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ㅅㄱㄲ
'24.10.24 10:06 PM
(124.5.xxx.71)
서울에서 대학나왔다고 하더니 알고보니 전북대,
허언증은 거르세요.
30대 공기업 계약직 월급인데
2. ㅇㅇ
'24.10.24 10:06 PM
(61.79.xxx.171)
일단 남자 하는 삘이 말한 모든 것이 30프로씩 과장 거품 구라가 껴있을 것 같으니 따님에게 그 남자가 말한 모든 디테일이 백프로 사실인지 조사해보고 결정하세요. 왠지 학벌부터 속이는거보니 다른것도 다 부풀려서 말하는 것 같아요. 님댁이 좀 재산이 있으신가요? 남자가 돈냄새맡고 들러붙는 느낌이네요 어째
3. ㅎㅎ
'24.10.24 10:07 PM
(121.174.xxx.32)
30대 딸 소개팅에 엄마가 관여하시나요?
딸이 알아서 해야죠
맘에 안들면 안만나면되지
이러쿵저러쿵 할게 뭐있어요
4. 어휴
'24.10.24 10:08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진짜 공기업 정직원은 맞나요?
따님은 왜 자기차 운전라는데 싫다고 말을 못해요? 어머니는 그 점ㅇ
걸리지 읺으세요?
가르치긴 뭘 가르쳐요. 그냥 공기업에 엄마가 꽂히셔서 밀어 붙이는 느낌이네요. 딸은 싫은데 엄마가 은근 등떠미니 만나는 느낌이고.
5. 혹시
'24.10.24 10:08 PM
(121.157.xxx.38)
공기업 정규직인지 의심이
따님이 아깝네요
6. ㅇㅇ
'24.10.24 10:08 PM
(61.79.xxx.171)
지방남들은 서울출신 여자에 대한 환상심해서 엄청 부잔줄 아는줄... 별로 좋지도 않은 스펙에 친정재산보고 사기치는 놈들은 나중에 골아픈 사위될 가능성 많아요. 쥐꼬리 월급갖다주면서 딸노동력에 친정재산까지 넘보는....윤관보니 사위 잘 들여야할듯
7. 윗님
'24.10.24 10:08 PM
(59.9.xxx.251)
그렇긴 한데 딸이 결혼을 못할까봐 제가 조바심이 나거덩요 ㅠㅠ
8. ㅡㅡㅡㅡ
'24.10.24 10:09 PM
(61.98.xxx.233)
따님이 빨리 결정해야할거 같네요.
고인지 스톱인지.
9. 사기꾼
'24.10.24 10:09 PM
(58.29.xxx.96)
사실을 말하면 왜 안될까요
그리고 차 남의것을 운전하다 사고나면 어쩌려고
만나지 말라하세요.
결혼해서 망한 여자는 있어도
결혼 안해서 망한 여자는 없어요.
어디서 계약직이 개구라를
10. 입열구
'24.10.24 10:09 PM
(124.5.xxx.71)
마음에 안드는 정도가 아나라 쎄하니 너무 안좋아요.
11. ㅇㅇ
'24.10.24 10:09 PM
(61.79.xxx.171)
정규직아닐거같아요2222
12. 어휴
'24.10.24 10:09 PM
(211.211.xxx.168)
진짜 공기업 정직원은 맞나요?
학벌가지고 겁짓말 하면 거짓말의 시작입니다. 다른거 속이는거 많을 꺼에요.
따님은 왜 자기차 운전하는거 싫은데 싫다고 말을 못해요? 어머니는 그 점이 걸리지 읺으세요? 벌써 뭐가 문제가 있는 듯요,
가르치긴 뭘 가르쳐요. 그냥 공기업에 엄마가 꽂히셔서 밀어 붙이는 느낌이네요. 딸은 싫은데 엄마가 은근 등떠미니 만나는 느낌이고.
13. ㅇㅇ
'24.10.24 10:10 PM
(14.32.xxx.165)
-
삭제된댓글
헐~
직업도 거짓말 냄새가 스멀스멀
14. 이상해라
'24.10.24 10:11 PM
(124.5.xxx.71)
-
삭제된댓글
기간제 초봉 실수령 200 넘게 받아오는 거 알면서
30대 공기업 정규직이 200내외라는 게 믿겨지세요?
15. 어휴
'24.10.24 10:11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하는 말이 자기 기준 전주도 서울이다. "
거짓말에 대한 죄책감도 없고 양심의 가책도 없이 저런 씨알도 안 먹히는 말로 우기는데 두 모녀가 그 문제점을 모른다는게 참 무섭네요.
16. ..
'24.10.24 10:11 PM
(58.79.xxx.33)
저런 인간이랑 결혼하느니 혼자사는 게 백배천배 나아요. 어머니 중심잡으세요.
17. 이상해라
'24.10.24 10:12 PM
(124.5.xxx.71)
기간제 초봉 실수령 200 넘게 받아오는 거 알면서
30대 공기업 정규직이 200내외라는 게 믿겨지세요?
은행 다닌다고 하고 최저시급이면 청원경찰 뭐 그런거죶
18. 네?
'24.10.24 10:14 PM
(59.10.xxx.58)
자기 기준이요?
19. 이상해라
'24.10.24 10:14 PM
(124.5.xxx.71)
전주가 서울이면
서울이 뉴욕이겠네요.
전주 2년 거주한 서울시민인데
아이큐 80만 넘어도 저 개소리에ㅇ미친넘이라고 피해요.
20. .....
'24.10.24 10:14 PM
(175.117.xxx.126)
허언증 허세가 있는 것 같은데
저 사람이 하는 모든 말에 검증이 필요한 듯요.
공기업 행정직인 것은 맞나요?
계약직 아닌지 확인 필요..
정말 공기업 행정직이라면 직장은 따님보다 좋은데요?
21. ...
'24.10.24 10:14 PM
(211.179.xxx.191)
어머니 이걸 헷갈려 하시나요?
대학 거짓말치는거면 그거 말고도 다른것도 뻥일텐데
그걸 왜 만나요?
누나 한의사 운운도 뻥일 가능성이 큰데요.
결혼 안해서 망하지는 않아요 22222
22. oo
'24.10.24 10:15 PM
(211.36.xxx.59)
남자도 좀 이상하긴한데
기간제교사도 내세울건없는지라…
23. ..
'24.10.24 10:15 PM
(61.254.xxx.115)
아무렇지도않게 거짓말하는 남자 걸러야되요 사기죠 남의 차를 아무렇지도않게 차키달라하고 운전하겠다하는것도 쎄해요 사고나면 님딸이 다 물어내야함.그남자 보험듬것도 아니잖아요
24. 아무리
'24.10.24 10:16 PM
(211.36.xxx.129)
-
삭제된댓글
그래도 사기꾼은 안되죠..
25. ㅇㅇ
'24.10.24 10:16 PM
(175.114.xxx.36)
거짓말도 정도껏 ㅋㅋ 또라이네요.
26. ...
'24.10.24 10:16 PM
(180.70.xxx.60)
학벌부터 차이나니 인서울이라고 개구라? 친건데
본격적으로 사귀면
학벌 좋은 원글님 딸을 자격지심에 사로잡혀
가스라이팅 할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사람이 별로이니 키크고 멀끔해도
아무도 안주워간겁니다
27. ...
