믿어요
    더웃긴건ᆢ같은 여자인ᆢ시어머니 혹은 시어머니뻘인 여자들이 그렇게 말하고 다녀요
    자기 아들 감싸려구요

  • 16.
    '24.10.25 6:33 PM (219.248.xxx.213)

    우리나라 50대~60대이상 할머니들ᆢ
    간혹ᆢ안그러신분들도 있는데ᆢ
    그 옛날 고리타분한ᆢ생각가지고
    같은 여자 못잡아 먹어서ᆢ안달인 사람들 많아요
    여자들한테만 뭘그렇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지ᆢ
    남자들한테는 관대하구요
    그런사람들보면ᆢ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생각합니다

  • 17. ..
    '24.10.25 7:04 PM (210.179.xxx.245)

    그런 중대한 사유가 있었고 결정적 중거물이 있으면
    유리하게 협상을 해서 터뜨리는 꼴 보기싫으면
    아이들 양육권 갖고 그 아이들 잘 키울수 있는 여건을
    확보해달라고 딜을 했어야지
    자식 두고나와서 어쨋든 자기 자식을 셋씩이나 기르고 있는 사람 재기불능을 만들어서 자식들에게 좋을게 뭐가 있겠냐는 거죠
    남자가 예쁘고 불쌍해서가 아니라 내 자식에게 최대한 피해가지
    않게 하려고 해야지
    그러려면 이혼때 상대방에게 강하게 압박해서 양육권 가지고 오고
    살 터전 마련했어야지 이게 뭔가요
    오해는 플려 속은 시원하겠네요
    이젠 자식들을 위한 책임의 시간이 남았네요

  • 18. ㅁㅁㅁㅁ
    '24.10.25 7:09 PM (211.221.xxx.167)

    자식 생각 안하는건 애 아빠란 놈이구만
    왜 자꾸 여자한테만 자식 생각하래?
    제정신이 아닌 아들맘들 참 많아요

  • 19. 이제
    '24.10.25 7:18 PM (1.237.xxx.181)

    최는 방송에 나오면 안돼요
    율도 근데 잘하기만 한건 아님

    양육비 안 보낸담서요
    남자가 안보내면 욕하고 난리잖아요

    아빠도 자식 생각안했고 ㅡ 젤 나쁘고
    엄마도 자식생각안했고ㅡ 애들이 좀만 커도 창피할듯
    자식 생각한 사람은 없어요

    글고 친할머니가 애 보는데
    저러면 애들한테도 영향갈듯

  • 20. 남자도
    '24.10.25 7:20 PM (211.185.xxx.35)

    다 제탓입니다...하면서 계속 불쌍하게 굴었으면 온국민 지지 받으며 날개 달고 날았을걸
    율희는 억울해도 욕 먹으며 살수밖에 없었을테고

  • 21. ㅇㅇ
    '24.10.25 7:34 PM (39.7.xxx.114)

    양육비 안주는 조건으로 최가 유책임에도 돈 한푼 안받고 빈몸으로 나온여자한테 지금 뭐래는거예요
    이러니까 82가 할미 남미새 여초집단이란 소리듣는 거잖아요

  • 22. ㅇㅇ
    '24.10.25 7:36 PM (39.7.xxx.114)

    아이들 양육권 갖고 그 아이들 잘 키울수 있는 여건을
    확보해달라고 딜을 했어야지

    양육권 가져오려고 하니까 최가 건 조건이 5천만원에 내 셋 양육비 2백이었대요. 지가 유책인데도 너무 뻔뻔한거죠

  • 23. ㅎㅎㅎ
    '24.10.25 7:45 PM (115.40.xxx.89)

    자기한테는 잘못했지만 아이들 아빠고 애기들한테는 좋은 아빠이고 경제적 여건이 훨씬 낫고 대가족이라 아이들이 자기한테 오는것보다 더 낫겠지싶어 재산분활 양육권 다 포기하고 빈몸으로 나왔데요 옷가지랑 생활용품만
    양육비는 안주는 조건이긴하지만 워낙 가진게 없으니
    최대한 유리하게 소송해서 재산 양육권 다 가져오기에는 율희가 넘 어리고 아직 산전수전 안겪어봤으니 단순하게 판단했겠죠

