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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러고보니 할로윈인데..

ㅇㅇ 조회수 : 3,033
작성일 : 2024-10-25 07:36:59

이번주말이 할로윈아닌가요

올해는 전반적으로 조용한것같네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

IP : 121.136.xxx.21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25 7:38 AM (49.1.xxx.90)

    조용해야죠 한국에서 할로윈은 영원히 찬밥이길 바랍니다

  • 2. ㅇ ㅇ
    '24.10.25 7:42 AM (121.136.xxx.216)

    저도 동감해요 예전부터 우리나라 유치원에서 챙기는것부터 별로였음

  • 3. ...
    '24.10.25 7:43 AM (118.235.xxx.83) - 삭제된댓글

    이태원 떠올라서 정말 싫어요

  • 4. ,,
    '24.10.25 7:44 AM (73.148.xxx.169)

    굳이 용산 생각하면 욕만 나옴. 똥충이

  • 5. 조용했으면
    '24.10.25 7:45 AM (221.138.xxx.92)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는 이젠 안듣고 싶어요.
    언제부터 우리가 할로윈 챙겼다고..
    영유 아이들 놀이로만 끝내길.

  • 6. 얼마전
    '24.10.25 7:46 AM (116.34.xxx.24)

    이태원 그 거리 지나는데 분노가ㅠ
    그리고 할로윈 용품들도 보고 냉담해지고
    또 유치원들 난리통 보기 않좋아요

  • 7. 진짜
    '24.10.25 7:47 AM (70.106.xxx.95)

    할로윈이 뭐라고요
    언제부터 할로윈 챙기고 살았다고

  • 8. ㅇㅂㅇ
    '24.10.25 8:07 AM (182.215.xxx.32)

    이태원 떠올라서 2222
    조용히 지나갔음 싶네요..
    애기들 사탕얻으러 다니는 정도로만

  • 9. 돼지토끼
    '24.10.25 8:13 AM (211.184.xxx.199)

    조용해야죠 한국에서 할로윈은 영원히 찬밥이길 바랍니다2222

  • 10. ..
    '24.10.25 8:26 AM (121.137.xxx.107)

    맞아요. 이태원 생각하면 할로윈은 조용히 넘어가야....

  • 11. ...
    '24.10.25 8:30 AM (14.50.xxx.73)

    미국 파티 문화를 굳이 우리가 따라갈 필요는 없죠.
    아이들 커스튬 입고 즐겁게 노는 정도면 되는데 왜 굳이 어른들까지 ㅎㅎ

  • 12. .....
    '24.10.25 8:31 AM (110.13.xxx.200)

    이태원 생각나서 우리나란 할로원이 재밌을수 없음..

  • 13. ..
    '24.10.25 8:35 AM (221.162.xxx.205)

    10년은 지나면 모를까 이제 할로윈은 한국에선 아픈 날이예요

  • 14. ...
    '24.10.25 8:38 AM (222.236.xxx.238)

    할로윈 좀 안했으면 하는 1인이라 조용한 분위기 좋네요

  • 15. 1111
    '24.10.25 8:41 AM (218.48.xxx.168)

    애들도 할로윈 안했으면
    우리나라 명절도 안즐기면서 뭔 할로윈

  • 16. ....
    '24.10.25 8:42 AM (119.196.xxx.94)

    한국에선 영원히 찬밥이길 바랍니다.3333333

    할로윈이 뭐라고.. 지켜야 할 전통도 아니고.
    이태원 참사 때문에 영원히 아픈 날로 각인됐어요.

  • 17. ....
    '24.10.25 8:51 AM (112.220.xxx.98)

    사고장면생각나서
    사람많은곳만 가도 속이 울렁거리고
    눈물까지 날 지경입니다
    할로윈데이는 우리나라에서 영원히 없어져야죠
    젊은애들이 몇백명이 죽었어요ㅜㅜ
    뇌 해맑게 호박달고 이상한 귀신달아놓고 축제하는 인간들은
    사이코패스로 취급할꺼에요 상종도 안할거임

  • 18. 일본도
    '24.10.25 11:30 AM (118.218.xxx.85)

    할로윈같이 도깨비탈 쓰고 동네사람들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는 행사가 있던데 참 부럽던데요,우리도 그런 전통이 있으면 좋았을텐데..

  • 19. 눈물나요.
    '24.10.25 12:46 PM (58.230.xxx.235) - 삭제된댓글

    이제 할로윈하면 자동으로 이태원 아이들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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