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마비인가 보더군요.
이건 그냥 갑자기 오는 거니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심장마비인가 보더군요.
이건 그냥 갑자기 오는 거니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관련 기사들 중 지인들 취재? 한 대목 발췌해보면.....
jtbc발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7/0000415758
김수미의 한 측근은 25일 JTBC엔터뉴스에 "지난 5월 피로 누적으로 병원에 입원하시기도 했지만 지병인 뇌졸중으로 부쩍 더 안 좋아졌다. 병원에 계속 왔다 갔다 했었다. 뇌졸중이란 게 한번 걸리고 나면 완전하게 회복하기 어려운 질환이라 최근 더 활동이 어려웠다"라고 전했다.
더팩트발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29/0000332213
김수미의 측근 중 한명은 이날 오전 와 통화에서 "식품사업을 하면서 여러 소송건들이 걸리고, 어려움을 겪으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면서 "건강하고 강단진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2~3년부터 몸이 많이 쇠약해진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
이 부분에 대해 한 동료 연예인은 "김수미 씨가 애주가라는 건 연예계에서 다 아는 사실이지만, 술도 건강해야 몸에서 받는 것 아니겠느냐"면서 "주변에서는 물론 본인도 술 마시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가까운 지인들 중에서는 "칠순을 넘긴 나이에도 홈쇼핑 등 밤샘 촬영을 자주 했고, 여러 사업 스트레스를 견디며 피곤함을 풀기 위해 좋아하는 술을 가까이한 것이 복합적으로 건강에 악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긴 고통 없이 가셨다면 그것도 좋은 일 같아서
그동안 즐거웠으니 평안히 가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들 인터뷰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F&B 이사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사인을 조사한 경찰이 고혈당 쇼크사가 최종 사인이라고 알렸다"면서 "당뇨 수치가 500이 넘게 나왔다"고 말했다.
// 기사 다 종합해보면 건강이 정말 많이 안좋았네요
긴 고통 없이 가셨다면 그것도 좋은 일 22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는 무속인이 김수미님 보는데
노인이 대운이 든다는건 호상과 같아서
편하게 돌아가시는 운과 같은거라고
풀던데 저승사자가 와있다고 제목이요.
너무 갑작스럽네요.
혈기왕성하게 활동하던 분인데
이제 겨우 75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투브에 떴는데 가짜뉴스인지 알았어요. 엄청 건강하고 젊게 봤어요ㅠㅠ 활동 왕성하게 해서 상상도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