'24.10.24 10:16 PM
(210.220.xxx.231)
아니 듣자마자 그새끼 뭐하는 인간이냐고 딸한테 대노하셨어야죠
누구 신세 망칠일 있어요??? 남도 아니고 딸이에요
28. 어휴
'24.10.24 10:16 PM
(211.211.xxx.168)
"하는 말이 자기 기준 전주도 서울이다. "
거짓말에 대한 죄책감도 없고 양심의 가책도 없이 저런 씨알도 안 먹히는 말로 우기는데 두 모녀가 그 문제점을 모른다는게 참 무섭네요.
공기업 초봉이월 200이란 말을 믿는 것도 그렇고요.
한의사 누나도 공무원 정년퇴직 아빠도 거짓말일 것 같아요. 원래 사기꾼들 특징이 자기를 속이는데는 한계가 있으니 주변을 포장하더라고요. 피해자들의 니드는 정확히 꿰뚫지요. 안정된 직장만 있으면 다른 건 눈 감는 모녀인거 다 아는 것 같아요.
안전이별 하세요. 얼마전 춘천 옥탑방 살인도 생각 나고,
29. ..
'24.10.24 10:16 PM
(61.254.xxx.115)
그리고 서울경기여자는 경북남자 안맞아요 경상도쪽은 자기지역사람끼리 해야지.엄청 가부장적입니다 후회하게됨.
30. ..
'24.10.24 10:17 PM
(61.254.xxx.115)
누나네가 한의사인게 무슨상관임.누나네가 번돈 줄것도 아닌데.
31. 그런데
'24.10.24 10:17 PM
(122.34.xxx.60)
전북대 나왔는데 서울에서 대학 나왔다고 했을 때 헤어졌었어야죠
전문대를 나와도 거짓말하는건 안 됩니닺
거짓말 하는 사람들은 끝없이 사소한 것까지 거짓말합니다.
믿을 수 없는 사람과 인연 맺는 거 아니죠
공기업 어딘데 30대 중반에 200만원대 윌급이요?
안전이별 추천합니다. 남의 차 자꾸 몰려고 하는 자체가 허영심이죠.
중고차라도 사서 연수 받고 운전 제대로 해야죠.
보험도 안 들었을거 아닙니까. 절대 그 차로 운전 못하게 해야죠
요즘 폭력적이고 반사회성 성격 장애자 많습니다. 결혼은 진짜 신중해야 합니다
32. 바람소리2
'24.10.24 10:19 PM
(114.204.xxx.203)
거짓말 부터 걸리네요
무슨 자기기준 서울??말도 안되는 소릴
33. 바람소리2
'24.10.24 10:20 PM
(114.204.xxx.203)
공기업. 부모 형제 얘기도 못믿겠어요
34. 어휴
'24.10.24 10:20 PM
(160.238.xxx.36)
왜 이러세요.
나이도 먹고 과년한 따님도 있으신 분이…
결혼 못할까봐 그런다고요?
안하느니만 못한 남자를 왜요!!!
분명 결혼해도 불행할 겁니다.
사람 보는 눈이 그리 없으세요…
님도 남편분이랑 사이 별로지요?
갑갑합니다.
차라리 혼자 살라 그러세요.
35. 바람소리2
'24.10.24 10:21 PM
(114.204.xxx.203)
엄마가 그러면 딸도 헷갈려요.
조바심을 왜내요
결혼 못하면 마는거지 그런남자랑 하느니
36. ㄱㄴㄷㄹ
'24.10.24 10:21 PM
(220.71.xxx.96)
대학 뭔가요??
전주도 서울이요?
서울에서 전주면 거의 한반도의 남북 횡단 같은 거리인데?
따님차른 자기차처럼 몰려하는것도 밉살맞고
누나 부부가 한의사커플인지가 중요하지도 않은데 자랑할게 누나부부 한의사인것도 어이없는데, 진짜 둘다 한의사맞는건지도 확실치도 않을거 같아요
200내외 공기업 행정직은 정규직은 맞대요?
엄마가 참견하냐마냐의 문제가 아니라 엄마라도 나서서 따님 팔자 꼬이지않게 그 남자에 대해서 많이많이 알아보야야할 것 같아요
대학얘기만 들어도, (전뷔대라서가 아니라 너무 심한 거짓말) 정이 뚝 떨어졌을 것 같은데 따님은 그런게 잘 안보이나봐요
37. 사기꾼스멜
'24.10.24 10:23 PM
(211.108.xxx.76)
저라면 만나지 말라고 하겠어요
다른 조건들이 문제가 아니라 딱 들으면 사기꾼 냄새가 나는데욥?
38. 오노우
'24.10.24 10:24 PM
(124.49.xxx.19)
일단, 학벌은 명백히 거짓말한건데 자기 기준 서울이라니
이건 무슨 *소리며,
보험도 적용 안되는 남의차 거리낌없이
몰겠다고 하는 자체가 도덕성,조심성은 개나 줘버리는 인격인데
뭘 고민하시는지.... 결혼 못할까 걱정이 아니라
결혼 할까 걱정하셔야 할 상황이에요.
39. ㅇㅇ
'24.10.24 10:31 PM
(118.235.xxx.94)
-
삭제된댓글
안전이별을 걱정해야 할 것 같아요.
하나에서 열까지 사기꾼 맞아요
40. 음
'24.10.24 10:32 PM
(49.236.xxx.96)
소개를 시켜준다는 거는
비슷한 수준의 사람끼리 소개를 시켜주는데..ㅠㅠ
대체 어디가 비슷하다는 겁니까
누가 소개를 시켜준거에요??
41. ..
'24.10.24 10:34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구라쟁이 무능력자를 왜 마라요? 어머니도 좀 이상해요
42. ..
'24.10.24 10:35 PM
(221.162.xxx.205)
딸 미워해요?
왜 이상한 남자한테 딸을 치워버리려고 해요
혼자살고말지 결혼못한다고 큰일안나요
43. 어머나
'24.10.24 10:42 PM
(211.234.xxx.63)
전북이 자기 기준 서울이라는 말에서 벌써 걸러야지
뭘 두고보고 있나요
엮이면 지팔지꼰이에요
요즘애들이라도 멀쩡한 애들 절대 안 저래요
44. ...
'24.10.24 10:44 PM
(220.126.xxx.111)
저런놈이랑 결혼하느니 안하는게 나아요.
저도 20대후반 딸 있는데 저런놈 계속 만나면 등짝 스매싱할 거 같아요.
그런놈 만나라고 애지중지 키운거 아니잖아요.
저런 거짓말쟁이랑 결혼 시키고 싶으세요?
친딸 아니에요?
엄마가 뭐 이래.
45. ......
'24.10.24 10:48 PM
(180.224.xxx.208)
벌써 학벌 얘기부터 사기꾼 스멜이...
정규직인지도 알 수 없다에 한 표요.
더 가까워지기 전에 빨리 손절해야 할 듯요.
46. 경상도
'24.10.24 10:49 PM
(106.102.xxx.113)
남자들 공통점이 허세 쩔고 거짓말을 참 잘한다는거에요..
뻔뻔하기가 말로 다 못하겠네
47. ???
'24.10.24 10:52 PM
(112.104.xxx.252)
경상도 남자는 맞아요?
경상도 남자가 왜 전북대를 가요?
경상도 남자 기준에 대구가 서울이다 하면 몰라도 전주가 서울일리가요?
그리고 30대나 돼서 이런 남자를 계속 만나야 할 지 어쩔지 판단이 어려운가요?
엄마는 왜 헷갈려요?
48. 저런
'24.10.24 10:54 PM
(182.227.xxx.251)
사기꾼 같은 남자랑 결혼하느니 차라리 혼자 사는게 나아요.
무슨 딸이 결혼 못할까봐 저런 남자를 만나라고 해요?
