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에 참기름 소금 간 넉넉히하고
햄 계란 맛살 정도 두툼하게 넣고 둘둘말아서 냉동했다가 해동하고
옆에 사이드로
단무지나
오징어채무침 동그랑땡 브로콜리 같은 간단반찬 같은거
쬐끔씩만 담아서 옆에 곁들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혹시 김밥 냉동했다가 도시락 싸서 다녀보신분 있으신가요?
밥에 참기름 소금 간 넉넉히하고
햄 계란 맛살 정도 두툼하게 넣고 둘둘말아서 냉동했다가 해동하고
옆에 사이드로
단무지나
오징어채무침 동그랑땡 브로콜리 같은 간단반찬 같은거
쬐끔씩만 담아서 옆에 곁들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혹시 김밥 냉동했다가 도시락 싸서 다녀보신분 있으신가요?
저같으면 햄,맛살 단무지 김치ᆢ 있는 재료 넣고 주먹밥 만들어서 오징어채,동그랑땡 등등 곁들일거같아요
근데 원글님 아이디어도 좋아요~
집에서 싼 김밥 냉동하면 시판냉동김밥처럼은 안될거에요. 김, 밥 각 재료들 질감이 다 망가져요.
공장처럼 멸균상태도 아니고.
냉동실에 한 번 들어가면 계란 입혀 부쳐먹는 게 최선이던데요.
그냥 그날그날 싸서 드시거나 사드세요.
사드세요. 맛있었어요.
집에서 하면 맛없어요
사실 한번 해본적은 있는데
김밥을 냉동했다 해동해서 다시 먹으니 단무지닌 우엉 오징어재 시금치 등은 영 식감도 나쁘고 맛도 별로였고요
밥이나 햄 계란 맛살등은 그럭저럭이었거든요
그래서 담번엔 뺄건빼고 최소한으로 김밥을싸고 냉동을하고
빼기 아쉬운 나머지 재료는 얼리지않고 아침에일어나 옆에 바로 곁들여보면 어떨까 생각해본거예요
사실 한번 해본적은 있는데
김밥을 냉동했다 해동해서 다시 먹으니 단무지나 우엉 오징어재 시금치 등은 영 식감도 나쁘고 맛도 별로였고요
밥이나 햄 계란 맛살등은 그럭저럭이었거든요
그래서 담번엔 뺄건빼고 최소한으로 김밥을싸고 냉동을하고
빼기 아쉬운 나머지 재료는 얼리지않고 아침에일어나 옆에 바로 곁들여보면 어떨까 생각해본거예요
사실 한번 해본적은 있는데
김밥을 냉동했다 해동해서 다시 먹으니 단무지나 우엉 오징어채 시금치 등은 영 식감도 나쁘고 맛도 별로였고요
밥이나 햄 계란 맛살등은 그럭저럭이었거든요
그래서 담번엔 뺄건빼고 최소한으로 김밥을싸고 냉동을하고
빼기 아쉬운 나머지 재료는 얼리지않고 아침에일어나 옆에 바로 곁들여보면 어떨까 생각해본거예요
시판 냉동김밥을 보면요
먹을때 해동하지 않은 상태로 봉지 옆구리를 조금 뜯어
3분 전자렌지로 돌리거든요.
그런식으로 냉동상태를 돌려야지
냉동김밥을 서서히 해동하면 처음같은 식감이
안나올거 같아요.
최근에 냉동해먹어봄.
싱싱할때 김밥 말아서 랩싸고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에 고고.
먹을때는 바로 꺼내서 해동 절대 하지말고
렌지용기에 옮겨담아 수분 날라가니까 뚜껑덮고 일반 냉동식품 돌리듯이 3~5분사이.
너무 뜨거우니까 한김 살짝 식으면 드세요.
식감 똑같고 갓 한것처럼 맛 괜찮았어요~
처럼 안익힌 채소는 냉동하면 별로고요
볶은당근 조린우엉 달걀지단 햄 참치같은건 괜찮아요
차라리 김법재료를 몇인분정도 각자 밀봉포장
냉동이던 꺼내 바로 써는게 좋지않을가요
맛이 안날거같은데요
왜 냉동해요
재료 일주일씩 냉장실에 둬도 되니 그때 그때 먹을만큼만 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