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hot/3456462426
이재용 최태원도 부르면 공손하게 가는게 국감인데
방시혁 의장님은 절대 못 보낸다고
로비까지 벌여서 아래 실무자 참석하게 하고는
정작 질문하니
'제 관할이 아니라 모르겠습니다...' 시전
그럴거면 방시혁이 왔어야하는거 아니냐고!
1차로 털리고 ....
국감장에서 나온 자료가 하이브에 불리해보이니
현장에서 소명하는게 아니라
'국감장에서 나온 자료는 다 구라다'
'자료 출처 찾아내서 고소먹일거다'
국감은 끝나지도 않았는데
거기서 나온 자료는 짜가라고
입장문 냈다가
국감이 장난같냐고
2차로 털리고....
정말 행보가 별로네요
이래서 주기적으로 뉴진스 욕하고 민천지 거리는 사람들 조용한거군요
한신한 짓거리만 하고 있네요. 의료사태는 술렁술렁 넘어가고.
하늬만 빨아주고 하이브에 호통치고.
뉴진스 팬들, 국회 문체위원들에 “하이브 불러라” 팩스·문자 폭탄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60819.html
2일 문체위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어보면, 최근 문체위원들에겐 하이브 관계자들을 국감 증인으로 채택해달라는 문자 폭탄이 잇따르고 있다. 한 문체위원은 한겨레에 “휴대전화가 마비될 지경”이라고 한겨레에 말했다.
팬들은 의원실로도 팩스를 보내 증인 채택을 호소하고 있다. 문체위 의원실 관계자는 “팩스가 쏟아지고 있는데, 300여건가량 쌓여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여기서 매일 게시글 몇개씩 써대며 민희진 뉴진스 욕하던 사람들
너무 티나던데 본인들만 모르는듯
그리고 거기에 동조하면서 뉴진스 까던 극성 아미들
하이브가 방탄도 욕했다던데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하네요.
그렇게 좋아하는 방탄을 욕하고 역바이럴해도
그래도 하이브와 방시혁 편을 들껀지
자업자득이죠. 항상 보면 일을 정공법으로 하지않더라구요. 언플이나 꼼수 쓰던 습이 그대로.
국감을 뭘로 본 건지...
이재용 최태원도 부르면 가는 국감인데
자업자득이죠.
전부터 보면 하이브는 일을 정공법으로 해결하지않더라구요.
이번에도 언플이나 꼼수 쓰던 습이 그대로.
국감을 뭘로 본 건지...
이재용 최태원도 부르면 가는 국감인데
자업자득이죠.
전부터 보면 하이브는 일을 정공법으로 해결하지않더라구요.
이번에도 언플이나 꼼수 쓰던 습이 그대로.
국감을 뭘로 본 건지...
더쿠는 매일 매일 하이브 까느라 정신없던데요. 추이브 추이브 망해라 하면서
저는 하이브와 뉴진스를 국감으로 내 몬 조종자가 누굴까? 저 문서 국회의원에 준 사람 누구일까(어떤 세력일까?)뉴진스나 민팬들은 장기로 말하면 졸이니깐 그런 세력들 말고 그 위에 있는 사람..명태균 같은 ..그게 궁금해지더라구요.
하이브는 기업이라서 직원도 많은니, 마피아 게임하는 느낌이지 않을까 싶고 (제 개인적 생각)
아무튼 여기도 영화 찍기 쉬울 듯..스토리가 흥미진진하네요. 건희랑 썩렬이는 감옥만 가면 충무로에서 영화 몇 십개는 나올 것 같다고 농담같은 한탄 댓글 많던데.
지금 시나리오 작가 별 일 안해도 되겠어요.
영화 댓글부대도 실화라서 크게 창작 안해도 될 소재였는데 말이죠.
하이브 바이럴 맨날 민천지 거리는 사람들 티 다나는줄 모르고. 국감때 하이브 대응하는것 보니 가관이네요 보고서라고 타그룹 원색적으로 깐 보고서도 수준이 참 ㅜ
어쩐지 민천지 거리는 사람들 말투가 일반 82쿡 말투는 아니었어요.
좀 막 구른 사람들 같았고
어딘가 세뇌된 사이비 광신도 말투 같아 무서웠어요
방탄 아미들은 그래도 말투가 일반인 82쿡 유저 말투인데 민천지 뉴진스욕 이런 댓글들은 일반 유저 말투는 결코 어니었죠
어쩐지 민천지 거리는 사람들 말투가 일반 82쿡 말투는 아니었어요.
