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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윤희가 새삼 대단해요

.. 조회수 : 7,529
작성일 : 2024-10-25 03:19:36

이동건 맨날 술퍼마시고 나돌고

최는 그래도 라이드나 

놀이공원은 따라가잖아요

 

조윤희는 이혼함구 아이가 아빠 만나고

이혼후도 아빠가 영유비용도 다내주고

애앞에서 남편욕은 안하네요

 

율희는 남편 밥줄을 끊고 근데도 양육비는 나는 몰라 애들하고 할머니가 젤 안된듯

 

IP : 125.185.xxx.26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쳤네
    '24.10.25 3:40 AM (211.219.xxx.212)

    이상황에도 율희욕하는 남미새 너님이 제일대다나다
    님 남편도 업소죽돌이 확률 높으니 성병검사 꼭받으시길

  • 2. ㅇㅇ
    '24.10.25 3:42 AM (50.7.xxx.29) - 삭제된댓글

    이동건 나오는 미우새 재밌게 봤지만
    조윤희의 할말하않 티내는 분위기 보면 뭔가 있긴 있을듯.....

  • 3. ㅇㅇ
    '24.10.25 3:42 AM (50.7.xxx.29) - 삭제된댓글

    이동건 나오는 미우새 재밌게 봤지만
    조윤희의 할말하않 티내는 분위기 보면 뭔가 있긴 있을듯.....

    근데 이동건은 조윤희를 무개념엄마 만들지 않았잖아요? 비교 대상이 아님

  • 4. 둥글게
    '24.10.25 4:10 AM (58.29.xxx.196)

    어쨋든 아이 아빠고 아이 엄마인데 온국민한테 나쁜놈 소리 듣게 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그집은 방송에서 애엄마가 애들 료육비 월 8백 쓴다고 자기입으로 떠들었고. 오은영박사가 본인의 결핍을 아이를 통해 채운다고 얘기했고. 본인이 방송 나와서 그랬으니 그부분은 감수해야죠. 자기만 이상한 엄마 되는것 같으니까 남편욕 공개적으로 하는건,,, 애 생각하면 있는 허물도 덮어줄판인데.
    그집 애 생각하면 아빠는 업소끼. 엄마는 허영끼 생각이 안나겠냐구요. ㅠ ㅠ

  • 5. 어휴
    '24.10.25 4:13 AM (14.42.xxx.24)

    업소 다니면서 라이드나 놀이공원 따라가면 대단한게 되는건가요?

  • 6. 그래요
    '24.10.25 4:16 AM (14.42.xxx.24) - 삭제된댓글

    어쨋든 아이 엄마인데 온국민한테 나쁜년 소리 듣게 하는건 좀 아니지요 아빠라는 사람이 그러니까 왜 엄마 나쁜년 만들었나요 이혼후 별별 소리 다듣게 나쁜년 만들어 놓으니 더는 안참은거겠죠

  • 7. 0011
    '24.10.25 4:38 AM (1.240.xxx.66)

    저도 드럽게.헤어졌는데 아이는 모릅니다
    아빠에 대해 좋은 말도 나쁜 말도 안 했거든요
    아이와 아빠 얘기는 필요하면 하되 필요한 말만 합니다

    아이는 죄가 없어요 최소한 당당하게 살 권리는 줘야합니다

  • 8. 둥글게
    '24.10.25 4:44 AM (58.29.xxx.196)

    유튭 녹취록 들어보고 다시옴. 남편새끼 개새끼 맞네요.
    그치만 부부간에 잘 얘기해서 서로에대해 안좋은 언플 하지말자. 애 생각해서 입닫자 잘 합의보지 ㅠ ㅠ
    남자쪽도 이상하게 언플하는것 같던데 부부끼리 서로 막 저러는거,,, 몰겠네요. 남의집 일 세상사람들한테는 안주거리인데 애들 방송에 나와서 얼굴도 알려졌는데 조용히 이혼하고 조용히 살면 좋았겠다 싶네요. 암튼 남자새끼 개새끼 임요. 유부남이 미쳤나봐요. 중독된것 같네요. ㅠ ㅠ

  • 9. ....
    '24.10.25 5:08 AM (14.47.xxx.3)

    부모라면... 이혼을 하더라도 서로에 대해 겉으로라도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것 같아요.

