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많고 나이도 많아서 갈데도 별로없는데
될꺼라는 자신감에 별 준비없이 그냥 갔는데
질문에 딴소리만 하다 온것같아요.
좀 긴장감을 가지고 갈껄.
가는길에 너무 멀어서 다닐수 있을까 이런 생각만 하고 갔는데
같이하고는 싶은데 고민은 된다 이런 뉘앙스로 마무리가 되었거든요.
결과나올때까지 심난상태로 보낼생각하니 우울하네요.
경력많고 나이도 많아서 갈데도 별로없는데
될꺼라는 자신감에 별 준비없이 그냥 갔는데
질문에 딴소리만 하다 온것같아요.
좀 긴장감을 가지고 갈껄.
가는길에 너무 멀어서 다닐수 있을까 이런 생각만 하고 갔는데
같이하고는 싶은데 고민은 된다 이런 뉘앙스로 마무리가 되었거든요.
결과나올때까지 심난상태로 보낼생각하니 우울하네요.
같이하고는 싶은데 고민은 된다 이런 뉘앙스로 마무리가 되었거든요.
이게 누구 입장인데요?
원글님 입장이요?
그냥 들어도 사업장 입장이잖아요..
원글님이 그렇게 마무리하고 나왔다는 거 같은데요.
면접본 대표가 한말이에요ㅠ
그 마음 알아요.....
구직자들의 흔한 마음가짐이에요
훌훌 털어버리시고 다음 면접 땐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요.
저 글 보면 원글님이 그렇게 말한거 같아요
주사위는 던져졌고 이제 결과가 곧 나오겠네요
다음 기회에는 더 잘 하시면 되죠
볼수록 늘더라고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