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박해진이 살짝 늙어서 나오고
관록의 김민정이 열여덟 촌 아가씨처럼 나오지만
가운데 또다른 주인공, 박성웅이 너무 연기를 잘 해요
내용은 뻔한 첩보물일지라도 각본쓴 사람이 누군지 찾아볼정도의 반 개그물이기도 하고요
암튼 연기자 모두 잼난 대사 어색하지않게 잘치는 16부작 8년전 Jtbc드라마 맨투맨 추천해봅니다
잘생긴 박해진이 살짝 늙어서 나오고
관록의 김민정이 열여덟 촌 아가씨처럼 나오지만
가운데 또다른 주인공, 박성웅이 너무 연기를 잘 해요
내용은 뻔한 첩보물일지라도 각본쓴 사람이 누군지 찾아볼정도의 반 개그물이기도 하고요
암튼 연기자 모두 잼난 대사 어색하지않게 잘치는 16부작 8년전 Jtbc드라마 맨투맨 추천해봅니다
오래된 드라마인데 박해진 좋아해서 재밌게 봤어요
근데 내용이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