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미지에 속았네요 ..
방송이미지만 보고 율희가 유책배우자 인줄..
민환은 신파극 아이들 돌보고 성실한 가장으로 묘사..
이미지 메이킹이 속다니...
난 보는눈이 없나봐요..
또 이미지에 속았네요 ..
방송이미지만 보고 율희가 유책배우자 인줄..
민환은 신파극 아이들 돌보고 성실한 가장으로 묘사..
이미지 메이킹이 속다니...
난 보는눈이 없나봐요..
이혼해도 관심없어 그런갑다 했는데
남자는 책도 내었던데 어쩌나
슈돌에서는 애들 보고싶을때 제약없이 보여주고 배려하는듯이 나오더만
율희 더럽게 이혼당하고 애버린 엄마라고 욕이란 욕은 다먹었는데 율희가 다시 보이네요
외모로 판단하면 큰일
보는 눈이 없는게 아니고..그 방송보면 누구나 그렇게 생각했을 것 같아요ㅜㅜ 방송 미디어가 갖은 힘이..떱 부부문제는 결국 부부만 아는거네요..
고정 관념이 계속 생기는 게.. 혼전 임신의 말로가 좋은 걸 본 적이 별로 없어요...
양쪽다 유책에 누가 더 크냐의 문제죠
이혼은 부부가 알아서 할일인데 방송 나오니 일이 커지고
저도 최동석이나ᆢ차민환이나ᆢ
방송이미지ᆢ못믿겠어요
대부부 여자들을 부정적으로 그리는것같아요
여기 이사이트 나이드신 분들 여자들 후려치고 욕하는것처럼요
방송도 연령층이 높아서ᆢ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