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시겠지요
남편도 아들도 업소 다녀도 참고 사셨으니
돈 없어서 이혼도 못하고 속앓이 한 세월 암요 ㅋㅋ
그러시겠지요
남편도 아들도 업소 다녀도 참고 사셨으니
돈 없어서 이혼도 못하고 속앓이 한 세월 암요 ㅋㅋ
남미새들이 조용하긴요
여자 욕 먹을 땐 신 나서 날뛰고
남자 욕 먹을 땐 양비론에 애들만 불쌍하다 지겹다 어쩌고 이러잖아요.
댓글들 보세요. 남미새들은 평생 정신 못 차려요.
여기 절반이 남자에요.
전에 가입자 비율 올라왔었어요.
남미새인지 남자인지 확인도 안되는데 그게 다 여자라고 비꼴거 있나요.
율희폭로 댓글 가관이네요
언제는 율희 신나게 욕하더니 이젠 입꾹닫하지 애들아빠 치부까서 뭐하냐네요
특히 나이든 여자들 남미새천지
남자도 있고 아들 어머니도 있고 섞여있겠죠
입꾹하지 말고 업소 그까이꺼 남자 취미생활 아니냐 밖에서 큰일하는 남자는 다 그러고 산다며 불라불라 차라리 솔직했으면 좋겠네요
남미새들 진짜..
둘다 똑 같다는둥, 지겹다는둥,
왜 애아빠 까냐는둥.
성매매 중독자랑 뭐가 똑같다는건지?
똑같다는 말의 의미도 모르는 저능아인가.
지겨우면 보질 말고 댓글도 달지마세요.
왜 애아빠 까냐구요?
아무렴 엄마한테 버림받은 아이들 타이틀 보단
이게 훨 낫습니다. 지 아들들 생각나서 감정이입하나..
이혼하면 남자가 애 맡는걸로 합시다
애 안데리고 왔다고 욕하는 할매인지 아재인지도 있던데
아무리 남자가 잘못해도 애는 당연히 여자가 맡아야 하는줄 아는 사람 많네요?
율희 애 놔두고 나온거 너무 잘했어요
첨부터 너무 순하고 착해 보여서 당하기만 할줄 알았는데 그래도 막판에 똑부러진 결정 했네요
율희 흥해라!
우리나라는 부계사회인데 최씨네 자손은 최씨집에서 키워야 맞죠
맞아요 율희 흥해라!
저희 시모는 남편 업소 다니는 건 니가 못해줘서 그렇대요.
그냥 이혼했어요.
부인이 호빠다니면 남편이 못해줘서 인가요?
남미새 시모들은 머리에 총 맞았나봐요.
성매매남 키운 남미새 시모 답군요 ㅎㅎ
무슨 벌써 율희가 현명하지 못했다.
남잔의 돈벌이는 지켜줘야 한다.
조용히 이혼했어야 했다(여자가 별별 욕받이 할때도 이랬을런지)
난리들인데요.
안 조용해요
남미새 ㅋㅋㅋㅋ
율희가 누군지도 몰랐는데 율희에 비해 저 남자는 완전 ㅁㅊㄴ
걔들이 누군데?
남미새들이 무슨 뜻인지 찾아봤네요. 줄임말 쓰면서 82쿡 비하하는 이런 글 참 그러네요. 본인도 이 게시판 일원인 건 아시죠?
가 뭔가요?
여미새도 있나요?
82에 왜 이리 이상한 용어들이 등장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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