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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수미님 별세하셨네요.

조회수 : 15,951
작성일 : 2024-10-25 10:07:1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P : 222.235.xxx.135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25 10:08 AM (218.147.xxx.180)

    네???? 갑자기요????

  • 2. 11
    '24.10.25 10:09 AM (175.192.xxx.175)

    그 김수미님 맞으신가요?
    기사도 없는데요?

  • 3. ????
    '24.10.25 10:09 AM (119.196.xxx.115)

    네????? 갑자기요??// 얼마전까지 나오셨잖아요 건강하게

  • 4. 건강한
    '24.10.25 10:09 AM (223.38.xxx.98)

    모습으로 방송하셨는데 갑자기요?

  • 5. ㅠㅠ
    '24.10.25 10:09 AM (112.185.xxx.24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입원하기 직전에 홈쇼핑 판매 나오신 걸 봤는데
    좀 이상하긴 했어요.
    멍하니 말도 없고...
    그러다 그 다음날 입원...
    충격이네요.

  • 6. ㅇㅇ
    '24.10.25 10:09 AM (222.120.xxx.148)

    항상 정정하실 줄 알았는데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 ㅇㅇ
    '24.10.25 10:10 AM (198.16.xxx.27) - 삭제된댓글

    갑작스럽네요. 얼마 전 건강이상설 기사는 봤지만.....
    특유의 코믹 연기 정말 좋아하고 여전히 자주 찾아 보는데...
    편히 쉬시길......

  • 8. 11
    '24.10.25 10:10 AM (175.192.xxx.175)

    https://v.daum.net/v/20241025100628317

  • 9. ㅇㅇ
    '24.10.25 10:10 AM (198.16.xxx.27) - 삭제된댓글

    운동 하려고 했는데 기분 팍 가라앉네요.

  • 10. ????
    '24.10.25 10:10 AM (119.196.xxx.115)

    찾아보니 피로누적으로.....아

  • 11. 지금
    '24.10.25 10:11 AM (222.235.xxx.135)

    뉴스 속보로 봤어요. 곧 기사가 나겠네요
    마음이 먹먹하네요

  • 12. ..
    '24.10.25 10:11 AM (220.117.xxx.100)

    한달 전 건강이상설이 그냥 나온게 아니었네요
    임플란트로 인한거라고 해명했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3. ㅜ.ㅜ
    '24.10.25 10:13 AM (119.196.xxx.115)

    이렇게 어른들 한분한분 돌아가시면 ..... 나중에 아무도 없을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 14. ㅠㅠ
    '24.10.25 10:14 AM (125.176.xxx.3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그동안
    편히 가세요

  • 15. ..
    '24.10.25 10:15 AM (116.88.xxx.40) - 삭제된댓글

    저 연세에 너무 혹사한거 아닌가요?

  • 16. ..
    '24.10.25 10:16 AM (116.88.xxx.40)

    너무 의외라 충격이고 기분이 가라앉네요...

  • 17.
    '24.10.25 10:17 AM (58.228.xxx.36) - 삭제된댓글

    일요엄니,, 잘가요ㅠ

  • 18.
    '24.10.25 10:18 AM (58.228.xxx.36)

    일용엄니 잘가요ㅠ

  • 19. ...
    '24.10.25 10:18 AM (59.19.xxx.187)

    얼마전까지 건강한 모습 티비서 본 거 같은데..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ㅠ

  • 20. 쓸개코
    '24.10.25 10:18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너무 충격입니다..

  • 21. ..
    '24.10.25 10:18 AM (58.233.xxx.2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5세 너무 아까운 나이인데....

    원로 배우 헌 분도 활동 너무 많이하셔서 걱정되더라고요.
    나레이션도 하시고 저 연세에 너무 무리 하시는 거 아닐까 ..

    피로할 정도 말고 즐기실 만큼만 하셔서 오래도록 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22.
    '24.10.25 10:19 AM (211.234.xxx.2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프란체스카로 유툽 자주 봐서 그런지
    충격입니다.