엄마가 아주 이상하네요
49. lol
'24.10.24 10:57 PM
(1.229.xxx.8)
그러게요. 경북이 전북대로 대학 가는 것도 흔치 않아요. 주변에서 본 적도 없음. 공기업 200내외. 공무원 9급 3호봉 정도인데요. 솔직히 내 조카라면 완전 말릴 거에요. 허세 심하고 허언증에 .. 나중에 여자한테 자격지심 100% 생길 텐데요..
50. 헐
'24.10.24 10:58 PM
(175.196.xxx.234)
이상한 놈이라도 결혼하는 게 낫다는 생각이세요?
거짓말 하는 걸 아무렇게 여기지 않는 사람과는 친구로도 엮여선 안 돼요.
게다가 딸도 꺼림찍해하는데 어째 엄마가 더 밀어부치는 모양새네요.
51. ???
'24.10.24 10:58 PM
(112.104.xxx.252)
친엄마 맞아요?
아니면 딸애에게 큰 문제가 있어서 아파트라도 딸려줘서 빨리 치워버리고 싶은건가요?
저런 남자와 결혼 하느니 혼자 사는게 낫죠
혼자 살다보면 또 다른 남자 만날 기회도 생기기도 하고요
52. 정신
'24.10.24 10:59 PM
(112.153.xxx.182)
차리세요 지금 결혼이 문제인가요?
저런 사기꾼 놈이란 안전이별 걱정해야죠 못된 계모세요? 와 딸 인생망칠 모지리 엄마네요
53. ....
'24.10.24 11:01 PM
(125.177.xxx.20)
얼른 손절치길 바랍니다
54. ...
'24.10.24 11:03 PM
(125.178.xxx.184)
엄마가 분간을 못하니 딸이 저런 남자 만나고 다니는거겠죠
55. 하하
'24.10.24 11:06 PM
(118.222.xxx.158)
매형 차가 포르쉐라니 하하
저는 오히러 그런거 좀 부끄러워하고 말안해요 절대
56. 그런놈
'24.10.24 11:21 PM
(221.141.xxx.67)
-
삭제된댓글
소개해준 사람부터 걸러야할거 같은데요
57. ...
'24.10.24 11:35 PM
(112.144.xxx.137)
딸이 남자 외모때문에 못놓는거 아닌가요?
열거한 사실만으로 이미 제껴야 할 남자인데 왜 계속 만나는지 이유는 딸에게 물어야 할 것 같아요.
58. 흠
'24.10.25 12:22 AM
(58.153.xxx.191)
이미 따님이 그 사람 탐탁치않아 하는거 같아요.
학교 거짓말 한것도 별로고, 소개팅녀 차를 본인이 운전하는건 예의도 없는 짓이구요.
매형(?) 자랑하는 허세도 별로네요.
좋은 남자는 또 만날수 있어요.
조바심내지 마셔요.
59. 딸은
'24.10.25 12:27 AM
(211.241.xxx.107)
왜 자기 차를 남이 운전하게 한데요
사고라도 나면 어쩌려고요
그거 싫다는 말도 못하면서 무슨 결혼 나부랭이를 하겠다고
보험 들어있지 않으면
남편이나 자식이라도 제 차는 운전 못하게 합니다
그 남자는 아니네요
60. ... ..
'24.10.25 12:28 AM
(222.106.xxx.211)
대학 바르게 말안했고 둘러대는게 사기꾼 기질이고요
공기업 월급이 말한 것과 같지않아요
그러니 그 남자가 하는 말은
모두 진실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시고
주소 주민번호 알아내서
부모님이 신상을 자세히 알아보세요
61. ᆢ
'24.10.25 12:51 AM
(222.109.xxx.66)
아이고 어머니 이걸 고민하시나요
아니 고민꺼리가 되나요
저런넘 결혼시키느니 혼자 살게 하겠네요ㅠ
하~~~ㅠ
62. 아니
'24.10.25 1:08 AM
(222.109.xxx.26)
결혼 꼭 해야 되요? 하나만 걸리는 게 있어도 결혼 할지말지 고민할텐데 이건 뭐하나 괜찮은게 없는데 왜 고민하는거죠? 고민하는게 이상함
불행해지려고 결혼하나?
63. 궁금이
'24.10.25 1:27 AM
(211.49.xxx.209)
공기업 행정직은 또 뭔가요?
64. ....
'24.10.25 3:16 AM
(211.201.xxx.106)
하나를 보면 열을 알아요!!!!!
결혼못할까 걱정이신거 같은데. 그런 남자랑 결혼해서 지옥생활하느니. 싱글로 사는게 백만배 나을수도있어요 어머니!!!!!@@@
65. ....
'24.10.25 3:17 AM
(211.201.xxx.106)
그리고 남한테 왜 내차를 운전하게해줍니까
딸도 가르치세요!!! 차키 빌려주지말라고!!!
66. ....
'24.10.25 3:22 AM
(211.201.xxx.106)
중앙공기업 어니고 지방공기업이면. 화사들어간지얼마안되면 200만원대 월급이 맞긴해요.
허지만 한국은행을 다닌대도 저런 허언증 인간은 안됩니다.
67. --
'24.10.25 3:55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지방공기업 월급 그렇게 작아요? 공무원보다 못한것같네요.
전북이 어째 서울이에요 헉
두고두고 대화하다가 기가막히고 코가막힐 말 할 인간인데요
30중반에 공기업 들어갈수나 있나요?
거기 전화해서 그사람 찾아보세요 잇는가
68. @@
'24.10.25 5:14 AM
(211.119.xxx.226)
전북대 나오고 전주도 서울이라 한게
국민연금공단 다닐거같네요
정규직 맞고 급여 그정도 맞을거예요
인서울대학은 설마 본인이 그랬겠어요?
소개해준사람이 착각했거나 잘못알았거나.
개인적인거 묻지않아서 직원끼리 출신학교 몰라요
본인이 얘기하지않으면 추측만하지..
공기업행정직이 사무직이고요. 공단정규직은 대부분 '행정직'이에요
직업은 따님보다 좋은편이네요 공무원보다 공기업이 들어가기 더힘들어요 서류컷부터 쉽지않음
그래도 마음에 안차면 그만둬야죠
69. ,,,
'24.10.25 7:22 AM
(24.23.xxx.100)
그러다 사고 나면 어쩌려구요
허언증에 찌질이에 자존심은 개나 줘버린 미친놈이네요
하는 말중 진실인 말이 있기는 있을까요?
70. ㅇㅇ
'24.10.25 7:25 AM
(211.234.xxx.58)
-
삭제된댓글
결혼 못 할까봐 조바심 나서 아무한테나 치우듯 결혼 시켜요?
더 행복하려고 아니 최소 지금 보단 불행해지지는 않을 거란 확신이 있어야죠.
결혼은 선택인 세상에 아직도 이런 엄마가 있네요
저도 삼십대 딸 가진 엄만데요.
좋은 사람 아니면 결혼 안 해도 상관없어요.
부모로서 좋은 인생의 동반자 만나길 간절히 바라지만
저런 남자한테 딸 던져 주진 않습니다.
지가 눈 멀어 좋아서 불구덩이 기어 들어가도 뜯어 말릴 판이데!!!!!
71. 친엄마맞으세요?
'24.10.25 7:33 AM
(121.190.xxx.146)
친엄마 맞으세요?라는 생각만 드네요.
남의 차 몰겠다고 나서는 거에서 벌써 에러에요. 학벌 속인 건 말할 것도 없고요.
따님도 긴가민가하는 상황에서 어른이 판단을 못하시면 어째요?
