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애들잘키우고 피해자인척은 왜하냐?
최민환 웃긴×이네
그러면서
애들잘키우고 피해자인척은 왜하냐?
최민환 웃긴×이네
율희 인스타랑 뉴스기사 댓글보면 율희욕밖에 없어요.
남편은 애 셋 열심히 육아하고 일도 열심히 하며 사는 이 시대의 진정한 아빠
율희는 남편돈으로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살다가 이혼당한(?) 철부지 , 거기다가 애도 놓고 가서 혼자 편하게 살려고 애버리고 갔다는 악플 .....인스타보면 정말 심해요..ㅜ
지금까지 안터뜨리고 참고 산 것도 보살임.
이미 사회적으로 매장당한 후에 이것도 참다 참다 터뜨린것 같음. 렉카가 또 뭐 올렸더라구요. 그 후 결심했나봐요
애들 생각해서 계속 참았었나보네요
그니까요. 왜 애 셋이나 낳고 이혼했나 했더니..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얼마전만해도 넷째도 낳고 싶다고 말하던 사람이 쪼고만 애 셋 놔두고 몸만 쏙 빠져나가서 수영장 놀러 다니고 하니까. 그런 여자 본적도 없고 이해할수가 없으니까 누가봐도 욕할수밖에 없었죠
저도 유투브 봤네요. 남자 ㅠㅠ. 뭐에 미친거같네요. 일찍 이혼할밖에.
남자 바보인가요? 여자를 왜 자극했을까요. 그정보 여자가 있는줄 몰랐나
둘다 똑같아요 남편업소 5일가출
애는 누가봐요. 애엄마가 문신하고 모노키
입고 둘다 자유분방
여기만큼 남의집 애 걱정 해주는데도 없을거예요
정말로 남의집 애가 걱정되면 남의집 엄마 아빠에 대한 비난을 멈춰요
뭘 자꾸 둘 다 똑같대.
룸빵남들이 말도 안되는 소릴하고 있어요..
125.185님
엄마가 문신하고 기모노( 모노키? 기모노 맞죠?) 입어서
업소다니고 5일씩 가출한 아빠랑
똑같다고요????
환장하겠네
모노키니도 제대로 못써서 모노키 이러고
밑사람은 기모노라고 정정해주고
아진짜 이럴때 현타와요
내가 진짜 할매들있는데서 노는구나...
업소남이랑 사느라 율희가 고생했네요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기모노 아니고 모노키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