  • 23. 쓸개코
    '24.10.25 10:19 AM (175.194.xxx.121)

    어릴때부터 익숙하게 티비를 통해 뵈었던 분이라.. 너무 충격입니다.
    귀에 음성이 들리는듯 한데..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 한시절
    '24.10.25 10:20 AM (121.66.xxx.6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 지금
    '24.10.25 10:20 AM (119.192.xxx.50)

    심정지라고 나오네요
    75세면 요즘 젊은 나이신데..
    천국가셔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 26. ..
    '24.10.25 10:22 AM (58.228.xxx.67)

    솔직히 저는 부럽네요
    그나이부터는 치매걸리고 병원출입잦아
    간병받아야하고..
    구빌구질하게 안살고 깔끔하게..
    자식들에게 민폐안끼치고..

  • 27. 끝까지
    '24.10.25 10:22 AM (59.7.xxx.217)

    일 열심하 하시다 돌아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8. ㅇㅇ
    '24.10.25 10:24 AM (106.101.xxx.1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라면
    넘 감사하겠습니다
    말 그대로 박수 칠 때 떠나잖아요

    남겨진 사람들이 슬프겠죠,,,,,,

  • 29. 올 여름
    '24.10.25 10:24 AM (112.185.xxx.247)

    올해 여름이 정말 기겁할 정도로 더웠기에
    체력 소진이 심했을 거에요. 연세도 있으시고..
    계절 바뀌면 이렇게 떠나는 분들 많은 듯요.

  • 30. ///
    '24.10.25 10:25 AM (59.15.xxx.17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1. ㅇㅇㅇ
    '24.10.25 10:25 AM (120.142.xxx.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32. 갑작스러워서
    '24.10.25 10:26 AM (112.186.xxx.86)

    충격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3. ㅇㅇ
    '24.10.25 10:27 AM (39.7.xxx.174) - 삭제된댓글

    '24.10.25 10:22 AM (58.228.xxx.67)
    솔직히 저는 부럽네요
    그나이부터는 치매걸리고 병원출입잦아
    간병받아야하고..
    구빌구질하게 안살고 깔끔하게..
    자식들에게 민폐안끼치고..
    ---이런 부고 글에 굳이 쓸 말은 아니죠
    속으로만 생각하세요

  • 34. ….
    '24.10.25 10:27 AM (110.70.xxx.236)

    여름부터 많이 아프시다고 들었는데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5. 승정이
    '24.10.25 10:30 AM (14.7.xxx.9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6. ㅡㅡㅡㅡ
    '24.10.25 10:30 AM (61.98.xxx.2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37. 아쉬운작별
    '24.10.25 10:31 AM (175.193.xxx.89)

    정말 하루아침 안녕이네요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8. ㅇㅇ
    '24.10.25 10:33 AM (223.39.xxx.156)

    김수미님 명복을 빕니다

  • 39. ....
    '24.10.25 10:34 AM (203.166.xxx.9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0.
    '24.10.25 10:35 AM (58.76.xxx.6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1. ㅠㅠ
    '24.10.25 10:36 AM (124.57.xxx.213)

    이사벨 가지마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2. ㅇㅇ
    '24.10.25 10:36 AM (211.234.xxx.37)

    일용엄니가 맞나했네요 ㅠㅠ 너무 활발히 활동하셔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3. 먹먹하네요
    '24.10.25 10:36 AM (222.110.xxx.28) - 삭제된댓글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나셔서 먹먹합니다.
    예전에 영화 를 보고 이분 연기에 새삼 감탄했어요.
    미친 연기력의 명품 배우 한 분을 잃었네요.
    글도 참 잘 쓰셨던 다재다능 하셨던 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수미님 편히 쉬세요.