윗분이 허언증찌질이라 표현하셨는데 정말 너무 적확한 말인 것 같아요. 그런남자없이 혼자사는 게 백배 낫습니다.
72. 펙폭
'24.10.25 7:41 AM
(121.162.xxx.234)
삼십대 아니라 사십우십대라도 엄마에겐 말할 수 있죠
‘들어주는= 진심 재밌어 듣는게 아니라 매너라 ㅎㅎ
친구에겐 말하는데 엄마에겐 하면 마마걸 마마보이라는 컴플렉스?
근데요
저런 남자는 엄마에게 말하고 상의할 가치조차 없지
내 기준 서울이다- 서울은 각기 기준대로 부르는 거임?
니 차 운전하자- 보험은? 사고나면 새로 사줄래?
매형차 - 푸하하하할
결혼 못할까봐 저런 자를 만나라고 하세요?
님 딸 정상
저 또라이랑 님 비정상 입니다
73. blueeye
'24.10.25 7:51 AM
(106.102.xxx.101)
-
삭제된댓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남자랑 결혼하느니 안하는게 낫습니다. 배우자 잘 못 만나면 평생 불행하게 됩니다.
74. blueeye
'24.10.25 7:52 AM
(106.102.xxx.101)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남자랑 결혼하느니 안하는게 낫습니다. 배우자 잘 못 만나면 평생 불행해집니다.
75. ..
'24.10.25 8:05 AM
(61.254.xxx.115)
저런 남자를 몇번이나 만나주고 차키도 추는 정신나간 여자가 있군요 거짓말해도 허허 봐주고..제기준에 모녀가 다 멍청하고 바보같아요 사기당하고 살기 딱 좋은성격들입니다.그사람이 무슨사기를 쳐도 다넘어가겠음.매형이 한의사고 포르쉐타는게 자기랑 무슨상관인가요? 포르쉐 뽑아준대요? 국산차 하나없으면서 허세병은..
76. ......
'24.10.25 8:06 AM
(106.101.xxx.186)
왜 보험도안되는 남의 차를 운전해요? 이게 젤 나쁩니다 도덕성결여
77. ,,,
'24.10.25 8:15 AM
(183.97.xxx.210)
따님이 계속 만난대요?
경북남에 전주도 수도권이라고 함서 서울서 대학나왔다고 우기기..
남의 차 보험없이 운전..
결혼하면 지옥불 예상..
포르쉐 매형차 자랑하는 것도 없어보이고..;
고집세고 보수적이고 우기기 잘하고 허세끼있어 보이는데요.
어머니 그깟 결혼 뭐라고...
어휴
78. ..
'24.10.25 8:18 AM
(121.175.xxx.193)
여기 또 한 분 자기 자식을 지옥으로 보내려는 분 계시네요.
그깟 결혼이 뭐라고...
79. 뭐래
'24.10.25 8:21 AM
(118.235.xxx.96)
아이고
진ㅉㅏ싫다
관두라고하세요
80. 모든일이
'24.10.25 8:21 AM
(211.234.xxx.13)
저런식일거임. 본인만의 기준으로 말하고 행동해서 다른사람 기함허게 할 스타일임. 입만 열면 거짓말인데 본인은 거짓 아니라고 합리화....사람 속 뒤집고. 남의차로 운전하겠다고 하는거보니 염치도 없네요.
81. ......
'24.10.25 8:27 AM
(110.13.xxx.200)
거짓말에서 걸러야죠.
다른것도 행동거지가 별로인데 기본 싹이 노랗네요.
절대 결혼반대
82. . . . .
'24.10.25 8:36 AM
(218.155.xxx.169)
제 딸이 공기업 다니는데 초봉 200 .. 이거 아니에요
9급 공무원 월급이네요
학벌 속이고 운전 연수..매형 포르쉐...
보지도 못한 사람 차 자랑..
나이땜에 조바심이라니...결혼은 인생 최대 중대사인데 이런 남자에 딸 보냄 후회하세요
빨리 관두라고 해요
83. 아니
'24.10.25 8:38 AM
(211.234.xxx.197)
왜 거짓말을 그것도 중요한 것을 거짓말 하는 사람과 인생을 엮으려고 하나요?
차단해도 모자를 판에 결혼을 염두하다니
이해할 수 없어요.
인생 복잡하고 나락으로 갑니다.
결혼 못할 까봐 걱정할 일이 아니라
그런자와 엮일까봐 걱정해야 할 일입키다.
연애도 하지 말아야 할 상대입니다.
84. Nn
'24.10.25 8:40 AM
(211.49.xxx.91)
모든일이 저런 식이면 너무 끔찍 하지 않나요? 돈 천 몰래 쓰고 아 심만원일줄 할 사람 같아요.
85. ....
'24.10.25 8:42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학벌 속였을때 정 뚝 떨어져 안 만났을거 같은데...
보험도 없이, 남의 차 함부로 운전하고,
저런 마인드인 사위를 맞이하고 싶은가요.
86. ..
'24.10.25 8:44 AM
(39.7.xxx.130)
1.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하며 듣는사람 바보만들기 기술
2.남의 차를 달라는 도덕성 결여
이두가지만으로도 당장 헤어지라고 해야지요!!딸을 불구덩이로 떠밀일 있습니까?
87. ..
'24.10.25 8:44 AM
(39.7.xxx.130)
보통은 학벌속이면 바로 헤어져요 왜냐 거짓말이 학벌속이는것부터 이제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88. ..
'24.10.25 8:46 AM
(203.251.xxx.110)
이런글에 진짜 답글 안다는데…
고민할 시간에 소대팅 한 번 더하세요. 결정사 가입하던가…
결혼 못하는거보다 망한결혼 하는게 더 큰일이에요. 전주도 서울이라니… 제정신인가요? 매형 포르쉐 탄다고 자랑하는거보니 촌놈은 맞나본데… 운전하는거 보면 성격을 알 수 있는데 장점은 외모뿐인듯… 사귀다가 벼락맞지 말고 얼른 끝내시길
89. ....
'24.10.25 8:46 AM
(112.220.xxx.98)
-
삭제된댓글
차를 왜 주나요
보험은 들고 운전하게 하는건지??
차키 절대 주지말라고 하세요
30중반에 면허 있는데 왜 차 없는것도 이상해요
애도 아니고 매형차 자랑은 왜함??
집에 금송아지 있다고는 안했나요? ㅉㅉ
집어치우라고 하세요
학벌부터 속이는 사람인데 뭘 망설이는지?
딸도 정신차리라고 하시구요
90. ....
'24.10.25 8:47 AM
(112.220.xxx.98)
차를 왜 주나요
보험은 들고 운전하게 하는건지??
차키 절대 주지말라고 하세요
30중반에 면허 있는데 차 없는것도 이상해요
애도 아니고 매형차 자랑은 왜함??
집에 금송아지 있다고는 안했나요? ㅉㅉ
집어치우라고 하세요
학벌부터 속이는 사람인데 뭘 망설이는지?
딸도 정신차리라고 하시구요
91. ..
'24.10.25 8:49 AM
(39.7.xxx.130)
집있다는것도 거짓말일 가능성 농후함.
92. 30대
'24.10.25 8:52 AM
(175.197.xxx.135)
아직 따님 젊은데 빨리 할 필요있나요
거짓말에 쓸데없는 매형 차자랑 거기다 따님 차를 몰아보는 몰상식 제딸이면 만나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허세 허풍은 믿거입니다 여기 댓글 보여주세요
93. ..
