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책을 읽으면 눈이 침침 잘 안보이고 엄청 피곤해요
시력이 너무 나빠진 느낌이 들어요
그런데 아파트 단지안 벤치라던지
공원 벤치등 자연광에서 책을 읽으면
진짜 책의 글씨가 너무 너무 또렷 잘보여서
속도가 팍팍 나가요
그래서 주로 시간 날때마다 밖에 나가서 책을 읽습니다
집안에서 책을 읽으면 눈이 침침 잘 안보이고 엄청 피곤해요
시력이 너무 나빠진 느낌이 들어요
그런데 아파트 단지안 벤치라던지
공원 벤치등 자연광에서 책을 읽으면
진짜 책의 글씨가 너무 너무 또렷 잘보여서
속도가 팍팍 나가요
그래서 주로 시간 날때마다 밖에 나가서 책을 읽습니다
저도 좀 그래요.산책하다가 경치좋은 벤치에앉아서 바람맞으며 음악들으며읽으면 잘읽히더라고요ㅎ
그것도 노안 증세중 하나에요.
노안의 증상
노안이 생기면, 먼 물체와 가까운 물체를 볼 때 수정체의 초점 전환이 늦어서 가까운 물체가 흐리게 보입니다. 어두운 곳에서 책을 보거나 작은 글자를 볼 때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두통이 옵니다. 멀리 있는 물체는 잘 보이게 됩니다.
자연광에 가까운 등을 하나 구매 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는 촛점이 안잡히는건지 잘 안보이고, 차츰 또렷하게 보여요.
이것도 노안의 특성일까요?
네네 이것도 노화인가 보네요
자연광에 가까운 등이 있나 찾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