좀 막 구른 사람들 같았고
어딘가 세뇌된 사이비 광신도 말투 같아 무서웠어요
방탄 아미들은 그래도 말투가 일반인 82쿡 유저 말투인데 민천지 뉴진스욕 이런 댓글들은 일반 유저 말투는 결코 아니었죠
국정감사 중간에 입장문 보니 특정세력이라니 ..굥의 반국가세력 패러디인가요?
하이브가 저런 일 했다고 민희진이 뒤통수 치고, 회사랑 지가 만든 그룹 먹으려고 모략 짠 것은 없던 일, 농담이 되는 건가요?(부대표랑 한 이야기는 사적이야기라고 우기기)
배신한 정황이 있다고 법원서 그러는데 배임은 아니니 괜찮다.그것도 말같지도 않은 소리인데 민천지는 배임이 아니니 문제없다 이러고.
52억 받는 스타 공주들을 안 모시고 괴롭힘에 왕따 시켰다 프레임 만들어 불쌍한 라푼젤 공주처럼 만들어 국감 보내는 수준이 높은 건가요?
하이브 짜치다고 민희진 먹튀 계략이 희석되면 안되죠.
민희진의 먹튀 계략은 있던 사실이고 법원으로 간 사건인데.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9034
“못생김의 시너지” 하이브, SM·YG·JYP 아이돌 외모 품평…국감서 문건 공개돼
완전 디씨 일베 이런데서나 쓸 법한 타아이돌 인신공격 조롱 글을 회사 공식 문서로..
위에 175.194같은 댓글만 봐도
일반사람들은 쓰지 않는 '조종자' '세력'이라는 단어를 쓰잖아요
소름돋는건 오늘 하이브 입장문에서도 국감 자료 유출한 '세력'을 가만두지 않겠다는 표현이 있었다는 거...
너무 티나요
뉴진스 걸그룹 브랜드 평판 100위 밀려났단 뉴스도 .. 알고보니 뉴진스 자체를 설문조사에서 제외 시켜놓고 조사. 궁금한건 이런 기사는 누가 푸시 할까요? 아님 기자가 뉴진스 안티?
2조 매출을 21억으로 백배축소해서 신고해 탈세한 주제에
누굴 까나요.
민희진 카톡??? 지들은 공개 문서로 탈덜수용소 같은 짓하고
있었으면서
뉴진스.민천지 거리는 사람들 워딩이나 레파토리도
맨날 똑같던데
그것도 하이브가 대사 써준거죠?
법원에서 민희진
손 들어줬는데 법원간 자체로 물고 늘어지는건 뭔가요
저런 글은 일베나 디씨 같은 온라인에 일반 사람들이 아이돌을 보고 한 의견 정리한 거 아닌가요? 하이브 직원들이 사용한 것처럼 몰아간 사람들이 문제 아닌가요? 기존 업계 시장 분석이나 사용자들 평가 조사한 거 그 워딩 그대로 갖고 온 문건으로 보이는데요.
그리고 국감에서 잘못된 건 사실을 말해야 하는거지 그냥 윽박지른다고 네네 하면 되는 건가요.
무엇보다 하이브가 잘못했다고 ㅁㅎㅈ이 한 모략과 증거가 사라지진 않아요. 문체부장관도 뉴진스를 피프티와 같은 팸퍼핑으로 본다고 하던데요.
=====
이와 관련해 하이브는 "해당 보고서에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서 귀담아들어야 할 내용들, 팬들의 긍정적인 평가도 포함돼있다"면서 "보고서 중 일부 자극적인 내용들만 짜깁기해 마치 하이브가 아티스트를 비판한 자료를 만든 것처럼 보이도록 외부에 유출한 세력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끝까지 책임을 물을것 ㅋㅋㅋ
그래서 국회의원들이 색출할꺼냐고 물었잖아요.
색출 안한다며
이번에 하이브 여론 대응 매뉴얼도 밝혀졌는데
자신들이 공격받으면 다른 아이돌이나 상황을 제시하면서 논점을 흐리라는거였어요.
예를 들어 하이브 남자 그룹 oo이가 공격받으면 sm 남자 그룹 아이돌 xx 글을 똑같이 올린다거나 하는 식으로 대응하라는....
175.194 댓글만 봐도 이번 국감은 민희진이랑 아무 상관없는 하이브 자체에 대한 국정감사였는데
뜬금없이 민희진 얘기를 하면서 논점을 흐리고 하이브에 대해 불리한 여론을 회피하려하죠.
보니까 가관이더군요. 국감이 장난인줄 아냐며 국감할 거리도 안되는걸 하냐고 하이브 쉴드 엄청 치던데요.