'24.10.25 9:00 AM
(39.7.xxx.130)
그남자가 운전하다 사고내면 님네가 법적으로 다 물어내야해서 가족한정 차보험 든거 아니면 차키를 안주는게 맞는데 따님은 30대라면서 그런 기본적인것도 모르나요? 학벌 속이는 남자도 오케이구요? 여태 만나는게 이상할지경임.결혼해서 인생 망하는경우는 있어도 결혼안해서 망하진않음.
94. ...
'24.10.25 9:01 AM
(122.32.xxx.68)
이건 고민거리가 아닌데요?
95. 결혼이
'24.10.25 9:04 AM
(112.149.xxx.140)
결혼이 다 가 아닌데
어머님이 너무 조급하신것 같아요
지옥문이 열릴수도 있는데요
지금 보여주는게
자신의 가장 최선일거라는 생각을 해보면
결혼이 더 급하진 않을것 같은데요
96. ..
'24.10.25 9:33 AM
(128.134.xxx.238)
자기 기준 전주가 서울이라니...
자기 기준엔 매형차가 자기차고, 계약직도 정규직이고, 저월세도 자가라고 하는거 아니예요?
결혼 못할까 걱정일 나이도 아니고, 아무나랑 결혼하라고 떠밀지 마시길요.
97. 참 이런사람도
'24.10.25 9:41 AM
(222.108.xxx.47)
엄마라고.... 결혼할까봐 걱정을 해야지 못할까봐 ㅠㅠ 써가며 이런 글 올리나요?
딸 신세 망치기 딱 좋은 미련한 엄마네요 어디 좀 모자르신 엄마세요?
딸이 안헤지겠다고 해도 죽자사자 떨어뜨려놔도 모자를판에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
결혼못할까봐 걱정이라니..
98. 이상하네
'24.10.25 9:41 AM
(211.114.xxx.139)
-
삭제된댓글
경상도 사람이 전북대 가는것도 드문 케이스이긴 하네요. 보통은 그렇게까지 가진 않거든요. 서울에서 대학 나왔다고 해 놓고 자기 기준에 전주가 서울이라고 하는 개소리를 듣는 순간 정이 확 떨어질것 같은데 어떻게 계속 만나시나요?
99. ᆢ
'24.10.25 9:44 AM
(1.238.xxx.15)
사기아닌가요. 본인 위주로 말바꾸는 사람이네요. 나이가 뭔 상관인가욪 저런 사람 만날꺼면 아예 결혼 안하는게 낫지. 보니 딸도 싫어하는거네요
100. 도덕성
'24.10.25 9:46 AM
(211.114.xxx.139)
-
삭제된댓글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인성인데 뭘 고민하시나요? 나같으면 딸이 좋다고 해도 반대하겠네요. 30대 중반인 성인인데 도덕성을 어떻게 가르치나요? 학벌 들키고 나서 부끄러워하거나 미안해 하는게 아니라 저런 소리를 당당히 할 정도면 다른 부분은 안봐도 뻔하지 않나요?
101. 공기업
'24.10.25 9:50 AM
(119.67.xxx.245)
20년전 공기업 초봉이 200넘었는데
지금도 200이라니요?
제가 근무했구요, 고민할 필요도 없는 사항입니다.
지금 결혼 못할까봐 평생 사기꾼을 붙여주시렵니까?
102. 아이고
'24.10.25 9:50 AM
(211.114.xxx.139)
-
삭제된댓글
첫번째 일 하나만으로도 정이 뚝 떨어질것 같은데 왜 계속 만나나요? 거짓말도 모자라서 거기에 대해서 미안해 하거나 부끄러워 하는게 아니라 저런 말도 안되는 변명을 당당하게 하는 걸 보면 다른 면도 비슷하지 않겠어요? 거짓말과 순간을 모면하는 임기응변이 몸에 밴 사람 같은데... 비슷한 결이라면 결혼해도 괜찮겠지만 반대되는 성향이라면 결혼하는 순간 지옥문이 열립니다.
103. ㅇㅇ
'24.10.25 9:54 AM
(133.32.xxx.11)
경상도가 전북대있는곳보다 더 시골이예요? 그럼 부산대는 뉴욕대 급인가?
104. 하나
'24.10.25 10:16 AM
(112.171.xxx.126)
모녀가 다 이해불가인데 인생더사신 어머니!
저런 사기성있는 남자랑 결혼시키고 싶으세요?
남자 완전 이상하고 엮일까 겁나구만 ..
결혼한다해도 뜯어 말리셔야지요. 남의 차로 왜 운전연습을 해요?
경우도 없고 사기성도 농후하고..
105. 혹시
'24.10.25 10:25 AM
(210.218.xxx.135)
공기업 행정직..
혹시 정규직이 아니라 공무직 아닐까요?
급여가..
공무직도 정년보장 됩니다....
106. 결혼 전 단점은
'24.10.25 10:31 AM
(1.225.xxx.79)
빙산의 일각이죠.
저라면 무조건 거릅니다.
역대 범죄 사건들 보면 이성에게 접근하여 본인 신상에 대해 거짓말 밥 먹듯 하는
저런 허언증 가진 범죄자들 상당히 많아요.
107. 친엄마 맞아요?
'24.10.25 10:32 AM
(175.115.xxx.192)
-
삭제된댓글
죄송하지만 원글님 친엄마 맞아요? 계모 아니세요?
전북대에서 이미 컷이고 운전에서 탈락 확정인데
와.... 저걸 고민하시나요?
따님이나 원글님이나 저걸 받아주고 있다니
문제는 자존감이라는 생각 밖에 안 드네요
자존감을 높이시고 본인들을 사랑하세요
108. 서른도 휠씬
'24.10.25 10:32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넘었다면서
만나든지 말든지 본인들이 알아서 하는거지
가르치긴 뭘 가르쳐요? 그 나이에 ..
109. ..
'24.10.25 10:37 AM
(61.254.xxx.115)
딸을 불구당이로 밀어넣는 엄마구만..딸차를 운전하겠다고 설칠때부터 반대했어야지 저런 사기꾼을 왜만나지?
110. oo00oo
'24.10.25 10:37 AM
(106.101.xxx.101)
30대인데 걸러야할지 어쩔지 판단이 안되나요???
111. 아이구야
'24.10.25 10:38 AM
(175.207.xxx.121)
엄마라는 사람이 저런남자를 두고 고민한다구요??? 엄마 맞아요? 결혼이 그렇게 중요해요? 지금까지 인생보다 더 긴 인생을 살아야하는데 딸을 어떤 구렁텅이에 빠트리고 있는줄도 모르고.... 이게 고민이라니... 우와... 진짜 대박이다... 엄마가 딸한테 지옥문을 열어주네...
112. ..
'24.10.25 10:42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뭐 하나 믿을 수 없는 사람이네요
속이는 사람은 평범한 사람은 상상불가로 속여요
회사에서 자기 외국 보내 공부 시켜준다고 부모에게 속이고 자긴 인천 어디 원룸에 숨어 살던
지인이 있었는데 사진도 예전에 찍어뒀던 외국 사진 부모에게 보내고
부모가 공항에 마중 나온다고해서 캐리어백에 옛날 딱지 붙이고 아침부터 공항 미리 나가 연기함
그꼴 본뒤로 그 지인에 말은 뭐 하나 못 믿겠더러구요
좋은 얘기 자랑 할 법한 말만 하는데 그게 다 거짓말 같고
113. ..