  • 10. ..
    '24.10.25 5:22 AM (175.119.xxx.68)

    불륜 저지르던 남자들이 하던 말 그대로 하시네요
    돈은 벌게 해 줘야 될거 아니냐고

  • 11. 지키긴
    '24.10.25 5:58 AM (223.39.xxx.33)

    상대존중은 내가 존중받을때나 할수있는거지
    욕은 내가 다먹는데 입꾹! 이건 아닌것같아요
    남자밥벌이야 지행실이 끊은거지 싶네요

  • 12. 이래서
    '24.10.25 6:06 A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자식 있으면 이혼도 참 힘든 거에요
    당연히 논리적으로야 내 억울한 거 다 폭로하는 게 맞죠 하지만 자식을 생각해보세요
    본인들이 그런 비도적인 아빠 혹은 엄마의 피가 흐른다 생각하면서 대부분은 거기서부터 트라우마 시작되고 긍정적 자아 갖기 힘들어요 평생 우울증은 덤이고요.
    그래서 그 아나운서 부부 일에도 잘잘못을 떠나
    안타까워하는 거죠.
    다시 키워본 사람들은 다 알 거예요

  • 13. .....
    '24.10.25 6:06 AM (118.235.xxx.138)

    한남 남미새들으누남자가 잘못해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여자 욕으로 방향을 바꾸죠
    남자 밥줄?업소 중독남 본인이 끊은거에요.

  • 14. 이래서
    '24.10.25 6:07 AM (180.70.xxx.42)

    자식 있으면 이혼도 참 힘든 거에요
    당연히 논리적으로야 내 억울한 거 다 폭로하는 게 맞죠 하지만 자식을 생각해보세요
    본인들이 그런 비도적인 아빠 혹은 엄마의 피가 흐른다 생각하면서 대부분은 거기서부터 트라우마 시작되고 긍정적 자아 갖기 힘들어요 평생 우울증은 덤이고요.
    그래서 그 아나운서 부부 일에도 잘잘못을 떠나
    안타까워하는 거죠.
    자식 키워본 사람들은 다 알 거예요

  • 15.
    '24.10.25 6:11 AM (104.28.xxx.80)

    시끄럽게 이혼하는 커플들 현명해 보이진 않아요.
    누구 잘못이건 간에 이혼만으로도 애들한테 상처인데
    그렇게 세상에 발가벗겨져서 얻는게 뭔가요.

  • 16. .....
    '24.10.25 6:15 AM (118.235.xxx.138)

    남자들이 나대고 방송나와 부인들 욕먹일때
    남자들이 애 팔아 감정 호소하고 방송 나올때
    그때도 좀 애들 생각해라.조용히 해라 그러지 그랬어요.
    꼭 남자들 욕먹을때만 현명하지 않다.애들 불쌍하다 그러지

  • 17. 율희 욕
    '24.10.25 6:16 AM (211.185.xxx.35)

    실컷 하던 사람들이 이젠 애들 생각하라네
    그러게 애초에 연예인 이혼에 왈가왈부 말았어야지..

  • 18. .....
    '24.10.25 6:21 AM (175.194.xxx.151)

    그러게요 율희 실컷 욕하더니 애들 생각하라니....

  • 19. ㅇㅇ
    '24.10.25 6:28 AM (87.144.xxx.78)

    조윤희 아주 똑똑한거 같아요.
    아무리 이혼했더라도 전남편 나쁘게 까발리면 자기얼굴에 침뱉기예요. 아이도 얼굴들고 못살거고.

    아이 체면도 살리고 전남편 체면도 살리고 이혼해도 부모가 아이 정해진 시간에 함께 양육 잘하고 아주 똑소리 난 여성분 같아요.

    많은 분들이 이혼해서 아이 앞에서 상대방 전남편 전부인 욕하면서 그 피를 이어받은 아이한테 상처주고 아이를
    상대방한테 안보여주려고 하고 하니 아이도 편부모만 키워서 다른 부모는 낯설게 만들고 하던데 조윤희는 아이랑 남편 정기적으로 만남 갖게 해주고...지난번 인터뷰 아주 인상적이더라구요....

    자기는 이혼했어도 아이에겐 전남편이 세상에서 아주 소중한 아빠라고. 아주 성숙한 사람이더라구요..


    이혼을 하더라도 이렇게 해야 아이도 상처 덜 받고 서로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거 같아요.

  • 20. 남미새,아들맘
    '24.10.25 6:28 AM (59.7.xxx.50)

    본인들 변명 좀 고만 하세요. 평생을 업소남을 참고 산 본인 정당화 시키려 애쓰네요. 에휴.. 박복한 팔자들..

  • 21. ㅇㅇ
    '24.10.25 6:30 AM (87.144.xxx.78)

    최진실이나 매스컴에서 시끌시끌하게 상대방 욕하고 헤어진 커플들은 다 꼴버기 싫더라구요...자기얼굴에 침뱉기인데 다들 왜저러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 22. 그냥
    '24.10.25 6:35 AM (223.39.xxx.33) - 삭제된댓글

    여러댓글 포함 자기남편도 저런데참고사나보네
    생각만드네요

  • 23. 어이가없네
    '24.10.25 6:38 AM (182.212.xxx.153)

    율희가 일년을 온갖욕 다먹으며 애들 생각해서 참았겠죠. 최민환이 도를 넘게 갸륵한 척 하고, 기사가 율희 사치하고 가출해서 애도 버리고 이혼했다 나오는데 어떻게 더 참아요?
    어린 엄마가 보살이더만