  • 44.
    '24.10.25 10:37 AM (14.44.xxx.94)

    저 세상에서는 온갖 짐덩어리들 다 털어내고 평안하시기를

  • 45. 00
    '24.10.25 10:38 AM (210.96.xxx.6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6. 먹먹하네요ㅠㅠ
    '24.10.25 10:38 AM (222.110.xxx.28) - 삭제된댓글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나셔서 먹먹합니다.
    예전에 영화 를 보고 이분 연기에 새삼 감탄했어요.
    미친 연기력의 명품 배우 한 분을 잃었네요.
    글도 참 잘 쓰셨던 다재다능 하셨던 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수미님 편히 쉬세요.

  • 47. oo00oo
    '24.10.25 10:39 AM (106.101.xxx.1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8. 먹먹하네요
    '24.10.25 10:40 AM (222.110.xxx.28)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나셔서 먹먹합니다.
    예전에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를 보고 이분 연기에 새삼 감탄했어요.
    미친 연기력의 명품 배우 한 분을 잃었네요.
    글도 참 잘 쓰셨던 다재다능 하셨던 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수미님 편히 쉬세요.

  • 49. 진짜
    '24.10.25 10:40 AM (49.164.xxx.30)

    58.228 정신좀 차려요. 당신이나 그렇게 죽고..왜 남의 부고에..그런 못된소리해요?
    왕성하게 활동했고 75세면 아까운 나인데

  • 50. 아까워요
    '24.10.25 10:40 AM (210.109.xxx.130)

    아이구 아깝습니다. 나이가 많아도 부고소식은 항상 안타깝고 아깝고 그렇습니다.

  • 51. oz
    '24.10.25 10:43 AM (125.189.xxx.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시길. . .

  • 52. ..
    '24.10.25 10:44 AM (39.120.xxx.199)

    천국에서 영면하시길요

  • 53. ..
    '24.10.25 10:45 AM (103.85.xxx.59)

    부럽다는 58, 228님은 사회성이든 공감력이든 정말 뭔가 크게 모자라신듯.

  • 54.
    '24.10.25 10:47 AM (106.102.xxx.153)

    넘 급작스럽게 왠일야ㅜ

    인생덧없네요 진짜

    넘 젊은나이에 가셨다

    에궁..

  • 55. ..
    '24.10.25 10:52 AM (58.228.xxx.67)

    아이고 죄송합니다
    주변이 그나이때부터 치매가 시작되고
    저희 어머니도 그렇고해서
    그냥 항상 나도 그때즈음이면 갔음했네요
    지금도 엄마치매 간병하고있고..
    그러면서 너무 힘든일도 많이겪고..
    마음속으로만 생각해야했나봅니다
    한데 전 딱 그즈음에 떠나고 싶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6.
    '24.10.25 10:53 AM (125.142.xxx.220)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57. ..
    '24.10.25 10:59 AM (118.38.xxx.228)

    엄마가 김수미씨랑 동갑인데 복지관에서 탁구대표선수로 뛰었어요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50살이라도 아프면 일찍 가야할 사람이 있는거예요
    요즘 70대는 아까운 나이예요

  • 58. ㅇㅇ
    '24.10.25 11:00 AM (125.179.xxx.132)

    58님
    수미님이 치매없이 잘살다 가셨을지 어떻게 알고
    그러나요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부고 떴다는데 부럽다니
    자식들이 댓글보면 기함하겠어요
    그런 생각은 혼자만 하는거에요
    부고에 안타까워들 하는 자리에서 뱉는게 아니에요

  • 59. nnnn
    '24.10.25 11:01 AM (223.38.xxx.120)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0. ....
    '24.10.25 11:10 AM (220.67.xxx.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70대면 아직 너무 젊은 나이이신데 이렇게 갑자기 가시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 61. ….
    '24.10.25 11:12 AM (1.236.xxx.7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2. ..
    '24.10.25 11:30 AM (118.221.xxx.13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인생 덧없네요

  • 63. 고인의
    '24.10.25 11:38 AM (211.114.xxx.199)

    명복을 빕니다. 하지만 저렇게 돌아가시는 것도 복을 쌓으셔서 그렇습니다. 많이 아프지 않다가 가는 것...저도 그게 소원이거든요. 8순 우리 엄마도 부고 소식 전해드리니 부럽다고 하시네요.