국감은 삼성 이재용도 나와서 감사 받는 자린데 방시혁은 무슨 용가리 통뼈라고 국감에서 불러도 안나가고 대신 나온 사람은 커뮤니티 반응 모아놓은 문건이라는둥 헛소리에 국감중에 하이브는 입장문 내서 문서 유출한 사람 가만 안둔다고 협박질에 …
그 문체부 장관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그분이시죠?
ㅇㅇ
'24.10.24 10:28 PM (175.194.xxx.217)
하이브가 저런 일 했다고 민희진이 뒤통수 치고, 회사랑 지가 만든 그룹 먹으려고 모략 짠 것은 없던 일, 농담이 되는 건가요?(부대표랑 한 이야기는 사적이야기라고 우기기)
저거
'24.10.24 10:37 PM (218.53.xxx.110)
무엇보다 하이브가 잘못했다고 ㅁㅎㅈ이 한 모략과 증거가 사라지진 않아요. 문체부장관도 뉴진스를 피프티와 같은 팸퍼핑으로 본다고 하던데요.
1. '모략' '계략' 같이 선동되기 쉬운 과장된 표현 반복적으로 사용하기
2. 민희진이랑 전혀 상관없는 하이브 글에도 민희진 이야기 꺼내서 댓글 싸움나게하고 하이브는 조용히 묻히게하기
조종자. 세력 ..특정 회사 특정인을 쓰기엔 (추정) 위험하니 조종자. 세력이라고 쓴겁니다.
민천지.버니즈는 그냥 삼각형의 맨 밑바닥 선동하면 댓글달면서 양으로 몰아붙이는 무리들일 뿐이여요. 이것도 제 생각이구요.
하이브 저런 짓 잘한 것 하니도 없고. 비판 받아 마땅하지만..
이 일의 큰 그림에 희죽희죽 웃을 특정인들이 떠오르는 건 제가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보네요.
댓글로 어쩜저래. 어머!나쁘다.이런 멘트만 날릴만큼 단순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매일 매일 쉬지않고 까는 글들이 게시되는게 단지 뉴스 전달차원이 아닐텐데요.
저는 이 사건을 단순하게 안보고 있어요. 큰 돈이 뒤에 있기에
그건 ㅁㅎㅈ도 쓰던 수법 같은데요. 왜 ㄴㅈㅅ에 집중하지 않고 갑자기 방탄 죽이기를 했겠어요. 뜬금없이 ㅁㅎㅈ 얘기로 여론을 돌린 게 아니라 ㅁㅎㅈ이 방탄이고 하이브 흔들기를 먼저 시작하지 않았나요? ㅁㅎㅈ이 하이브와만 얘기하고 협의했으면 아미들도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네요. 나만 옳고 타 아이돌들은 다 못한다 우리 카피다 하며 흔든 게 누군데요.
국감에서 털린건 세금축소, 역바이럴등 케이팝 전반에 영향력있는 거대기업에대한 건데요. 지금 민희진이 왜 나와요?
카피 맞잖요.사람들 다 키피라고 느꼈는데
자기들만 아니라고 우기면 다야?
방탄죽이기를 누가 했어요?방탄 죽이기는 하이브가 하던데
저기요... 하이브 여론 대응 매뉴얼 다 밝혀져서 새로 만들어오셔야할것같아요.
국감에서 털린건 세금축소, 역바이럴등 케이팝 전반에 영향력있는 거대기업에대한 건데요. 지금 민희진이 왜 나와요?
22222222222
자꾸 하이브를 무슨 악의축이나 되는거처럼 만들려고 난리인데
하이브는 그냥 자기들 이익을 우선시하는 기업일뿐이예요.
뭔 하이브가 도덕군자들이 만든 회사인줄 아나요.
어느정도 구린건 있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안그런 회사 있나요.
진짜 악의축은 민희진이죠.
괴롭힘의 증거로 무시해 당했다고 그러는데 얼마나 깔거리가 없으면 겨우 그런거 가지고 왕따 당했다고 징징거리나요.
아니 원글님은 국감 얘기 하는데 왜 민희진으로 물타기를 해요
민희진이 착하든 나쁘든 오늘 국감에서 하이브가 국회의원들에게 탈탈 털리는거랑 상관없고
다 스스로 불러온 재앙이잖아요. 스불재.
하이브가 한짓들로 인해 국감에서 털리는걸 말하는데 민희진을 욕하면 하이브가 sm 아티스트 등 타 아티스트와 하이브 내 아티스트들에게 한 잘못이 없는게 되나요?
