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출신
현대차 or 국민은행 or 상위공기업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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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출신
중소기업 재직
학벌vs직장 둘중 뭐의 비중을 높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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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or 국민은행 or 상위공기업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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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출신
중소기업 재직
학벌vs직장 둘중 뭐의 비중을 높게보세요?
무조건 직장이요
직장입니다
직장이죠 사회 나가보면 직장 좋고 돈 잘버는게 최고
학벌 좋은, 돈 잘 버는 사람이요.
학벌 나빠도 돈 잘버는 사람이요.
학벌 좋아도 중소기업 다니면 진짜 별볼일 없어요.
이게 비교거리가 되나요 당연히 전자죠 전자는 자기 능력을 입증했는데 학벌이 무슨 문제에요 기껏해야 임원 될 때나 문제 좀 되려나
학벌 좋은데 중소기업 다닌다는 거 자체가 비전이 없다는 거죠
능력없는 학벌들 사회에서 아무 인정도 못 받아요.
좋은 직장 갈 기회를 더 많이 잡으려고 다들 학벌,학벌 하는 건데 그게 안됐다면 의미 있나요?
중소기업도 어떤 중소기업인지 봐야죠
알짜 중소기업도 있으니까요
부모가 그 중소기업 대표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스카이 나와서 중소기업 다니느건 능력이 부족하다는 증거잖아요
학벌좋은게 그사람한테는 마이너스가 될뿐이죠
직장이죠. 성격도 직업따라 가더라구요.
학벌도 결국 돈 잘 벋기 위해서 타는 것 아닌가요?
무조건 직장입니다
취업>대입>고입
지방대출신
현대차 or 국민은행 or 상위공기업 재직
이 되긴 정말 힘들어요
그래서 대학을 제대로 가야함.
직장이죠
학벌뜯어먹고 살것도 아니고
학벌 다 필요없고 직장 중요!!
직장이라고 봐요
지역할당으로 지방 국립대 대기업 공기업 취업 잘되던데요
직장 입니다.
학벌 봐요.
뭐가 달라도 달라서
좋은 학교를 왜 가려고 하나요?
취업 좋은데 하려고...잖아요
답은 직장이죠
직장이죠.
학벌 공부머리만 있음 뭐하나요.
결국 사회생활 일머리가 있어야죠
그런데 나이가 중요할것 같아요. 사회 초년생들은 중소기업에 들어갔다가 경력직으로
대기업 많이 가던데요. 제 주변에는 그런 사람들 많아요. 출신학교는 좋은데 처음에
좋은데 못들어갔다가 경력으로 많이들 옮겼어요. 대략 5년경력정도... 제가 아는 90년대생들
대부분이 그래요.
대중소가 아니라 거기서 무슨 직책으로 어떤 직무 수행한
냐가 중요해서 이런 질문은 무효
학벌이 높은데 직장이 낮으면 더 비참해요.
SKY 나와서 중소기업 다니는 경우가 있군요
중소기업에서는 꺼린다고 들었는데 좁은 바늘구멍을 통과했네요
당연히 직장. 서울대나와 방문학습지 교사도 하고 붕어빵장사도해요 실질적 능력은 현재의 직장 및 연봉.
스카이 나와서 중소기업 다니는 경우 거기서 계속 뼈 묻는게 아니겠죠. 경력직으로 대기업급의 기업으로 이직한다에 내 소중한 돈 500 겁니다.
중요한 건 더 좋은 직장 갈 확률이 높아서인데
그게 아니라면 의미가 없죠.
오히려 자괴감만 클듯.
학벌이죠
결국 학벌도 돈 잘 벌기 위해 따는 거잖아요
가방끈 꼬아 만리장성 길이 가족이지만
학자로 남은 애 말곤 후자죠
설대 나온 백수는 백수 아닌가요 ㅋ
학벌이라니...참...
요즘은 학벌이 밥 안먹여줘요
당연히 직장이죠
외국계긴 하지만 우리 회사도 중소인데
30대는 다 sky출신입니다
지역할당제 철썩같이.믿는..
학교가서 진실을 봐야지...애구....
중소여도 복지 좋고 진짜 엘리트만 다니는데도 있어서...
대중소가 아니라 거기서 무슨 직책으로 어떤 직무 수행한
냐가 중요해서 이런 질문은 무효
22222222
사회생활 안 해본 분들인가?
단순비교가 가능한 질문인가요?
지역할당제로 들어오면 거의
주요부서못가고
변방을 떠돌아요..
결국 직장이죠 서울대나와서 밥벌이 못하는 사람 알아요
지필시험은 더 잘볼듯
행시.변시.한국은행시험 등등은.
직장이죠.
좋은 직장 가려고 대학대학 하는거잖아요.
좋은 대학만 나오고 백수면 뭐해요? 누가 알아줘요?
대졸후 직장은 수년후 미래일이라
알 수가 없는데..
진짜 의미없는 글.
대학진학시는 그시점에서의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함.
당연 직장.
의미 없지 않아요.
학벌만 보고 취업도 안되는 과 진학.
취업 유리한 좀 낮은 레벨 진학.
수험생과 부모들 심각하게 고민해 볼 일이에요.
직장입니다.
결국 돈이죠...
당연히 직장이에요
직장에서 인정받고 일 잘하면 학벌 신경 안쓰지요
이건 질문꺼리도 안되죠 서울대 나온 꼴통 너무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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