'24.10.25 10:44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뭐 하나 믿을 수 없는 사람이네요
속이는 사람은 평범한 사람은 상상불가로 속여요
회사에서 자기 외국 보내 공부 시켜준다고 부모에게 속이고 자긴 인천 어디 원룸에 숨어 살던
지인이 있었는데 사진도 예전에 찍어뒀던 외국 사진 부모에게 보내고
부모가 공항에 마중 나온다고해서 캐리어백에 옛날 딱지 붙이고 아침부터 공항 미리 나가 연기함
그꼴 본뒤로 그 지인에 말은 뭐 하나 못 믿겠더러구요
좋은 얘기 자랑 할 법한 말만 하는데 그게 다 거짓말 같고
속이는것 자체도 문제지만 그런 사람 상대하면 뭐하나 믿을 수 없고 의심하는 사람 돼요
그런 삶을 왜 살아요
114. ...
'24.10.25 10:48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뭐 하나 믿을 수 없는 사람이네요
속이는 사람은 평범한 사람은 상상불가로 속여요
회사에서 자기 외국 보내 공부 시켜준다고 부모에게 속이고 자긴 인천 어디 원룸에 숨어 살던
지인이 있었는데 사진도 예전에 찍어뒀던 외국 사진 부모에게 보내고
부모가 공항에 마중 나온다고해서 캐리어백에 옛날 딱지 붙이고 아침부터 공항 미리 나가 연기함
그꼴 본뒤로 그 지인에 말은 뭐 하나 못 믿겠더러구요
좋은 얘기 자랑 할 법한 말만 하는데 그게 다 거짓말 같고
뭔 일을 또 꾸민건지 약속도 만나기 직전에 급하게 취소하기도 많이하고
속이는것 자체도 문제지만 그런 사람 상대하면 뭐하나 믿을 수 없고 의심하는 사람 돼요
그런 삶을 왜 살아요
115. 써글너ㅁ이
'24.10.25 10:50 AM
(39.7.xxx.33)
-
삭제된댓글
왜 전북대를 욕보이네요
ㅆㄹㄱ 아닌가요?
뭘 고민해요
당장 끊어내라 하심이...
116. 걸러야죠
'24.10.25 10:51 AM
(175.116.xxx.138)
-
삭제된댓글
서울에서 대학나왔다고했는데 전북대?
대단한 뻥 아닌가요? 사기죠
공기업전직원? 계약직?
부-공무원 퇴직? 시골에서? 이장 면장했다는 소리아닐지?
누나보다 한의사? 한방병원에서 일함?
나이 30 이면 아직 어려요
하루라도 더 나이먹기전에 헤어지라고 하세요
117. ...
'24.10.25 10:51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뭐 하나 믿을 수 없는 사람이네요
속이는 사람은 평범한 사람은 상상불가로 속여요
회사에서 자기 외국 보내 공부 시켜준다고 부모에게 속이고 자긴 인천 어디 원룸에 숨어 살던
지인이 있었는데 사진도 예전에 찍어뒀던 외국 사진 부모에게 보내고
부모가 공항에 마중 나온다고해서 캐리어백에 옛날 딱지 붙이고 아침부터 공항 미리 나가 연기함
현실은 직업도 변변찮은데 부모에게는 대단한 자식으로 속이는거죠
그꼴 본뒤로 그 지인에 말은 뭐 하나 못 믿겠더러구요
좋은 얘기 자랑 할 법한 말만 하는데 그게 다 거짓말 같고
예를들어 회사 사람들에겐 동생이 연대갔고 그래서 부모가 차를 선물해줬다고 하든지
뭔 일을 또 꾸민건지 약속도 만나기 직전에 급하게 취소하기도 많이하고
속이는것 자체도 문제지만 그런 사람 상대하면 뭐하나 믿을 수 없고 의심하는 사람 돼요
그런 삶을 왜 살아요
118. ..
'24.10.25 10:54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뭐 하나 믿을 수 없는 사람이네요
속이는 사람은 평범한 사람은 상상불가로 속여요
회사에서 자기 외국 보내 공부 시켜준다고 부모에게 속이고 자긴 인천 어디 원룸에 숨어 살던
지인이 있었는데 사진도 예전에 찍어뒀던 외국 사진 부모에게 보내고
부모가 공항에 마중 나온다고해서 캐리어백에 옛날 딱지 붙이고 아침부터 공항 미리 나가 연기함
현실은 직업도 변변찮은데 부모에게는 대단한 자식으로 속이는거죠
그꼴 본뒤로 그 지인에 말은 뭐 하나 못 믿겠더러구요
좋은 얘기 자랑 할 법한 말만 하는데 그게 다 거짓말 같고
예를들어 회사 사람들에겐 동생이 연대갔고 그래서 부모가 차를 선물해줬다고 하든지
뭔 일을 또 꾸민건지 약속도 만나기 직전에 급하게 취소하기도 많이하고
그집 유전인건지
속이는것 자체도 문제지만 그런 사람 상대하면 뭐하나 믿을 수 없고 의심하는 사람 돼요
그런 삶을 왜 살아요
119. 사기꾼
'24.10.25 10:55 AM
(175.116.xxx.138)
서울에서 대학나왔다고했는데 전북대?
사기꾼!
공기업정직원? 계약직이면 다행~
부-공무원 퇴직? 시골에서 이장 면장한적있다는 소리아닐지?
누나부부 한의사? 한방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아닐지?
나이 30 이면 아직 어려요
하루라도 더 나이먹기전에 헤어지라고 하세요
무슨일 생기기전에~
그런놈이랑 결혼시킬 비용으로 차라리 딸에게 주세요
120. ...
'24.10.25 10:58 AM
(1.237.xxx.38)
뭐 하나 믿을 수 없는 사람이네요
속이는 사람은 평범한 사람은 상상불가로 속여요
회사에서 자기 외국 보내 공부 시켜준다고 부모에게 속이고 자긴 인천 어디 원룸에 숨어 살던
지인이 있었는데 사진도 예전에 찍어뒀던 외국 사진 부모에게 보내고
부모가 공항에 마중 나온다고해서 캐리어백에 옛날 딱지 붙이고 아침부터 공항 미리 나가 연기함
현실은 직업도 변변찮은데 부모에게는 대단한 자식으로 속이는거죠
그꼴 본뒤로 그 지인에 말은 뭐 하나 못 믿겠더러구요
좋은 얘기 자랑 할 법한 말만 하는데 그게 다 거짓말 같고
예를들어 회사 사람들에겐 동생이 연대갔고 그래서 부모가 차를 선물해줬다고 하든지
뭔 일을 또 꾸민건지 약속도 만나기 직전에 급하게 취소하기도 많이하고
그집 유전인건지
그렇다고 목소리 큰 사람도 아니에요
차분하고 조근조근 말하는 사람이니 놀랍죠
속이는것 자체도 문제지만 그런 사람 상대하면 뭐하나 믿을 수 없고 의심하는 사람 돼요
그런 삶을 왜 살아요
121. 나라면
'24.10.25 11:15 AM
(211.114.xxx.139)
-
삭제된댓글
자기기준에 서울 운운할때 정이 딱 떨어지는데 그걸 듣고도 계속 만나나요? 거짓말도 모자라서 그걸 부끄러워하거나 미안해 하지 않는게 더 소름끼치지 않아요?
122. 걸러야죠
'24.10.25 11:54 AM
(211.114.xxx.55)
뭐 하나 믿을 수 없는 사람이네요 222222
살아보니 성실하고 정직하면 그럭저럭 지지고 볶으면서도 살아요
그런데 허세랑 거짓말하는 사람이랑은 못 살아요
그리고 아직 뭘 한것도 아닌데 왜 여자 차를 지차처럼 행동하는 태도도 정말 별루입니다
123. …
'24.10.25 12:06 PM
(211.110.xxx.21)
어머님!
헷갈리시다니요???
결혼 못하면 어때서요?
