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런
'24.10.24 11:50 AM
(211.234.xxx.163)
사람들 있잖아요?
남 잘돠면 "축하는 하는데 그건좀 문제더라"하고 폄하하는 인간들이요
2. oo
'24.10.24 11:51 AM
(112.216.xxx.66)
그러게말입니다. 울나라 사람이 타면 축하해줘야될일인데.. 스웨덴 대사관앞에서 시위까지하는거 보니..극우는 정신병자들인건가? 싶어요.
3. ...
'24.10.24 11:53 AM
(61.82.xxx.19)
대한민국 잘 되는 꼴은 절대 못보는 2찍들
4. 으
'24.10.24 11:53 AM
(124.49.xxx.205)
진찌 너무 심하고 못났어요. 우리나라가 유독 극성인가요? 근현대사가 왜곡되고 특정집단이 끊임없이 가스라이팅하니 일제는 끝났지만 아직도 그 잔재에 고통받네요.
5. 만약 과학계에서
'24.10.24 11:53 AM
(211.234.xxx.163)
노벨상 수상자가 나온다면
그땐 뭐라 폄하할까요?
6. 홍범도 장군과
'24.10.24 11:56 AM
(211.234.xxx.163)
김구 선생님의 독립운동 사실까지 왜곡하고 폄하하는 세상에 살다보니 이런 비상식적인 뉴스들만 봐도 어질어질 합니다.
점점 나라가 왜 이렇게 되는건지
7. 333
'24.10.24 11:58 AM
(39.7.xxx.40)
노벨상 두 번의 수상을 깎아내리는 이유는 단순해요.
전라도 사람들이 받아서에요.
김대중 대통령 수상시에 경상도 땅에서 수천통의 편지가 왔다고 위원회에서 발표까지 했지요. 이번에도 마찬가지. 광주 출신에 5.18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다루어 심기가 뒤틀렸어요. ㅋㅋㅋ
더 많은 전라도 출신들이 수상하기 바래요.
8. .,.,...
'24.10.24 12:02 PM
(118.235.xxx.218)
노벨상 두 번의 수상을 깎아내리는 이유는 단순해요.
전라도 사람들이 받아서에요.
김대중 대통령 수상시에 경상도 땅에서 수천통의 편지가 왔다고 위원회에서 발표까지 했지요. 이번에도 마찬가지. 광주 출신에 5.18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다루어 심기가 뒤틀렸어요. ㅋㅋㅋ
더 많은 전라도 출신들이 수상하기 바래요. 222222
제발 경상도는 독립하세요.. 일본치하로
9. 어디 출신이던
'24.10.24 12:04 PM
(211.234.xxx.163)
-
삭제된댓글
무슨 상관일깡6?
그리고 한강 작가는 고등학교, 대학도 서울에서 다녔고 서율에서 살지 않았나요?
전라도던
경상도던
강원도던
서울이더
우리 국민이 노벨상을 수상했는데 국민이라면 기쁜일 아닌가요?
10. 어느지역 출신이던
'24.10.24 12:06 PM
(211.234.xxx.163)
무슨 상관일까요?
그리고 한강 작가는 고등학교, 대학도 서울에서 다녔고 계속 서율에서 살지 않았나요?
전라도던
경상도던
강원도던
서울이던
우리 국민이 노벨상을 수상했는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기쁜일 아닌가요?
11. .,.,...
'24.10.24 12:09 PM
(118.235.xxx.218)
경상도것들은 그렇게 생각안헤요.
민주주의에 무임승차했으면서 도리어 조롱하고 공격하고...
사람이아니므니다
12. 창피해요
'24.10.24 12:11 PM
(106.101.xxx.2)
분단국가인것도요
한민족끼리 뭐하는건지.....
다른나라들은 이민족과 싸우느라 골칫거리인데
같은민족 같은나라에서 응원하고
자부심 하늘을 찌르고도 남을정도로 뿌듯해야하는데요
일본사람도 칭찬하고 부러워하는구만
13. 고 박경리 작가님
'24.10.24 12:14 PM
(211.234.xxx.163)
-
삭제된댓글
소설을 좋어하는데
소설 토지의 배경이 경남 하동이잖아요?
만약 박경리 작가님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면 그 극우단체들이 이 난리는 알 폈을까요?
저는 사실 같은 국민끼리 왜 이렇게까지 난리인지 이해가 안 됩니다.
14. 고 박경리 작가님
'24.10.24 12:15 PM
(211.234.xxx.163)
-
삭제된댓글
소설을 좋어하는데
소설 토지의 배경이 경남 하동이잖아요?
만약 박경리 작가님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면 그 극우단체들이 이 난리는 안 폈을까요?
저는 사실 같은 국민끼리 노벨상 반대 시위까지 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15. 고 박경리 작가님
'24.10.24 12:16 PM
(211.234.xxx.163)
소설을 좋어하는데
소설 토지의 배경이 경남 하동이잖아요?
만약 박경리 작가님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면 그 극우단체들이 이 난리는 안 폈을까요?
저는 사실 같은 국민끼리 노벨상 반대 시위까지 하는게 이해가 안 됩니다.
16. ..
'24.10.24 12:20 PM
(39.120.xxx.199)
그런사람도있고 저런사람도 있다고 생각해요
대다수는 축하하죠
17. ....
'24.10.24 12:40 PM
(112.154.xxx.66)
빈정대면 뭐가 달라지나요?
이런사람들도 참...
18. 친정대구
'24.10.24 12:55 PM
(210.222.xxx.250)
울엄마는 좌파가 상받았다메?
이러시네요ㅎㅎ
미챠
19. ㅇㅇ
'24.10.24 1:19 PM
(133.32.xxx.11)
어어머 몰랐는데 경상도쪽이 친일이예요?
어머 그래서 경상도 태생에 늙어서도 경상도 핵꼰대 마을에서 저택짓고 살고 있는 문재인이 그렇게 대대로 일본 사랑 하는거였나봐요
20. 133
'24.10.24 1:27 PM
(211.234.xxx.193)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대한민국 정치인 윤석열,
일본인이 가장 싫어하는 대한민국 정치인 문재인
133님 생각과 같나요?
중요한건 일본의 마음 ~
21. ㅇㅇ
'24.10.24 1:33 PM
(133.32.xxx.11)
문재인 집안은 부친부터 자식들까지 일본러버인데 왜 싫어한대요 불쌍하네요 외사랑
22. 그들은
'24.10.24 1:34 PM
(1.240.xxx.21)
극우도 아니죠.
우파는 원래 자국의 이익이 먼저인데
그들은 매국적 행동에만 앞장서는 자들.
23. 매국노
'24.10.24 3:42 PM
(211.215.xxx.185)
그들은 극우도 아니죠.
우파는 원래 자국의 이익이 먼저인데
그들은 매국적 행동에만 앞장서는 자들. 2222
더이상 먹히지도 않을 빨갱이 타령하면서 자국민 갈라치기하는 것이 너무도 이상해요.
꼭 그런 사람이 남녀 갈라치기도 하는 거 같고.
일본 숭상하고 일본꺼면 무조껀 다 좋으면서 (막상 일본도 거의 안가봤을듯)
통일은 반대하고
차라리 이민자가 낫다는 견해는 뭔가 싶어요.
영국 유럽 저꼴 난 거 보고도 이민자가 낫다는 말하는 거는
그냥 우리나라 폭삭 망했으면 하는거죠?