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가격이요.
6~10까지도 하는거 같은데..
강사 자격증도 신뢰도가 떨어져서..
우후죽순 많이 생겨서 소비자만 피해보는거
같아요.
우리센터만 해도
원장이 여기저기 센터만 늘리고
관리는 잘 안되는거 같은데.
수업때 얘기하는걸들어보니
수입은 꽤 되는거 같아요.
한번 재미보니 자꾸 신규 오픈하고..
본인 부자될거 처럼 얘기하는데..
언젠가 한번 나라에서 싹 점검해서
기준을 마련해야
수강생들이 피해 안볼듯 싶어요.
1:1 가격이요.
6~10까지도 하는거 같은데..
강사 자격증도 신뢰도가 떨어져서..
우후죽순 많이 생겨서 소비자만 피해보는거
같아요.
우리센터만 해도
원장이 여기저기 센터만 늘리고
관리는 잘 안되는거 같은데.
수업때 얘기하는걸들어보니
수입은 꽤 되는거 같아요.
한번 재미보니 자꾸 신규 오픈하고..
본인 부자될거 처럼 얘기하는데..
언젠가 한번 나라에서 싹 점검해서
기준을 마련해야
수강생들이 피해 안볼듯 싶어요.
주변 필라테스 하나씩 문 닫고 있어요
올해만 4~5군데 폐업했어요
경기도 안좋은데 그 가격 내고 누가 가나요
자격증은 다 갖고 있으니 무슨 기준을 또 세우나요..
관리든 수업 실력이든
경쟁을 통해서 정리되야죠.
사람쓰는 관리시스템인경우 한군데보다 점포?여러개 운영해야 이익이 남는거같더라구요
경제 안좋으면 젤먼저 망하는게 그거에요
운동 비싼거부터
이 경우에는 공정이라는 말보다 적절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듯 합니다만...
민간자격증으로 충분하고 경쟁에 의해 관리가 되는 부분까지 국가가 관여하는 건 좀 그렇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기구가 비싸고 자격증 따는 비용이 비쌈. 처음 우리나라에 필라테스가 도입될때부터 비쌌으니 그거 뽑으려고 대대로 비싸게 수강료가 책정되겠죠. 그리고 동작 자체가 1대1로 봐줘야 효과 크고요. 요가같은게 아니라서. 자격증도 허술한거 많고 이 정도 세월되면 가격이 좀 내릴법도 한데 골프처럼 비싼운동으로 인식시켜서 뽑아먹으려는 의도아닐까해요. 강사 실력차가 너무 심해서 진짜 잘하는 사람이 비싸게 받는건 뭐라 안 하지만, 요새는 대충 자격증 딴 사람이 너무 많아요.
결국은 소비자가 선별해서 찾아가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제 주변에도 유치원 교사, 영양사 하던 여자 후배들이 그만두고 필라테스 지도자 자격증 취득해서 센터에서 일해요. 한 후배는 열심히 공부하고 계속해서 지도자 레슨 받고 하면서 커리어 키워가는데 다른 후배는 센터 오픈하고는 끝. 연수 같은거 안 가더라구요. 인스타에는 레깅스 입고 찍은 사진만 올라오고 ㅋㅋ
언젠가 한번 나라에서 싹 점검해서
기준을 마련해야
수강생들이 피해 안볼듯 싶어요.
ㅡㅡㅡㅡ
그럴 일 절대 없어요
open price system 이라서
재화 용역 최종 공급자가 가격 결정해요
소비자가 판단하는 거지요
제공되는 서비스에 비해 비싸다고 생각되면
안가면 돼요
시장자본주의사회에요. 가격은 정하기 나름이고 경쟁안에서 적정한 선이 맞춰집니다.
싫으면 안가면 되는건데
나라에서 점검하는것도 다 돈드는 일아니겠어요?
규제고.
그럼 필라테스는 꼭해야되냐.
정당한 금액이 얼마냐 를 조사부터 해야할거고 그것부터가 돈.
필라테스가 그럼 국민이 꼭해야되냐에서 부터 사업시행 좌초될듯요.
사실 모든 스포츠,예능 강습들이 다 그런걸요.
3:1필테
48회 72만원이예요.
강사도 골라서 할수있구요.
매우 만족 별5개 예요.
샤워시설같은거 없고
50분 꽉채워서 매우 알차게 운동 시켜요.
회원들 컨디션 잘 파악해서
조언해줘서 아주 좋습니다.
1:1 pt도 받고,필테도 받다가
저렴한데 찾았는데,
의외로 최고네요.
이걸 어떻게 국가에서 관리하나요?
강사만해도 천차만별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