문해력 무엇
수능 국어 어케 푸셨는지.....
1. '모략' '계략' 같이 선동되기 쉬운 과장된 표현 반복적으로 사용하기
---------> 민이 카톡으로 부대표랑 나눈 이야기들이 모략이나 계략이란 표준어 중에 제일 적합한 단어라서 그 단어를 사용했는데, 그게 선동되기 쉬운 과장된 표현의 단어인가요?
그럼, 그 단어 말고 저런 행동을 표현하는 적합한 단어를 알려주세요. 농담. 사적인 대화일뿐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시고 그런 행위에 대한 적.합.한 단어로..알려주시면 그걸로 고쳐서 사용해볼께요.
2. 민희진이랑 전혀 상관없는 하이브 글에도 민희진 이야기 꺼내서 댓글 싸움나게하고 하이브는 조용히 묻히게하기
-------------> 민희진이랑 전혀 상관없는 하이브만의 문제 맞죠. 국감에서 일은
국감 하이브랑 하니 나가라고 문자.팩스 폭탄 한 것은 버니즈이고. 그래서 이게 단순하게 하이브가 경영 잘못해서 이재용처럼 나가야 될 상황에 나간 것인지 큰 그림안에서 나가게 된건지 궁금한 것 뿐입니다. 궁금하면 안되나요?
민희진이랑 전혀~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이것 참 잘 돌아가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다들 생각하는게 다르니요.
그리고 국회의원들을 화나게 한 문제의 입장문은 하이브가 공식계정으로 낸 거잖아요.
빼박 하이브가 한건데 지금 뭔 논점일탈을 하는지.
원글님은 하이브 공계 입장문 때문에 중지됐다 국감 10시에 재개한 일화를 말하고 있는건데...
민희진이랑 뉴진스 얘기하고싶으면 새 글 파서 하세요~
오늘 국감은 그들과는 상관없는 온리 하이브에 대한 거였는데 괜히 댓글란 망치지 마시고요~
민희진이랑 뉴진스 얘기하고싶으면 새 글 파서 하세요~
오늘 국감은 그들과는 상관없는 온리 하이브에 대한 거였는데 괜히 댓글란 망치지 마시고요
222222
안 그런 회사가 어디 있나요?
안 그런 남자가 어디 있나요??
안 그런 정치가가 어디 있나요????
역시 하이브 쪽은 정상적인 게 없네요
하이브에서 입장낸 거 그대로 믿는 사람이 있네~~ 그거 내부에서 평가한 거래요. 내용이 너무 짜쳐서 민형배가 읽어주냐하는데 읽지도 못할 내용인가
하이브가 악의축 맞네요. 다른 그룹 평가? 거의 욕수준으로 쓴거같은데 무슨 평가요?
유출도 민희진이 했다고 내일이면 온커뮤에 다 돌겠네요 ㅋㅋ
이진호 디스패치 걸플갤에서 음모론 퍼뜨리고 방탄 해외팬들이 또 민희진아웃 해시태그 붙여서 트위터로 총공하고 말이죠.
하이브, 잘못한 것이 있으면 당연히 벌도 받고 비난도 받아야지요.
그런데, 되게 이상하긴해요. 카카오는 의장이 심지어 구속되었어요. 자그마치 sm 주가 조작 혐의에요. 그런데 카카오 엔터, 날이면 날마다 비난하는 사람들 보신 적 있나요?
sm은 하이브 상대로 댓글 부대 쓴 것 밝혀져서 기사까지 나왔지요. 그런데 sm 허구헌날 비난하는 사람들 보셨나요?
yg 양현석, 해외에서 선물받은 8억원 상당의 명품 시계를 세관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는 기사 뜨던데요. 그보다 과거 사건으로 성접대 의혹 / 원정 도박 혐의 /소속 가수의 마약 밀반입 혐의 등 엄청난 사건들 많았네요. 이 사람 계속 신인 그룹과 함께 나오던데, 괜찮으신가요?
논란의 민 모씨도 국감 서고도 남을 듯.. 대표와 부대표가 자기 회사 소속 아이돌들에게 입에 담기도 힘든 추한 말들 카톡으로 쏟아내고.. 무속 경영을 했네, 경영권 탈취 모의를 했네 논란이지요. 그 와중에 성희롱, 직장 괴롭힘 호소하는 직원은 담합해서 자진 퇴사하게 몰아가고…
하여튼 잣대는 동일해야지요. 언제부터인가 하이브와 하이브 소속 연예인들에게 과도한 비난을 퍼붓도록 몰아가려는 세력(?)이 있다 느껴져요. 그게 마* 컨설팅인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네요. 하여튼 몇몇 분들 말씀처럼 중국 자본 등 해외 자본에 놀아나는 일 없길 바랄 뿐입니다.
