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이 할로윈아닌가요
올해는 전반적으로 조용한것같네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
이번주말이 할로윈아닌가요
올해는 전반적으로 조용한것같네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
조용해야죠 한국에서 할로윈은 영원히 찬밥이길 바랍니다
저도 동감해요 예전부터 우리나라 유치원에서 챙기는것부터 별로였음
이태원 떠올라서 정말 싫어요
굳이 용산 생각하면 욕만 나옴. 똥충이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는 이젠 안듣고 싶어요.
언제부터 우리가 할로윈 챙겼다고..
영유 아이들 놀이로만 끝내길.
이태원 그 거리 지나는데 분노가ㅠ
그리고 할로윈 용품들도 보고 냉담해지고
또 유치원들 난리통 보기 않좋아요
할로윈이 뭐라고요
언제부터 할로윈 챙기고 살았다고
이태원 떠올라서 2222
조용히 지나갔음 싶네요..
애기들 사탕얻으러 다니는 정도로만
조용해야죠 한국에서 할로윈은 영원히 찬밥이길 바랍니다2222
맞아요. 이태원 생각하면 할로윈은 조용히 넘어가야....
미국 파티 문화를 굳이 우리가 따라갈 필요는 없죠.
아이들 커스튬 입고 즐겁게 노는 정도면 되는데 왜 굳이 어른들까지 ㅎㅎ
이태원 생각나서 우리나란 할로원이 재밌을수 없음..
10년은 지나면 모를까 이제 할로윈은 한국에선 아픈 날이예요
할로윈 좀 안했으면 하는 1인이라 조용한 분위기 좋네요
애들도 할로윈 안했으면
우리나라 명절도 안즐기면서 뭔 할로윈
한국에선 영원히 찬밥이길 바랍니다.3333333
할로윈이 뭐라고.. 지켜야 할 전통도 아니고.
이태원 참사 때문에 영원히 아픈 날로 각인됐어요.
사고장면생각나서
사람많은곳만 가도 속이 울렁거리고
눈물까지 날 지경입니다
할로윈데이는 우리나라에서 영원히 없어져야죠
젊은애들이 몇백명이 죽었어요ㅜㅜ
뇌 해맑게 호박달고 이상한 귀신달아놓고 축제하는 인간들은
사이코패스로 취급할꺼에요 상종도 안할거임
할로윈같이 도깨비탈 쓰고 동네사람들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는 행사가 있던데 참 부럽던데요,우리도 그런 전통이 있으면 좋았을텐데..
이제 할로윈하면 자동으로 이태원 아이들 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