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안티입니다.
Nobody wants this.
스토리 깔끔하고
음악 알잘딱깔쎈에 여주가 살짝 아쉽지만 연기로 극복
오히려 공주과가 아니라 개인적으론 더 좋았어요.
여주 똑부러지고 캐릭터들 살아있고 ㅋㅋㅋㅋ 큰며느리 대박
세상 자애로운 다정스윗가이 남주가
이 가을 버석버석 말라버린 연애포자에 단비를 내려주네요.
남주 목소리가 아주 그냥... ㅠㅜ
남편아 내가 원하는게 저런 대화란다. 저녁 뭐냐 이런거 말고.
추천추천
이토록에 미쳐있다가
쿠팡에서 공짜로 버는 다아시 눈빛에 홀려있다가
요거 보면서 말랑말랑 찰떡겉아잔 마음으로
뒹굴거리다 잘랍니다~ 흐흐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