하이브, 잘못한 것이 있으면 당연히 벌도 받고 비난도 받아야지요.
그런데, 되게 이상하긴해요. 카카오는 의장이 심지어 구속되었어요. 자그마치 sm 주가 조작 혐의에요. 그런데 카카오 엔터, 날이면 날마다 비난하는 사람들 보신 적 있나요?
sm은 하이브 상대로 댓글 부대 쓴 것 밝혀져서 기사까지 나왔지요. 그런데 sm 허구헌날 비난하는 사람들 보셨나요?
yg 양현석, 해외에서 선물받은 8억원 상당의 명품 시계를 세관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는 기사 뜨던데요. 그보다 과거 사건으로 성접대 의혹 / 원정 도박 혐의 /소속 가수의 마약 밀반입 혐의 등 엄청난 사건들 많았네요. 이 사람 계속 신인 그룹과 함께 나오던데, 괜찮으신가요?
논란의 민 모씨도 국감 서고도 남을 듯.. 대표와 부대표가 자기 회사 소속 아이돌들에게 입에 담기도 힘든 추한 말들 카톡으로 쏟아내고.. 무속 경영을 했네, 경영권 탈취 모의를 했네 논란이지요. 그 와중에 성희롱, 직장 괴롭힘 호소하는 직원은 담합해서 자진 퇴사하게 몰아가고…
잣대는 동일해야지요. 마* 컨설팅 작품인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네요. 하여튼 몇몇 분들 말씀처럼 중국 자본 등 해외 자본에 놀아나는 일 없길 바랄 뿐입니다.
sm 닷글부대로 하이브가 기자 매수한거 아닐까요?
하이브에서 직원이 죽은것도 기사 하나 안나잖아요.
하이브에서 일정금액을 기자들 접대비로 쓴다는데
그것도 조사해봐야할듯
sm댓글부대를 왜 하이브에 붙이나요 ㅎㅎ
211님 그러니까요. 엔시티 멤버 성폭행 기사도 두달 이상 조용하다가 최근에 밝혀졌는데
기사 몇건 나지도 않았죠. 그에 비하면 슈가기사는 27만건이에요.
그리고 sm소속 팬덤도 하이브에 반감을 가지면 가졌지무슨 sm댓글부대를 하이브가 고용한다는 뚱딴지 같은 소릴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sm댓글부대를 하이브가 고용하면 마콜이 조용히 있을까요.ㅎ
sm댓글부대를 왜 하이브에 붙이나요 ㅎㅎ
211님 그러니까요. 엔시티 멤버 성폭행 기사도 두달 이상 조용하다가 최근에 밝혀졌는데
기사 몇건 나지도 않았죠. 그에 비하면 슈가기사는 27만건이에요.
민희진 옹호하는 분들 늘 하는 말이 언론장악했다 여론전 한다.. 하는데 슈가건은 그냥 안 막나보죠.
그리고 sm소속 팬덤도 하이브에 반감을 가지면 가졌지무슨 sm댓글부대를 하이브가 고용한다는 뚱딴지 같은 소릴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sm댓글부대를 하이브가 고용하면 마콜이 조용히 있을까요.ㅎ
sm댓글부대를 왜 하이브에 붙이나요 ㅎㅎ
211님 그러니까요. 엔시티 멤버 성폭행 기사도 두달 이상 조용하다가 최근에 밝혀졌는데
기사 몇건 나지도 않았죠. 그에 비하면 슈가기사는 27만건이에요.
민희진 옹호하는 분들 늘 하는 말이 언론장악했다 여론전 한다.. 하는데 슈가건은 그냥 안 막나보죠.
그리고 sm소속 팬덤조차도 하이브 팬덤과 원수 척진 곳도 있고 소속 돌들이야 사이가 괜찮지만
회사간 좋을것도 없는사인데 무슨 sm댓글부대를 하이브가 고용한다는 뚱딴지 같은 소릴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sm댓글부대를 하이브가 고용하면 마콜이 조용히 있을까요.ㅎ
마콜 쓰니 좀 무서운데 이제 초성으로 써야하나..
이럴땐 좀 가만히 계시는게 낫지 않겠어요?
