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팀수업 좋은 이별이 있을까요 2 편

팀수업 조회수 : 1,672
작성일 : 2024-10-24 19:56:12

팀수업에서 소외받는 아이때문에 속상했던 엄마 입니다.

(전에 쓴 글이 팀수업으로 검색하면 나올거에요)

 

오늘 아이가 학교에 와서

엄마 오늘 학교에서 애들이 와서 나한테 하는말 

너때문에 (지난번에 애들한테 저희애가 맞아서 울며 저한테 이른 일때문에 )

엄마한테 혼났으니까 너가 우리한테 사과하기 전에

너랑 안놀꺼야  

라고 얘기했다네요..

 

참 어이가 없어서.....

아니 누가 누구한테 당했는데 사과하라고 

 

그래서 저희애가 나도 너네랑 안논다 라고 얘기하고 말았다는데..

 

그 얘기듣고 너무 기분 나빠서 바로 팀 나온다고 얘기해버렸구요 (이유 말하지 않고)

 

그 애들 엄마한테 얘기하고 싶었는데

저희애가 걔네들이 어른들(선생님이나 엄마) 한테 혼나면

두고두고 너때문에 또 혼났다며 사과하라고 하고 놀리고 괴롭힐거라고

제발 가만히 있어달라고 해서 가만히 있는 상태입니다...

 

애는 곧 학년 바뀌고 반 바뀌니까 지나가자는데..

지나가도 되나요??

IP : 211.186.xxx.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ㅂㅂㅂㅂ
    '24.10.24 7:58 PM (103.241.xxx.47)

    그래요 아이가 하자는 대로 해오
    팀수업 그만두기로 했고
    상대아이들과 어울리지 않기로 했고
    아이도 이번기회 본인이 어울리는 아이 아닌 아이 구분할 수도 있고
    괜찮다고 봅니다

    애들이 배울거 같나요?
    친구 놀리지 말라야겠다 반성할거 같나요?
    더 꼬투리잡고 님 아이 괴롭히나 단계로 나아갈거에요
    여기서 더 이상 엮이지마세요

  • 2. 음..
    '24.10.24 8:07 PM (211.211.xxx.50)

    아주어린아이들인가요.

    팀수업..까지는 모르지만. 학교에서 따돌림이나 괴롭힘 멘트면 학폭 사안이 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 3. 좀만
    '24.10.24 8:09 PM (211.186.xxx.7)

    지켜보려고요

  • 4. ㅇㅇ
    '24.10.24 8:21 PM (218.238.xxx.141) - 삭제된댓글

    아이가 몇학년인가요?

  • 5. 반드시
    '24.10.24 8:3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내년 반배정 전에 담임과 상담하시고 분리요구하세요.

  • 6.
    '24.10.24 8:36 PM (211.186.xxx.7)

    상담하고 분리 요구하려구요

  • 7. 찐감자
    '24.10.24 9:05 PM (222.107.xxx.148)

    꼭 상담하시고 저런 아이들 무리는 단체로 혼내면 똘똘 뭉치니 꼭 한명만 지목해서 처리해야 하드라구요.
    이미 무리져서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따지기는 애매하니 여기서 매듭짓고 아이가 나도 안 논다고 잘 얘기했네요.
    끌려 다니지만 안아도 아이는 잘 극복한거예요.
    다른일에 집중하면서 잘 지낼 수 있도록 어머님이 잘 보살펴주세요.
    지나고나면 정말 아무일도 아니고 아이가 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될겁니다.^^

  • 8. 왜이리
    '24.10.24 11:06 PM (59.7.xxx.217)

    물러터짐. 저라면 학폭으로 신고하고 사과 받겠어요. 저거 님이 분란 만들기 싫어 모른체하고 넘어가는거 아닙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9818 삼전 주식 10년이상 가지고 있을 계획이면... 17 그냥 2024/10/25 7,618
1619817 하반신마비... 21 궁금 2024/10/25 22,565
1619816 노인은 노인이예요... 16 ........ 2024/10/25 16,083
1619815 이혼의 경우 부분전입사유서를 어떻게 작성해야할까요? 2 중학교 2024/10/25 1,598
1619814 권익위가 내민 유서는 박원순시장의 것이었다 17 악마를보았다.. 2024/10/25 4,911
1619813 그릭이랑 찰떡궁합 토핑은? 8 흑백 토핑왕.. 2024/10/25 1,705
1619812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오늘 안 하나요? 4 바램 2024/10/25 3,587
1619811 덕수궁vs경복궁 8 아파트 2024/10/25 2,743
1619810 오랫만에 추억 드라마 환상의커플 보는데 좀 서글프네요 7 .. 2024/10/25 3,273
1619809 무화과 세척법 2 shfk 2024/10/25 3,536
1619808 유인촌, 일본 외무성 장학금 받았다…"일국제교류기금 선.. 9 ㄱㄴㄷ 2024/10/25 3,945
1619807 굽은어깨 굽은등 어떻게 해야할까요? 16 ㅇㅇ 2024/10/25 6,736
1619806 컴퓨터에서 메일 어찌보내요 15 살려주세요 2024/10/25 4,036
1619805 원래 사람은 이기적 - 애들 걱정 하는 척 엄마에게 떠넘기기 4 이기 2024/10/25 3,321
1619804 삼시세끼 다음 게스트 3 저기 2024/10/25 7,152
1619803 고1 여학생 머리 아프고 손떨림 22 ... 2024/10/25 3,804
1619802 삼성전자 주주분들, 계속 들고 가실건가요? 2 ..... 2024/10/25 4,747
1619801 트레이더조 코스트코처럼 회원이어야 하나요? 3 2024/10/25 2,664
1619800 남북 긴장 고조에 전국 대피시설 특별점검 지시 4 !!!!! 2024/10/25 1,755
1619799 감기 판피린만으로 잡힐까요? 5 ㅇㅇ 2024/10/25 1,643
1619798 두유제조기에 ..... 2024/10/25 1,300
1619797 아버지가 봄에 돌아가셨는데요 19 추억 2024/10/25 13,347
1619796 갑자기 금고가 사고 싶은데.. 7 ... 2024/10/25 2,350
1619795 세입자와 분쟁이 생겼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하나요? 13 .. 2024/10/25 5,567
1619794 율희는 업소 가는 거 알면서도 금쪽상담소 나왔네요 11 .... 2024/10/25 7,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