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 즐기기 추천해주세요

조회수 : 1,670
작성일 : 2024-10-24 23:36:03

지방에 내려가 지내다 내일(금요일) 하루, 서울에서 보내게 됐습니다. 알차게 보낼 무언가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가을 정취를 느낄수 있는 곳이나 좋은 까페나 팝업, 전시 등등요. 

대중교통으로 돌아다닐려구요. 

 

IP : 14.52.xxx.2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24 11:38 PM (221.151.xxx.109)

    정동길 어떠신가요

  • 2. ...
    '24.10.25 12:55 AM (124.111.xxx.163) - 삭제된댓글

    서울 공예박물관 가셨다가 북촌 한옥 마을 들러서 창덕궁쪽으로 뒷길로 돌아가시면 창덕궁 돌담을 따라서 예쁜 카페들 있어요. 노무현 시민센터 3층 카페도 괜찮구요. 창덕궁 담장안 풍경이 언듯 보이는 정도지만 그래도 분위기 좋았어요.

    예약이 가능하다면 창덕궁을 돌아보시는 것도 좋지요.

  • 3. ...
    '24.10.25 12:58 AM (124.111.xxx.163)

    서울 공예박물관 가셨다가 북촌 한옥 마을 들러서 창덕궁쪽으로 뒷길로 돌아가시면 창덕궁 돌담을 따라서 예쁜 카페들 있어요. 노무현 시민센터 3층 카페도 괜찮구요. 창덕궁 담장안 풍경이 언듯 보이는 정도지만 그래도 분위기 좋았어요.

    예약이 가능하다면 창덕궁을 돌아보시는 것도 좋구요.

    창덕궁 입구 근처에 맛집들도 좀 있어요.
    용수산 천하보쌈 밀과보리. 용수산은 가격이 좀 있지만 분위기 참 좋았고. 천하보쌈은 가성비 참 좋습니다.

  • 4.
    '24.10.25 1:01 AM (118.235.xxx.30)

    저 중구 사는데 윗님 코스 딱 좋아요
    윗님 센스 최고

  • 5. ㅇㅇㄹ
    '24.10.25 2:59 AM (61.43.xxx.79)

    서울 즐기기중
    창덕궁 노무현 시민센터

  • 6. 뭐좀아시네요
    '24.10.25 5:34 A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서울 공예박물관 가셨다가 북촌 한옥 마을 들러서 창덕궁쪽으로 뒷길로 돌아가시면 창덕궁 돌담을 따라서 예쁜 카페들 있어요. 노무현 시민센터 3층 카페도 괜찮구요. 창덕궁 담장안 풍경이 언듯 보이는 정도지만 그래도 분위기 좋았어요.

    예약이 가능하다면 창덕궁을 돌아보시는 것도 좋구요.
    이 분 코스 좋아요.





    창덕궁 입구 근처에 맛집들도 좀 있어요.
    용수산 천하보쌈 밀과보리. 용수산은 가격이 좀 있지만 분위기 참 좋았고. 천하보쌈은 가성비 참 좋습니다.22222

  • 7. 굿코스
    '24.10.25 5:35 AM (118.235.xxx.253)

    서울 공예박물관 가셨다가 북촌 한옥 마을 들러서 창덕궁쪽으로 뒷길로 돌아가시면 창덕궁 돌담을 따라서 예쁜 카페들 있어요. 노무현 시민센터 3층 카페도 괜찮구요. 창덕궁 담장안 풍경이 언듯 보이는 정도지만 그래도 분위기 좋았어요.

    예약이 가능하다면 창덕궁을 돌아보시는 것도 좋구요.

    창덕궁 입구 근처에 맛집들도 좀 있어요.
    용수산 천하보쌈 밀과보리. 용수산은 가격이 좀 있지만 분위기 참 좋았고. 천하보쌈은 가성비 참 좋습니다.2222222


    이 분 뭘 좀 아시네요.

  • 8. 하늘
    '24.10.25 3:51 PM (116.40.xxx.17)

    서울 공예박물관 가셨다가 북촌 한옥 마을 들러서 창덕궁쪽으로 뒷길로 돌아가시면 창덕궁 돌담을 따라서 예쁜 카페들 있어요. 노무현 시민센터 3층 카페도 괜찮구요. 창덕궁 담장안 풍경이 언듯 보이는 정도지만 그래도 분위기 좋았어요.

    예약이 가능하다면 창덕궁을 돌아보시는 것도 좋구요.

    창덕궁 입구 근처에 맛집들도 좀 있어요.
    용수산 천하보쌈 밀과보리. 용수산은 가격이 좀 있지만 분위기 참 좋았고. 천하보쌈은 가성비 참 좋습니다.3

    코스 넘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0369 정숙한 세일즈 92년도 배경이라는데 첩얘기는충격이네요 24 ㅇㅇ 2024/11/04 5,207
1640368 대장내시경 알약vs물약. 추천부탁드립니다 12 ㅠㅡ 2024/11/04 1,785
1640367 정년이는 신기한 드라마네요 13 ... 2024/11/04 5,118
1640366 손목 안아프고 잘써지는 펜 추천 좀 부탁 3 ㅇㅇㅇ 2024/11/04 583
1640365 미국 대선은 어떻게 될 것 같아요? 15 ㅁㅁ 2024/11/04 3,676
1640364 치과의사인데요.. 제 애는 치과에서 잘할줄 알았어요 12 치과 2024/11/04 6,933
1640363 패딩보다 코트가 입고 싶어요 8 이젠 2024/11/04 2,938
1640362 사과대추가 맹맛인데 어쩌죠 4 ? 2024/11/04 728
1640361 형제간 우애 좋은게 큰형의 희생을 빨아먹는 것 7 진짜 2024/11/04 3,299
1640360 수목원에 왔어요 4 ㅡㅡ 2024/11/04 1,372
1640359 지드래곤 창작의 고통이 느껴지는 패션이네요 (오늘 공항) 39 ㅇㅇㅇ 2024/11/04 7,318
1640358 정년이 진짜 너무 짜증나는데요 15 ... 2024/11/04 5,164
1640357 대통령실 "유럽도 20% 넘는 정상 많지 않아".. 22 정신승리오지.. 2024/11/04 3,775
1640356 살림 간섭하는 엄마에 대한 짜증 4 00 2024/11/04 1,731
1640355 '일용직, 요즘 돈 많이 번다'…건보료 부과 검토 20 ... 2024/11/04 4,699
1640354 동물을 너무 사랑하는 남자는 어떤가요?? 29 .... 2024/11/04 2,097
1640353 다들 부엌은 캐비넷안에 모두 넣어두고 밖으로 10 맥시멀리즘이.. 2024/11/04 2,896
1640352 우크라이나 언론에서 생포했다고 보도된 북한군 9 ..... 2024/11/04 2,152
1640351 당근 청소할 사람 구인광고에 14 .. 2024/11/04 3,197
1640350 아이 잘 키우는 엄마는 목소리 톤이 높지 않다.. 13 ㅇㅇ 2024/11/04 3,369
1640349 초등 야구선수 수준 ㅇㅇ 2024/11/04 425
1640348 다이어터인데 잣 2 ........ 2024/11/04 574
1640347 인스타그램이 저를 거부하네요 1 거부하는군 2024/11/04 913
1640346 미국 교포들은 왜? 9 2024/11/04 3,109
1640345 자궁근종 수술해야하는데 보험사에서 로봇수술 된다안된다 말을 안해.. 4 실비 2024/11/04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