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안 써서 몰랐는데 지금 보니 1년 지났네요 ㅠ
여태 모르고 가끔 썼거든요.
냄새를 맡아보니 원래 냄새가 어떤지를 몰라서 모르겠어요. ㅠ
괜찮은 걸까요.
반년쯤 지나서 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