  • 24.
    '24.10.25 7:51 PM (61.39.xxx.2)

    여기 할매들 본인아들이나 남편이 그러고 유흥업소 드나들고 살고 있으니 편드는거예요
    편 안들면 자기 신세가 처량하거든요ㅎㅎ
    웃기죠?
    이거 국힘지지자들이랑 똑같아요
    전쟁 공포로 벌벌 떨면서 정작 전쟁 일으키려는 놈 찍어주고 말로는 전쟁 불싸지르자 소리치죠

  • 25. 222
    '24.10.25 8:08 PM (223.38.xxx.154)

    여기 할매들 본인아들이나 남편이 그러고 유흥업소 드나들고 살고 있으니 편드는거예요
    편 안들면 자기 신세가 처량하거든요ㅎㅎ22222

  • 26. ..
    '24.10.25 8:14 PM (39.7.xxx.121)

    이동건 고소영 장신영 남편 부인이 녹취록은안깜.. 니남편 업소가고 그런놈인거 알겠으나
    글타고 최민환이 이러쿵 저러쿵
    이혼사유 떠벌리고 인터뷰한거 없어요
    이혼끝난지가 언제인데 왜 대중에 공개를해요? 율희도 양육비 10원도 안주잖아요
    200으로 애 못키운다면서요
    밥줄까지 끊는것도 대단
    율희도 쌍둥이 낳고 손바닥만 문신에
    애키울때 인스타광고 가슴노출 모노키니에
    누구는 가출하고 업소가고 둘이 똑같고
    저집 늙어 황혼육아하는 할머니는 뭔죄에
    유치원 가는 아이들은 뭔상처에요

  • 27. ..
    '24.10.25 8:15 PM (39.7.xxx.121)

    저렇게 요란한것도 종편에 나와서
    남편이 이혼요구해 이혼당했다

  • 28. 어이 없어요
    '24.10.25 8:33 PM (221.163.xxx.27)

    문신하고 인스타에 노출된 모습 보여주는게 업소가는 거랑 똑같다구요?
    위자료 포기한 건 건 모르쇠 하면서 도돌이 양육비 타령
    이동건 장신영 고소영은 적어도 부인탓은 안함

  • 29. 황혼육아요?????
    '24.10.25 8:55 PM (211.185.xxx.35)

    남자가 애 봐야지 왜 할머니가 봐요?
    여자가 데려가도 외할머니가 봐주나요?

    할머니가 봐줘야한다고 생각하니 여자가 못돼 보이나봐요
    왜 여자만 애 봐야 돼요??????

    어차피 일도 끊겼으니 더 잘됐네요
    열심히 육아하면 되겠네

  • 30. 아니
    '24.10.25 9:08 PM (14.42.xxx.24)

    최씨집안 아이들 최씨가 키워야지 왜 여자가 애셋 데리고 나오지 않았다고 비난하나요 아이룰 여자 혼자 낳았습니까 한국이 언제부터 모계사회인가요?

  • 31. ....
    '24.10.25 9:11 PM (1.241.xxx.216)

    1년 간 오래도 참았네요ㅠ
    애들 보고 참았겠지만요

  • 32. 아니
    '24.10.25 9:12 PM (14.42.xxx.24)

    유책배우자이면서도 먼저 이혼요구했다면서요 당연히 자기자식 자기가 키워야지 가진것 없는 여자가 월 200받아 애셋을 키워야 합니까 아직 어린애들인데 애셋을 키우면서 돈을 어떻게 벌어요? 200가지고 4명 생활비가 됩니까?

  • 33. ㅡㅡㅡㅡ
    '24.10.25 9:24 PM (61.98.xxx.233)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 물게 되죠.
    언제까지 참고만 있을 수 있겠어요.

  • 34.
    '24.10.25 9:30 PM (116.37.xxx.236)

    돈 벌어서 애들 데려올 환경을 만들고 싶은데 밥줄 끊으려 한건 전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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