하이브가 뭔데 국정감사까지 해요?이건 그냥 소송해서 자기들이 알아서 할일이지
yg는 그 버닝사태때 국정감사 햇어요? 그거야말로 해야하는데
감사조차 겸허히 못 받아서 지금 국회 무시하냐는 말까지 듣는 대기업 하이브
멋지네요 반하것어 아주
진짜 물흐리기 시선돌리기는 정치인 뺨치는 아미네요
이모든걸 그럼 민희진이 기획하고 마콜이 진행시키는 거예요? 민희진이 마콜로 언론대응한다면 하이브는 더 자본력있는데 국감에서 나온것처럼 대응 안했겠나요?
대기업이 저런 내용으로 바이럴 돌리면 국감이죠
버닝썬은 특검갔어야하는건데 못간거고요~~
근데 하이브내 내부 문건이 어떻게 하이브 모르게 국감에 제출된건가요?
국감자료를 뭐라고 생각하시는거예요? 설마 회사자료로만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러니까 여러 자료 중 내부 문건은 하이브가 제출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국감자료에 있는지 궁금해서 묻는거잖아요.
문건도 문건이지만
사재기도 털리고 밀어내기도 털리고...
방탄 뷔였나? 공정한 방법으로 어쩌구 저쩌구 소감 말하더니
이제 챙피해서 어쩔 거예요?
음반 사재기로 그 자리까지 올라가서 대상 탄 건데...
애초에 하이브가 민희진 담그려고 경영권 찬탈로 몰아간 이유가
(정작 소송에서서는 찬탈의 찬도 언급 안함)
민희진이 이런 비상식적인 거 문제제기하니 덮어버리려고 했다는 게 유력하죠.
근데 알아서 스스로 다 공개하며 자폭하고 있으니 ㅉㅉ
저 문건도 하이브 신도들은 인터넷 짜집기라는데
국회의원이 분명히 하이브 의견도 포함되어 있다면서
여기서 읽을까요? 라고 재차 반복합니다.
차마 본인 입이 더러워질까봐 말씀 안하신듯 한데
괜히 자극하지 마세요.
저거 공개되면 어쩌려고 그러세요?
서류 두께 자체가 장난이 아니더만
여기서 매일 게시글 몇개씩 써대며 민희진 뉴진스 욕하던 사람들
너무 티나던데 본인들만 모르는듯 222
그러니까요. 여기 하이브 아이돌 상품 사줄 사람 별로 없구만, 진짜 대놓고 티나게 군다니까요.
하니 나올때는 50억 버는 베트남 외노자 어쩌구 하면서 욕하는
글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더니 요번엔 꽤나 조용하네요..
175.194
민희진이 진짜 회사 뺏으려고 했다면
어느 미친 회사가 그런 사람에게 계속 프로듀싱을 맡기는지?
프로듀싱 맡기는 거부터 애당초 회사 뺏으려던 게 사실이 아니라는 방증.
218.53
방탄어쩌고도 그냥 무당친구랑 주고받은 얘기지,
진짜로 뭔 방탄죽이는 액션을 취한 게 드러난 적 있는지??????
마콜을 여기서 보네 ㅋㅋㅋ
난 밍글스푼이 더 궁금한데.
공식적인 홍보팀도 없는 어도어 vs 전언론사출신 임원진 한트럭에, 언론사 압력넣은 이력도 차고 넘치는, 조단위 주무르는 하이브
상식적으로 누가 언플을 많이 했을까. ㅋㅋ
마콜이 뭐죠?
마콜은 여론컨설팅 업체라는데 여론 프레임을 짜고 정치 등 국내 큰 이슈에도 일을 했나봅니다.
https://m.dcinside.com/board/dcbest/236422
하이브 내부문건 공개되고 역겨워 죽겠는데 마콜이 왜 나와요
물타기 레전드
마콜이 나오는 이유는 이미 기사에 ㅁㅎㅈ이 내부직원과 공개된 카톡과 1945 독립프로젝트에 사실은 상관없고 하이브 죽이기 계획 문건이 공개 되었기 때문이지요. 그 계획대로 되고 있으니까요
4월 25일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하이브 감사팀은 22일부터 민희진의 자회사 어도어의 경영권 탈취 시도 여부에 관한 감사를 진행하던 중 민희진 측이 작성한 '하이브의 죄악', '프로젝트 1945'라는 제목의 문건 등을 발견했다. 하이브를 악의 무리로 규정하고, 경영권 탈취를 꿈꾸는 민희진 측의 구체적 계획이 담긴 물증이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425n09322?mid=e02&list=recent&cpcd=
하이브가 내부문건으로 어떤 짓을 했는지 솔직히 민희진 탓할 입장도 아닌거같구만 그만좀 울궈먹어요. 시선 돌리기 딱 좋죠? 민희진 없었으면 어쩔뻔 근데 이미 다 들통나서 파묘만 열심히 되고있네.