124. 음
'24.10.25 12:19 PM
(211.36.xxx.195)
자기차도 아니고 딸 차를 지것처럼 운전
학교 거짓말
딱 봐도 허세에 거짓말 투성인데
저런거랑 사느니 혼자 살고 말죠
125. ..
'24.10.25 12:19 PM
(182.209.xxx.200)
서른밖에 안된 따님이 결혼 못 할까봐 걱정이라고 저런 허언증 환자를 데려다 사위 삼게요?
전북대 하나만 거짓말인지 누가 알아요?
그리고 차는 왜 자꾸 운전하게 하나요.
여기 한 목소리로 반대하잖아요. 딱 봐도 아닌겁니다.
126. 절대!!!
'24.10.25 12:33 PM
(175.209.xxx.61)
절대!!!! 결혼시키면 안돼는 사람!!!!!!!!!!!!!!!!!!!!!!!!!!!!
차라리 혼자 살라고하세요!!!!!!!!!!!!!!!!!!!!!!!!!!
저렇게 거짓말 밥먹듯이 하고 되도 않는 변명을 하며 가스라이팅 시키는데 (뭐 전북도 서울??)
참나.
127. 몬스터
'24.10.25 12:50 PM
(211.36.xxx.92)
학벌도 속이는 놈이 뭐는 안속였을까 싶네요.
거의 다 거짓일 듯 합니다
128. 짜짜로닝
'24.10.25 12:50 PM
(172.224.xxx.31)
완전 쓰레기인데요;;;;;;;;;; 따님이 어디 많이 모자라서 해치우려는 거 아니고서야 굳이 저런 사기꾼한테.
129. ..
'24.10.25 12:56 PM
(175.223.xxx.156)
학벌 속여도 만나주는 여교라가 있구나..운전도 못하는데 같이 죽을지도 모르는데 차키도 막넘기고 ..딸도 모자라나봄.
130. 엄청난
'24.10.25 1:17 PM
(125.178.xxx.170)
리플리 증후군으로 보입니다.
사기꾼이요.
131. starship
'24.10.25 1:38 PM
(222.110.xxx.93)
여기 또 한 분 자기 자식을 지옥으로 보내려는 분 계시네요.
그깟 결혼이 뭐라고... 22222
132. 어휴
'24.10.25 1:38 PM
(125.132.xxx.86)
모녀가 둘다 어리숙한게 모전요전이네요
이런거 보면 인생에서 학벌보단
사람보는 안목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133. 쎄믈리에
'24.10.25 2:19 PM
(218.147.xxx.180)
쎄믈리에 나서야겠네요
쎄하면 아닌거에요 혼자 살면 외롭겠죠 근데 쎄한 결혼 해봤자 지옥똥통행이에요
남의 물건 막다루는것도 별로인데 사회지능 떨어지는게 남의 차 보험없이 몰다가
사고나면 일이 커지는걸 모르는거잖아요
누나 직업은 아무 상관없고요 멍청이는 좀 거르세요
그냥 저희는 인연은 아닌거같습니다 좋은여자만나세요 하고 번호 차단!!
혹시라도 받은거 있음 다 돌려보내구요
134. ㅇㅇ
'24.10.25 2:57 PM
(221.162.xxx.176)
-
삭제된댓글
공기업이면 검색해보세요
전주가 서울이라니
경북어디 산골에 살았나?
135. 경상도 믿고 거름
'24.10.25 3:13 PM
(1.236.xxx.128)
-
삭제된댓글
경상도 비하가 아니고요
서울 여자하고는 아예 못 삽니다
경상도 남자는 경상도 여자하고 살라 해요
서울 여자들 온실 속 화초마냥 고생 모르고
곱게 자라 세상이 모두 친절하고 상냥한 줄만 알고 자라죠
가장 고생해 본 경험이 고작 수능 끝나고 알바 정도
지방 사람들 완전 쩜쪄먹습니다
지방 사람들은 환경도 열악하고 인프라도 적어서
그 안에서 학업이며 취업 경쟁이 피터져서
성공 출세하기가 그야말로 별따기라 수단 방법 안 가리고
살아 온 사람들 천지예요
당사자는 덜해도 부모, 조부모대로 올라가면
무식하고 야만스럽기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60년 대 부모들 중 태반이 대학도 못 나왔어요
절대 결혼시키지 마세요 워이
136. 경상도 믿고 거름
'24.10.25 3:15 PM
(1.236.xxx.128)
경상도 비하가 아니고요
서울 여자 경상도 남자 하고는 아예 못 삽니다
서울 여자들 온실 속 화초마냥 고생 모르고
곱게 자라 세상이 모두 친절하고 상냥한 줄만 알고 자라죠
가장 고생해 본 경험이 고작 수능 끝나고 알바 정도
지방 사람들이 완전 쩜쪄먹습니다
지방 사람들은 환경도 열악하고 인프라도 적어서
그 안에서 학업이며 취업 경쟁이 피터져서
성공 출세하기가 그야말로 별따기라 수단 방법 안 가리고
살아 온 사람들 천지예요
당사자는 덜해도 부모, 조부모대로 올라가면
무식하고 야만스럽기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60년 대 부모들 중 태반이 대학도 못 나왔어요
절대 결혼시키지 마세요 워이
137. 음
'24.10.25 3:30 PM
(211.206.xxx.180)
경북인데 경북대, 부산대 못가서 산맥 넘어
전라도로 전남대도 아닌 광역시 없는 전북대 간 건가요?
성실하면 되는데 거짓말에 허세에 영 별로라 답이 좋게 안 나와요.
138. 안전이별
'24.10.25 3:46 PM
(175.116.xxx.138)
-
삭제된댓글
저 남자 지금 땡잡았다! 하고있을지 모르겠네요
나이 외모 키~ 이런걸로 계산기 두드리느라 여자쪽에서 판단미스가 난모양이군요
이놈은 나중에 내가 전북대를 인서울이라고 말할때
이미 난 사기꾼이라고 말한건대 못알아쳐먹었냐? 라고 할놈이예요
빨리 헤어지세요
139. 안전이별
'24.10.25 3:47 PM
(175.116.xxx.138)
저 남자 지금 땡잡았다! 하고있을지 모르겠네요
나이 외모 키~ 이런걸로 계산기 두드리느라 여자쪽에서 판단미스가 난모양이군요
이놈은 나중에 내가 전북대를 인서울이라고 말할때
이미 난 사기꾼이라고 말한건대 못알아쳐먹었냐? 라고 할놈이예요
빨리 헤어지세요
인간에 대한 기본이 안된 놈이구만요
140. ㅇㅇㅇㅇ
'24.10.25 4:14 PM
(121.162.xxx.158)
조건보다 거짓말을 하고 뻔뻔하게 변명하는 게 인성이 못된 사람인듯요
잘못하면 따님 가스라이팅 당하겠어요
141. 전북대
'24.10.25 4:22 PM
(211.218.xxx.194)
전북대를 서울에서 대학나왔다고 하는 정도는
아무나 쉽게 할수있는 사기가 아닌것 같네요.
142. ㅇㅇ
'24.10.25 4:33 PM
(118.235.xxx.28)
-
삭제된댓글
제가 산증인이예요.
서울 여자
경북 남자
무조건 반대합니다.
저기 위에 분 말씀하신 거 다 맞아요.
허세, 거짓말, 남존여비
무식하고 야만스러운 시가..
견딜수가 없어요.
버틸수가 없어요.
143. 힘들어요.
'24.10.25 5:04 PM
(175.223.xxx.18)
-
삭제된댓글
저 부산 출신 서울살이 35년차
사윗감으로 대구 경북 노노
144. 힘들어요.