  • 24. 상대가
    '24.10.25 6:43 AM (211.185.xxx.35)

    내 얼굴에 침을 뱉었으니 딱아낸것일 뿐

    업소 한번 갈때마다 2백이 턱턱 쓰는 돈은 아깝지 않고
    아이들 교육비 반띵해서 4백 내는건 아까워서 과소비 된장녀처럼 인식하고

    침 딱아내고 엄마가 돈 잘 벌어서 나중에 잘해주면 돼요
    아빠만 돈벌어야 하나요?
    업소 갈돈 많은거 보니 걱정 안해도 애 키울돈은 충분할듯하구만

  • 25. 웃겨
    '24.10.25 6:45 AM (121.142.xxx.174)

    그렇게 그집애들 걱정하면 이런 글, 댓글도 쓰지 말아야죠? 수근수근대는 이런글들이 그 애들에겐 더 상처 되죠. 그리고 애초에 성매매한 그 애비가 이 사달의 원인인데 왜 여자탓? 엄마가 가출해서 양육포기한 버림받은 애들 타이틀보다 그보다 이게 나아요.

  • 26. ??
    '24.10.25 6:45 AM (211.234.xxx.49)

    애들 엄마를 사치하고 가출한 여자로 떠벌린 남자
    애들 엄마를 한달에 몇천씩 쓰며 애들 방치하고 불륜한 여자로 떠벌린 남자
    이런 애아빠들은 편들고 여자 욕하더니
    여자가 때리는대로 계속 조용히 맞아주질 못하니 현명하지 못하다?
    이동건은 계속 본인 탓만 했거든요?
    어딜 갖다 붙여요?

  • 27. 리기
    '24.10.25 6:47 AM (125.183.xxx.186)

    이동건은 영유비 내준다고요~
    최민환은 애 셋인데 데려가려면 5천에 생활비 200 준다했대잖아요. 영유 다니던 아이를 그렇게 키울순 없으니 남편이 키우도록 한건데 그것땜에 유책배우자 소리 듣게되니 저렇게 행동한거 아닐까요? 아들맘 입장에 빙의된건 알겠는데 어쩜 그렇게 남자편만 드는지...

  • 28. 남미새 천지
    '24.10.25 6:48 AM (118.235.xxx.37) - 삭제된댓글

    진짜 싫다.

  • 29. ??
    '24.10.25 6:51 AM (58.225.xxx.25)

    원글님 진짜 사고가 이상허네요
    ㅊㅁㅎ은 업소계에서도 쉬쉬하던 남자였대요.
    터질게 터진거라고..
    ㅇㄷㄱ은 업소는 안다녔죠..에고..

  • 30. ㅋㅇㅋ
    '24.10.25 6:52 AM (218.54.xxx.53) - 삭제된댓글

    댓글로 욕만먹어도 부들거리고 난리인 우리네인데
    국민들한테 싸잡혀 억울하게 애버린엄마라고
    손가라질당하는 애엄마 한테 공감은 안되나 봐요
    공감은 경험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머리에서 나온대요

  • 31. 후우
    '24.10.25 6:53 AM (223.39.xxx.45)

    댓글로 욕만먹어도 부들거리고 난리인 우리네인데
    국민들한테 싸잡혀 억울하게 애버린엄마라고
    손가라질당하는 애엄마 한테 공감은 안되나 봐요

  • 32. 그 전 부부
    '24.10.25 6:54 AM (211.234.xxx.243) - 삭제된댓글

    건에서도

    이혼 전문 변호사가 아이들을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 33. 그 전 부부
    '24.10.25 6:56 AM (211.234.xxx.169)

    건에서도

    이혼 전문 변호사가 아이들을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아이들이 받을 상처

  • 34. ㄱㄴ
    '24.10.25 7:07 AM (118.235.xxx.37)

    가만있는 이동건은 왜 머리채 잡는거에요?
    누가 이동건이 업소 다녔대요? 조윤희가 님 더러
    그러던가요. 이동건이 업소 다녔는데 입 다문거라고?

  • 35. ㅋㅋㅋ
    '24.10.25 7:18 AM (116.35.xxx.108)

    이 글 하나로 도대체 몇 사람을 욕먹이는 건지

  • 36. 와.....
    '24.10.25 7:19 AM (180.66.xxx.192)

    어이없네요 .그 어린 애가 엄마라고 애들 생각해서 1년을 온국민 욕먹으며 버틴게 대단하다 싶어요 저는. 율희 다시봤어요.

  • 37. bkpf
    '24.10.25 7:23 AM (58.122.xxx.55)

    이글도 널리널리 퍼져서82쿡 남미새들 이러면서 82이미지 드럽게 하는데 이용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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