국감을 언플하는 수준이라니
억까 수준 선넘었다…하이브 잡은 국감, 창피하다 못해 참담 [TEN스타필드]
https://tenasia.hankyung.com/article/2024102593144
더 문제는 민 의원이 비상식에 답정너로 일관하며 국감의 격을 떨어트린 것이다. 김 COO 해명의 핵심을 파악하지 못한 것은 물론이고, 하이브 내부에서 K팝 아이돌에 대한 비방과 외모 평가가 담긴 문건을 만들어 공유하는 것처럼 프레임을 짜놓고는 '답정너'로 분위기를 몰았
이후에 또 엄청난 문건이 채널에이에 올라왔네요. 더 험한것이
나오기전에 입다물고 있는게 낫다 싶은데 긁어 부스럼을 만든네요
하이브 기관지 텐아시아에서…
저기요
위에 하이브 옹호하는 기사
텐 아시아에서 냈죠?
하이브 문제의 문건 보고서 관련된 강명석이란 사람이
텐 아시아 출신이에요
도대체 언론사에 골프접대를 얼마나 해대면
저딴 기사를 쓰는 거예요?
지난 번에도 보셨죠?
영업이익 29억 나온 분기에 접대비만 28억을 쓴 거...
삼성 검찰 장학생 저리가라네요.
그래서 텐아시아 기사들이 하이브 옹호하고 민희진 뉴진스
까는 기사들로 도배됐던거군요. 진짜 추하네요.
커뮤니티 두루 돌아보니 클리앙이나 엠팍 같은 아저씨들
커뮤니티 빼고 여론이 바뀌었더군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커뮤나 뉴스 두루 돌아봐도 ㅁㅎㅈ이 여성 성희롱피해자 괴롭혀 내보낸 것 때문에 대중 뿐만 아니라 그나마 응원하던 여성들도 실망했더만 여전히 ㅁㅎㅈ 지지지인지 댓글팀은 정신승리 하고 있네요. 여성들이 그냥 사기꾼이나 아무나 여자라고 다 응원한다고 착각하지 말지. 다 드러난 진실조차 덮고 눈가리고 아웅하며 우기기 좀 그만하면 좋겠네.
열심히시네요 .그렇게 민희진 뉴진스 까대던 팸코조차
하이브 욕하던데… 이번엔 하이브에서 어떤 언론플레이를
할지 월요일이 기대되네요.
하필 블핑이나 스키즈를 건드리는 바람에 해외에서 해외방탄팬들도 방어하기 쉽지 않을듯 하네요.
커뮤에서 사람들이 쓴 악플과 여론 반응 정리해서 모은 파일이더만 그걸 하이브에서 정리해 보고서로 낸 거구요. 모든 각 분야 회사에서 시장조사 하고 사람들 반응 적은 걸 그 조사한 회사 책임으로 몰다니 웃기는 노릇이지요. 누구의 속보이는 짓이구요. 하이브도 잘못한 거 인정하고 쇄신하되 ㅁㅎㅈ이 벌인 일은 그것대로 또 결과가 있겠죠. 개별적인 일들이 이런 일로 덮이진 않으니까요..
막댓글 끝까지 사수하시네요
사람들 반응만 적은 게 아니고 하이브 의견 분명히 기재되어 있어요
문건 일부 이미 까졌는데도 말도 안되는 쉴드를 치시네요
저 국회의원도 해당 가수들 생각해서 공개 안했다는데
자꾸 자극해서 모든 문건 완전 공개해버리면 어쩔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문건이 다 합쳐서 90kg이나 된다면서요?
시장조사 분석서 당연히 어떤 회사나 업무로 작성할 때 당연히 현 여론이 이렇고 반응 적고 그걸 분석한 걸 덧붙여 쓰겠죠. 악플러 의견없이 지어서 창작한 것도 아니고, 문제없어도 그냥 논란꺼리 만들려고 사실은 상관없이 이슈꺼내는 누구와는 다를텐데요.
그런데 관계자셔서 문건을 들어보셨나 무게는 어떻게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일반인들은 기사로 보고있는데요. 하이브뿐만 아니고 sm이고 ㅁㅎㅈ이고 다 잘못있으면 공평한 잣대로 놓고 잘못있음 처벌받아야죠. 잘못 더 있는 데 누구는 덮어주고 누군 티끌도 털어서 잡아넣고 누구처럼 그러면 티나잖아요.