'24.10.25 5:04 PM
(175.223.xxx.18)
-
삭제된댓글
저 부산 출신 서울살이 35년차
사윗감으로 대구 경북 노노
시부모나 젊은이나 아무데서나 빨갱이 타령
145. 저기서
'24.10.25 5:06 PM
(118.235.xxx.30)
뭘 더 신원 조회를 해요
안전하게 이별할 생각을 해야지.....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 차키 내주는 판단력인 거 들켰는데 끝까지 매달릴 거 같아요
그리고 알고보니 저 사람이 재벌가 숨겨진 아들 정도 되어서 재력은 괜찮은데 숨길 이유가 있었네 어쩌네 해도 저런 이상한 사람은 엮이면 안 됩니다
내가 얼마 없어서 별일 없을거 같나요
저런 사람은 남의 명의 자체도 도용 가능할 사람이기때문에 조심해야 돼요
146. 문제성
'24.10.25 5:06 PM
(175.223.xxx.18)
-
삭제된댓글
저 부산 출신 서울살이 35년차
사윗감으로 대구 경북 노노
147. ㅠㅠ
'24.10.25 5:33 PM
(118.220.xxx.220)
결혼 못하면 저런 남자한테 보내실거예요
엄마가 이상해요
당장 못 만나게 하셔야죠
차라리 혼자 사는게 나아요 저런 인성보다는
148. 원글님..
'24.10.25 5:51 PM
(114.200.xxx.242)
원글님이 제일 문제입니다. 저런 놈하고 엮여서 딸 인생 말아먹는 것보다 차라리 딸 혼자 사는 것이 백배 천배 낫습니다. 처음에는 남자가 제일 문제고 저런 남자 못거르는 따님다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원글님이 가장 문제에요.
149. ㅇㅇㅇ
'24.10.25 6:26 PM
(175.198.xxx.212)
인성을 어떻게 가르쳐요
진짜 이상한 남잔데
멀쩡한 사람을 만나야지 저건 멀쩡한 사람이 아니잖아요 인성이 안좋잖아요
학벌 얘긴 사기꾼이죠 그런 무논리에 말려요?
150. ㅇㅇㅇ
'24.10.25 6:27 PM
(175.198.xxx.212)
ㅋㅋㅋㅋㅋ 아니 결혼을 못할까봐 ㅋㅋㅋㅋㅋㅋ
전주도 내 기준엔 서울이라서 서울에서 대학 나왔다고 거짓말하고 여자 만나서
ㅋㅋㅋㅋㅋ 뭐야 미친놈아니야 소리를 못하니까 어정쩡하게 거짓말하고도 여자 만나기만 하면 된다
이런 생각있는 남자가 임신하면 못 돌린다 이런 애들이랑 똑같아요
그런 남자랑 결혼하는 게
결혼 못하는 거보다 나아요 진짜??????
딸이 30이면 엄마는 50대 후반 아닌가
진짜........ 너무너무다
151. ㅇㅇ
'24.10.25 6:32 PM
(60.65.xxx.67)
여기 댓글 다 맞고요
안전이별 하라고 하세요
152. 00
'24.10.25 6:48 PM
(218.236.xxx.62)
창작글이라고 해주세요 제발
고구마도 이런 역대급 고구마가!
도대체 어떤 점 때문에 저 남자를 더 봐야하는거에요?????
153. ㅇㅇ
'24.10.25 6:50 PM
(211.235.xxx.137)
공기업과 공공기관이나 경력 적으면 세후 200초반대 인곳 많아요.
9급 공무원 월급 생각하시면되고
다만 저런 쪼잔한 남자는 아무리 결혼이 급해도 안만나는게 맞고요
차라리 혼자 살지
삼십대여도 인물이 출중하면 더 나은 남자 만나요
저런 남자 만나는 시간에 운동하고 얼굴 가꾸고 얼굴에 돈들여서
더 나은 남자 만나게 하세요
인물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154. ..
'24.10.25 6:51 PM
(61.254.xxx.115)
학벌도 좋다면서 저런 아무도 안가져갈 후진 남자를 왜만나고 있는거에요?? 차라리 소설이면 좋겠네요
155. 친엄마 맞아요?
'24.10.25 6:53 PM
(218.236.xxx.62)
친엄마 맞아요??
156. 먼저
'24.10.25 7:28 PM
(1.245.xxx.39)
-
삭제된댓글
소개해준 사람하고 인연 끊으라고 하세요
157. Torr
'24.10.25 7:32 PM
(112.152.xxx.59)
학벌부터 차이나니 인서울이라고 개구라? 친건데
본격적으로 사귀면
학벌 좋은 원글님 딸을 자격지심에 사로잡혀
가스라이팅 할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사람이 별로이니 키크고 멀끔해도
아무도 안주워간겁니다223344556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열등감 자격지심입니다
연인간에 특히요
제발 말립니다
기간제도 능력있음 꾸준히 합니다
정규직과 연봉차 없구요
기간제만20년한친구있어요
결혼도잘했어요
예쁘거든요
집안도중산층 학벌도성대나왔어요
남편도 성대출신 탄탄한중소기업2세?라고해야되나
여튼 고생안하고살아요
애키우고 시간남으니 시강이나 기간제하러다닙니다
요즘 30대 중반 아직 괜찮아요
절대 아니예요그남자!!!!
158. ㅡ,ㅡ
'24.10.25 7:49 PM
(124.80.xxx.38)
자기 기준 전주도 서울이다. -> 처음부터 기본적인 학벌도 속인남자 왜???
159. ..
'24.10.25 7:50 PM
(61.254.xxx.115)
기간제도 계속 연장해서 일하던데요 너무쫄지 않는게..
160. ..
'24.10.25 7:55 PM
(172.226.xxx.41)
이상한 남자에요.
그리고 자꾸 남에차 운전하겠다고 하는것도 불안하고 불쾌하네요.
그렇게 이상한 요구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사람.. 도덕성없고 예의없고 상종못할 인간이에요.
161. 미니
'24.10.25 8:04 PM
(59.13.xxx.197)
글 적으신 걸 보니 이 남자 만나게 하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애써 좋아 보이는 점들 거론하면서 스스로를 합리화하려고 하시네요.
무슨 일이든 조바심을 내면 결과가 안 좋습니다.
따님이 결혼 못하는 게 이 사람과 결혼하는 것보다 백 배 나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님도 따님도 판단력이 흐려지신 거 같은데 따님을 구렁텅이에서 얼른 꺼내 주세요.
162. ....
'24.10.25 8:06 PM
(211.107.xxx.78)
제 주변엔 거짓말 하는 사람 없습니다. 전 친구로도 거짓을 말하는 사람을 곁에 두지 않습니다. 님이 알아서 판단하세요
163. 어머니~~!!
'24.10.25 8:41 PM
(118.235.xxx.227)
정신 차리세욧~~!!!!!
이 따워의 진상과 딸을 엮고 싶으세요??
단지 딸이 결혼시기 놓칠까봐서요??
어머니~!!!
저런 정신머리가진 남자가 정상으로 보이시나요?
딸 조건에 정상인 만날수있게
엄마라도 정신똑바로 차리시길 바랍니다.
164. ㅇㅇ
'24.10.25 9:01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요즘 20대도 아무나 만나지 않아요.
30대 중반 너무 예쁘고 젊은 나이입니다.
그리고 비슷한 사람과 만나야 해요.
집안, 학벌, 경제력, 자라온 환경..
이 모든 걸 무시하면 따님 인생은 평생
눈물바람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