  • 64. ...
    '24.10.25 11:45 AM (106.101.xxx.16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5.
    '24.10.25 12:15 PM (211.234.xxx.128)

    오래 앓지 않고 찾아주는 곳이 많아 왕성하게 일하시다 돌아가신게 다행이고 부럽다는거겠죠
    더 오래 건강하게 활동하셨으면 좋았겠지만 죽음만 놓고 보면 고생 많이 안하시고 돌아가신거니까요
    많이 편찮으신 분들은 다 저런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 66.
    '24.10.25 12:15 PM (211.234.xxx.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멋지게 사신분으로 기억합니다

  • 67. ...
    '24.10.25 12:21 PM (220.124.xxx.17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8. sowhat
    '24.10.25 1:06 PM (223.62.xxx.67)

    고혈당 쇼크라고 기사난 걸 봤어요. 혈당이 500이 넘었다고...
    75세면 아직 활동하실 연세인데 안티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9. ...
    '24.10.25 1:14 PM (220.126.xxx.6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0. 하늘
    '24.10.25 1:30 PM (223.38.xxx.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1. 임플란트
    '24.10.25 1:46 PM (182.93.xxx.11)

    임플란트가 어르신들한테는 이슈가 있는거 같아요
    임플란트 이후로 치매 오고 하늘나라 가신 분들이 좀 있어서요 ㅜㅜ

  • 72.
    '24.10.25 2:07 PM (118.235.xxx.197) - 삭제된댓글

    부럽다 나같음 감사하겠다라니

  • 73. ㅁㅁ
    '24.10.25 2:07 PM (39.121.xxx.133)

    갑작스럽네요.첨엔 동명이인인줄..

  • 74.
    '24.10.25 2:08 PM (118.235.xxx.37)

    호상도 아니고
    부럽다. 나같음 감사하겠다라니
    싸패인가 ㅜ

  • 75. . .
    '24.10.25 3:04 PM (106.101.xxx.186)

    나이 들어 임플란트 함부로 하면 안 돼요
    80 초반 친정 엄마 전체 임플란트 하셨다가 코로나까지 와서 돌아가실 뻔 했어요
    제대로 못 먹는 상태에서 독한 진통소염제를 복용해야 하니 신장이 이미 나빠진 거에요
    단백뇨 나와서 종합병원에 예약해 놨는데 코로나까지 겹치면서 급성 신부전 와서 위독해지셨다가 겨우
    살아나셨어요
    급노쇠해져서 항상 조마조마해요

    김수미님 웃음 주셔서 항상 유쾌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한참 더 활동하셔도 되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6. 깜찍이들
    '24.10.25 3:14 PM (112.148.xxx.198)

    이른아침 병원 대기실에서 기사보고
    가슴이 막 먹먹하더라구요.
    갑자스런 이별이 야속합니다.
    좋은곳 가셔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당신이 주셨던 웃음과 감동들을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7. ..
    '24.10.25 3:30 PM (125.128.xxx.18)

    멋진 배우셨죠. ㅠㅠ 명복을 빕니다.

  • 78. ...
    '24.10.25 4:00 PM (223.39.xxx.38)

    호상은 없어요. 장수한다고만 아쉬움 없는 삶도 아니고.
    75세즈음 죽으면 20년전엔 다들 그러려니 했던 연세. 다들 100세 건강하게 살다가 죽기전날 밥잘먹고 자다 죽는 사람 천명중 하나정도구요. 김수미씨 갑자기 가셔서 놀랐지만 다들 노인인데 꾸미고 화장하고 다녀서 그나이로 안보는 건 맞잖아요. 아쉬울때 떠나셔서 자식들은 두고두고 오래 엄마 그리워 하겠네요. 그녀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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