시장조사 분석서 당연히 어떤 회사나 업무로 작성할 때 당연히 현 여론이 이렇고 반응 적고 그걸 분석한 걸 덧붙여 쓰겠죠. 악플러 의견없이 지어서 창작한 것도 아니고, 문제없어도 그냥 논란꺼리 만들려고 사실은 상관없이 이슈꺼내는 누구와는 다를텐데요.
국회의원이 문건을 모두 공개 안했다지만 결국 악플러들 악플 모음일텐데 여러 커뮤에 이미 다 올라와서 아티스트들도 가감없이 볼 수 있는 세상아닌가요.
그런데 관계자셔서 문건을 들어보셨나 무게는 어떻게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일반인들은 기사로 보고있는데요. 하이브뿐만 아니고 sm이고 ㅁㅎㅈ이고 다 잘못있으면 공평하게 공정한 잣대로 놓고 잘못있음 처벌받아야죠. 잘못 더 있는 데 누구는 덮어주고 누군 티끌도 털어서 잡아넣고 누구처럼 그러면 티나잖아요.
아무튼 님이나 저나 믿는 게 다를테니 각자 믿는 바대로 믿는거죠. 부디 정의가 승리하길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40779 | 토트백-보스턴백 어느것을 살까요 2 | 토트백 | 2024/10/25 | 874 |
| 1640778 | 핸폰게임 사천성 없어진대요 2 | 카카오 | 2024/10/25 | 1,697 |
| 1640777 | 조윤희가 새삼 대단해요 76 | .. | 2024/10/25 | 36,767 |
| 1640776 | 와.. 최민환 녹취록 더럽네요 23 | ..... | 2024/10/25 | 24,607 |
| 1640775 | 나파밸리와 빅서 중 어느 게 나을까요 4 | ㅇ ㅇ | 2024/10/25 | 916 |
| 1640774 | 3대 가는 부자 없다더니 27 | 샴쑝 | 2024/10/25 | 8,497 |
| 1640773 | 이 시점에서 여기 남미새들 조용한 거 웃기네요 15 | 아하 | 2024/10/25 | 2,997 |
| 1640772 | 첫날 위고비 솔직 후기 25 | 위고비 | 2024/10/25 | 8,543 |
| 1640771 | 인도 Z세대 인구만 3억7천만 명 4 | .... | 2024/10/25 | 2,504 |
| 1640770 | 아름다운 김건희.... 17 | 쩝 | 2024/10/25 | 5,294 |
| 1640769 | 부모가 없어도 되는 나이가 몇 일까요? 24 | ㅇ | 2024/10/25 | 5,290 |
| 1640768 | 테슬라 19% 상승 중 4 | ..... | 2024/10/25 | 3,071 |
| 1640767 | 내 남편은 안전할까요..? 3 | 그냥 | 2024/10/25 | 3,900 |
| 1640766 | 105세 할머니의 장수비결 10 | ㅇㅇ | 2024/10/25 | 6,722 |
| 1640765 | 유현준의 실체 4 | .... | 2024/10/25 | 7,171 |
| 1640764 | 딸의 도둑질에 충격받았어요 72 | 까페에서 일.. | 2024/10/25 | 24,307 |
| 1640763 | 알바.. 4 | ... | 2024/10/25 | 1,220 |
| 1640762 | 근데 최민환이랑 업소사장 통화 녹음은 어떻게 한걸까요? 6 | .. | 2024/10/25 | 9,551 |
| 1640761 | 넷플 드라마 맨투맨 추천해요~ 1 | 넷플릭스 | 2024/10/25 | 2,001 |
| 1640760 | 영어 과외하는 사람인데요. 진짜 짜증이요. 2 | 진찌짜증 | 2024/10/25 | 3,456 |
| 1640759 | 드라마좀 찾아주세요. 여자들이 불어를 쓰는데... 3 | 123 | 2024/10/24 | 2,290 |
| 1640758 | 베트남 첫여행이면 어디가 5 | 로보 | 2024/10/24 | 1,724 |
| 1640757 | 아이가 지스트 면접보러 가는데 뭐 입고 가나요?? 5 | 면접 | 2024/10/24 | 1,517 |
| 1640756 | "펑펑 폭발음에 버섯구름"…부산 미군부대 '아.. 3 | 속보 | 2024/10/24 | 5,286 |
| 1640755 | 서울 즐기기 추천해주세요 6 | … | 2024/10/24 | 1,5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